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31 09:40

  • 흐림속초9.6℃
  • 구름많음12.4℃
  • 구름많음철원10.1℃
  • 맑음동두천10.0℃
  • 구름많음파주11.3℃
  • 흐림대관령5.3℃
  • 맑음춘천11.4℃
  • 맑음백령도9.1℃
  • 비북강릉9.4℃
  • 흐림강릉10.3℃
  • 흐림동해10.1℃
  • 맑음서울12.7℃
  • 구름많음인천12.5℃
  • 구름많음원주11.5℃
  • 비울릉도9.7℃
  • 구름많음수원12.5℃
  • 흐림영월11.3℃
  • 구름많음충주11.6℃
  • 맑음서산12.3℃
  • 흐림울진11.1℃
  • 흐림청주12.5℃
  • 구름많음대전12.4℃
  • 맑음추풍령11.6℃
  • 흐림안동11.0℃
  • 맑음상주13.1℃
  • 비포항12.0℃
  • 구름많음군산12.6℃
  • 흐림대구12.8℃
  • 흐림전주12.8℃
  • 비울산11.2℃
  • 구름많음창원13.5℃
  • 구름많음광주15.5℃
  • 흐림부산13.1℃
  • 구름많음통영13.5℃
  • 박무목포10.1℃
  • 맑음여수13.4℃
  • 박무흑산도10.0℃
  • 흐림완도13.1℃
  • 흐림고창10.9℃
  • 맑음순천13.7℃
  • 박무홍성(예)11.6℃
  • 구름많음12.0℃
  • 박무제주11.2℃
  • 흐림고산10.5℃
  • 맑음성산13.2℃
  • 맑음서귀포17.6℃
  • 구름많음진주13.3℃
  • 구름많음강화12.0℃
  • 구름많음양평12.8℃
  • 맑음이천12.5℃
  • 구름많음인제10.3℃
  • 구름많음홍천11.6℃
  • 흐림태백6.7℃
  • 흐림정선군9.2℃
  • 구름많음제천11.5℃
  • 구름많음보은12.5℃
  • 맑음천안13.7℃
  • 구름많음보령11.7℃
  • 맑음부여13.5℃
  • 구름많음금산13.8℃
  • 구름많음11.9℃
  • 흐림부안11.6℃
  • 맑음임실13.2℃
  • 흐림정읍12.1℃
  • 맑음남원14.6℃
  • 맑음장수10.9℃
  • 구름많음고창군12.5℃
  • 흐림영광군10.4℃
  • 흐림김해시12.6℃
  • 맑음순창군14.6℃
  • 흐림북창원13.4℃
  • 흐림양산시14.4℃
  • 맑음보성군15.6℃
  • 구름많음강진군14.0℃
  • 구름많음장흥13.6℃
  • 흐림해남11.8℃
  • 맑음고흥15.1℃
  • 흐림의령군12.4℃
  • 맑음함양군14.7℃
  • 맑음광양시14.6℃
  • 흐림진도군10.5℃
  • 흐림봉화10.7℃
  • 흐림영주12.1℃
  • 구름많음문경13.1℃
  • 흐림청송군10.7℃
  • 흐림영덕11.3℃
  • 구름많음의성12.4℃
  • 구름많음구미14.6℃
  • 흐림영천11.6℃
  • 흐림경주시11.6℃
  • 맑음거창13.6℃
  • 구름많음합천15.0℃
  • 흐림밀양13.7℃
  • 구름많음산청14.6℃
  • 흐림거제12.2℃
  • 구름많음남해13.8℃
  • 흐림13.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뉴스

전체기사 보기

아산시, 신혼부부 결혼·출산·양육 지원 ‘원스톱 정보’ 제공

101개 사업 안내…“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신혼부부를 위한 종합 지원제도 자료집’ 배부

[크기변환]4. 아산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신혼부부 지원 101개 사업 안내.jpg

[시사캐치]아산시는 관내 신혼부부들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혼부부를 위한 종합 지원 자료집’을 제작·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중앙부처, 충청남도, 아산시 등 여러 기관에서 시행 중인 지원제도를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자료집에는 전년 대비 확대된 총 101개의 사업이 수록됐다. 자료집은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일자리 (3개 사업): 청년 내일카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등 △결혼 지원 (4개 사업):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혼 특별 세액 공제 등△임신 지원 (19개 사업): 임산부 원스톱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출산 지원 (23개 사업): 출생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신생아 특례 대출 등△양육·보육 지원 (19개 사업):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양육·보육 이용 시설 (11개 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두 자녀 이상 가정 지원 (13개 사업): 다자녀 행복키움카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세 자녀 이상 가정 지원 (9개 사업): 상수도 요금 감면,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지원 등해당 자료집은 아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서 배부되며, 아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결혼·임신·출산·양육지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우리 시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자료집 배부를 통해 신혼부부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 아산시, 사회복지사 처우부터 바꾸다…‘사람 중심 복지’ 결실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 제도·예산·현장까지 바꾼 구조적 혁신

[크기변환]3. [기획] 아산시, 사회복지사 처우부터 바꾼 ‘사람 중심 복지’ 결실(4).jpg

[시사캐치]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주력한 아산시의 정책 전환이 결실을 맺었다. 아산시는 30일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제도 정비, 조직 개편, 예산 확충, 현장 중심 정책까지 이어진 구조적 혁신이 가져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먼저 2024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처우개선 종합계획(2025~2027년)을 수립하고,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명절휴가비 지급이 어려웠던 사회복지시설 56개소, 종사자 360명까지 지원을 확대했고, 생활지원사 176명의 처우개선비도 인상됐다. 명절휴가비,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소진예방 프로그램도 확대했으며, 상해보험료 지원과 전문능력 강화 교육도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린이집 원장 280명 책임수당 지급, 요양보호사 2,540명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대상과 범위도 넓혔다. ‘실태조사-종합계획-개선사업’… 지속 가능 정책 위한 제도화 조직·예산까지 ‘복지 체질 개선’… 현장 중심 정책으로 확장 특히 아산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정착시키기 위해 제도적 접근에 나섰다. 올해 2월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김은아 의원, 이춘호 의원 발의)해 보수 수준 개선 근거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 및 결과 공표를 의무화했다. 또 조사 결과를 종합계획에 반영하도록 규정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무엇보다 사회복지사의 안전 보장을 위한 근거까지 포함하면서 현장의 위험요인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행정 구조도 함께 바뀌었다. 올해 1월 복지국을 신설하고 전담 조직을 확대했으며, 기존 경로장애인과를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했다. 재정 투자도 늘었다. 사회복지 예산은 2024년 6,376억 원에서 2026년 6,916억 원으로 증가했고, 전체 예산 대비 비중도 약 31%에서 35%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해 5개 복지분야 수상으로 이어지며 정책 효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람 중심 복지’라는 정책 방향을 더욱 명확히 했다. 사회복지사의 근무환경이 곧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질로 이어진다는 판단에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복지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