최종편집: 2026-02-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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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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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이종담의원은 2월1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유지흥본부장) 간담회를 갖고 천안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유지흥본부장은 "천안시는 충남 제1의 도시로 충남도와 함께 7만 소상공인 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하며,"천안시 5인 미만 영 세 사업장이 7만개가 넘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노란우산공제는 소기 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제도”로서"천안시에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종담 의원은 "7만 천안시 소상공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형서 도의원과 함께 도비 예산과 매칭해 시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6년 1월 기준 17개 전국 광역지자체와 110여개 기초지자체에서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에서도 충남 관내 각 시군과 함께 ’26년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예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의 생계위협으로 부터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소득공제(최대 연 600 만원)와 연복리 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압류·양도·담보제공이 금지되는 등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공식 슬로건 확정

‘Mega-Challenge Mega-Change’... ‘끝없는 도전을 통한 미래지향적 변화’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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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공식 슬로건을 ‘Mega-Challenge Mega-Change’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슬로건 선정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4,82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확정된 슬로건은 대회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접두사 ‘MEGA-’를 활용해 ‘끝없는 도전(Mega-Challenge)’을 통해 ‘미래지향적 변화(Mega-Change)’를 이끌어내겠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CH’의 반복 사용으로 충청(Chungcheong)의 정체성과 메가시티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한, 밝은 미래와 청춘을 상징하는 청색을 기본색상으로 적용해 대회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조직위는 확정된 슬로건을 대회 공식 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슬로건이 담고 있는 비전과 가치를 바탕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충청의 도전 정신과 메가시티 도약을 담아낸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천안시 노인일자리, ‘MZ 트렌드’ 입고 ‘세대 공감형’ 직무로 진화

2026년 5,194명 일자리 가동… ‘두바이 쿠키’부터 ‘금융·의료 서포터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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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천안시의 노인일자리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 환경 정비에 머물렀던 일자리가 시대의 흐름과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천안시는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사회적 참여 가치를 높이고 노동 강도는 낮춘 ‘지속 가능한 맞춤형 모델’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현장에서도 급변하는 소비 시장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천안시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에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출시이다. 시니어카페 ‘남산의 봄’에서는 한 달 전부터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하루 30~40여 개 한정 생산되는 쿠키는 매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판매가 완료되며, 최근에는 단체 주문 요청까지 쇄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카페 풍경까지 바꿨다. 주로 어르신들이 머무르던 ‘남산의 봄’에 젊은 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젊은 세대의 유행을 노인일자리 생산품에 도입한 이번 시도는 어르신들이 수동적인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시장 유행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역동적인 주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며 기존의 단순 노무 위주에서 벗어나 일자리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 GS리테일과 협력한 ‘시니어동행편의점’을 개소하고, 스타벅스와 협업해 시니어 상생 음료를 선보이는 등 노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면서도 수익은 보장되고 노동력 부담은 적은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해 왔다. 천안시는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공 서비스에 녹여내는 직무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기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과 안내를 맡는 ‘시니어 금융서비스 지원단’과 학교 현장에서 사서 업무를 돕는 ‘도서관 서포터즈’가 대표적이다. 또 올해부터 천안의료원과 협력해 신설한 ‘공공의료 서포터즈’는 병원 이용이 서툰 장애인과 고령 환자들의 진료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의료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핵심 보조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르신 도보배달을 비롯한 유아돌봄 특화형 사업과 시니어 안전지킴이 등 올해 노인일자리 9개 수행기관에서 108개 사업단이 운영되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자부심을, 시민들에게는 고품격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천안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약 27억 원 증액된 총 247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5,194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최신 트렌드를 읽어 제품을 개발하고 금융·의료 현장에서 전문 서포터즈로 활약하는 모습이야말로 천안시가 지향하는 역동적인 노년의 표상”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연륜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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