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탕정, 배방 세교·장재·휴대, 염치)이 발의한 「아산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아산시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던 AI 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시장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책무를 명확히 하고...
[시사캐치]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미영)가 지난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김희영,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혁중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부터 2025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환경 및 탄소중립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적은...
[시사캐치]행정의 도시 세종이 이제 무엇으로 다음 단계를 열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나타난 뜻밖의 인물 홍순식 교수가 프랑스의 명문 교육 모델인 그랑제꼴이라는 모델을 들고 와, 세종이라는 도시의 체질에 맞게 다시 풀어냈다. 정책을 만드는 사람을 다시 교육하는 도시, 즉 인재가 인재를 키우는 구조라는 새로운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그랑제꼴은 프랑스 최고의 인재만을 뽑아,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국가를 이끌 두뇌를 만드는 교육 시스템이다.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홍순식 충남대 겸임부교수가...
[시사캐치]오세현 아산시장은 2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시사캐치]아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컨설팅을 병행하는 전문 교육으로,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관내·외 우수 영농현장에서 실시...
[시사캐치]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1-52호 천우물초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1-52호는 연장 62m, 폭 10m 규모로 천우물초 신설 부지로 진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도와 진입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에 착공해 지난 2026년 1월에 준공됐다. 2026년 3월에 개교를 앞둔 천우물초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
[시사캐치]아산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 원으로 2~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약 1,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 등이다.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
[시사캐치]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류(참새, 비둘기 등) 피해와 파종 후 입모 불량, 잡초(앵미)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해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최소 1,000㎡ 이상 벼 직파재배를 실시하는 벼 직파재배 실천 농가와 신규로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최대 신청 가능 면적에는 제한이 없고, 신청 면적 1,000㎡(10a)당 10만 원 상당의 직파용 영농자재가 지원된다. 주요 지원 품목은 종자 코팅을 위한 철분...
[시사캐치] 세종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세종지방법원 건립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정부 예산안에 법원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되면서 반곡동에 공터로 남아 있던 법원 부지 활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법원 건립이 가시화될 경우 세종시의 공실 문제 해소는 물론, 법조타운 조성과 연관 산업 활성화로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예산 확보 과정과 관련해 "중앙 예산을 확보하는 데는 단 한 건도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며 그간의 숨가쁜 물밑 노력을 전했다. ...
[시사캐치]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 김희영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9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광역 인프라 확충과 자치권 확보를 통해 아산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산의 제조 산업과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결합한 광역경제권을 구축하여 지역 경...
[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이를 담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도는 2월 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도와 시군 의회 의원, 사회단체 대표와 전문가,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도내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시사캐치]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미성)는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희영 의원 대표발의)을 심사하여, 1건은 수정가결하고 2건은 원안가결했다. 특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시사캐치]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아산시 수해 피해지역의 복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지만, 복구가 끝났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장마가 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오면 조치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비가 오기 전에 준비하는 도시로 체...
[시사캐치]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비형 자족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아산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한 대한민국 대표 성장 도시로서 외형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도시는 부유해졌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
[시사캐치]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아산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악성·반복 민원의 실태를 지적하며, 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 의원은 인구 40만 명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아산시의 행정 환경의 변화 속에서, 행정의 양과 질이 동시에 요구되는 현실을 짚었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서 공직사회가 겪는 구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