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11:12

  • 맑음속초10.0℃
  • 박무0.1℃
  • 흐림철원-0.9℃
  • 흐림동두천0.5℃
  • 흐림파주0.0℃
  • 맑음대관령1.9℃
  • 흐림춘천0.4℃
  • 박무백령도4.6℃
  • 맑음북강릉10.6℃
  • 맑음강릉10.7℃
  • 맑음동해9.8℃
  • 박무서울2.8℃
  • 박무인천1.8℃
  • 구름많음원주1.6℃
  • 맑음울릉도9.9℃
  • 박무수원3.0℃
  • 흐림영월-0.5℃
  • 흐림충주0.8℃
  • 흐림서산1.0℃
  • 맑음울진12.6℃
  • 안개청주0.2℃
  • 흐림대전1.2℃
  • 맑음추풍령5.8℃
  • 연무안동3.7℃
  • 맑음상주3.3℃
  • 맑음포항9.9℃
  • 흐림군산0.8℃
  • 연무대구7.4℃
  • 맑음전주2.8℃
  • 맑음울산11.0℃
  • 맑음창원9.1℃
  • 박무광주5.5℃
  • 맑음부산15.0℃
  • 맑음통영12.3℃
  • 박무목포4.3℃
  • 맑음여수9.2℃
  • 맑음흑산도12.7℃
  • 구름조금완도8.9℃
  • 맑음고창4.2℃
  • 맑음순천10.1℃
  • 비홍성(예)-0.4℃
  • 흐림0.1℃
  • 맑음제주15.3℃
  • 맑음고산16.4℃
  • 맑음성산14.8℃
  • 맑음서귀포15.8℃
  • 맑음진주7.8℃
  • 흐림강화-0.2℃
  • 흐림양평2.4℃
  • 흐림이천1.7℃
  • 구름많음인제1.8℃
  • 구름많음홍천1.4℃
  • 맑음태백4.4℃
  • 맑음정선군1.2℃
  • 흐림제천0.8℃
  • 구름많음보은-0.8℃
  • 흐림천안0.6℃
  • 맑음보령4.3℃
  • 흐림부여0.8℃
  • 맑음금산0.3℃
  • 흐림0.5℃
  • 흐림부안1.1℃
  • 맑음임실3.5℃
  • 맑음정읍2.1℃
  • 맑음남원1.2℃
  • 맑음장수5.7℃
  • 맑음고창군2.8℃
  • 맑음영광군2.6℃
  • 맑음김해시11.9℃
  • 구름많음순창군-0.1℃
  • 맑음북창원10.4℃
  • 맑음양산시10.7℃
  • 맑음보성군10.1℃
  • 맑음강진군7.8℃
  • 맑음장흥8.8℃
  • 맑음해남9.6℃
  • 맑음고흥11.1℃
  • 맑음의령군6.3℃
  • 맑음함양군5.2℃
  • 맑음광양시11.0℃
  • 맑음진도군10.1℃
  • 맑음봉화2.1℃
  • 맑음영주3.4℃
  • 맑음문경4.5℃
  • 맑음청송군4.2℃
  • 맑음영덕10.8℃
  • 맑음의성3.5℃
  • 맑음구미5.4℃
  • 맑음영천6.2℃
  • 맑음경주시9.0℃
  • 맑음거창4.2℃
  • 맑음합천7.2℃
  • 맑음밀양8.4℃
  • 맑음산청4.6℃
  • 맑음거제10.1℃
  • 맑음남해8.4℃
  • 맑음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경계를 허문 대학 혁신… 선문대, ‘RISE 거버넌스 모델’로 국책사업 새 길 제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경계를 허문 대학 혁신… 선문대, ‘RISE 거버넌스 모델’로 국책사업 새 길 제시

국책사업의 고질적 문제인 '본부-사업단 괴리' 타파... 교무위원 전원 참여해 책임 경영 실현
단순 보고 넘어선 "거버넌스를 통한 성과관리", 대학 발전 전략과 RISE 사업의 일체화

f_사진 1.RISE권진백 단장 사업운영 성과 발표.pn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대학 본부와 사업단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새로운 국책사업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책사업이 별도 사업단 중심으로 운영되며 본부와 괴리가 발생한다는 기존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선문대는 지난 12일 천안 소노벨에서 ‘RISE 사업 성과관리 포럼’을 열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E)의 추진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 학장 등 교무위원 전원과 RISE 사업단 운영위원, 센터장, 실무진이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가 기존의 단순한 성과보고회와 달랐던 점은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권자와 사업 실행 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공동 점검했다는 데 있다. 선문대는 이를 통해 국책사업을 ‘사업단의 과제’가 아닌 ‘대학 전체의 핵심 과제’로 전환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각 교무위원이 직접 부서별 연간 계획을 발표하며 RISE 성과 지표를 공유했다. 그동안 대학 국책사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행정·예산·교육 정책이 사업 목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구조를 재편한 것이다.

 

발제자로 나선 권진백 RISE사업단장은 사업 운영 성과와 함께 선문대가 구축한 5개의 우수사례 모델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역 혁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의 의사결정 기구와 사업 수행 조직이 실질적으로 결합한 RISE 거버넌스 운영의 성과”라며 "대학 전체 시스템이 하나로 작동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통해 충남 지역 혁신의 중심 대학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학교는 이번에 구축한 거버넌스 혁신 모델을 바탕으로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를 구체화하고, 차년도 사업에서는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