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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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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외국 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

4∼5세 외국국적 유아 추가 지원

f_사진1_충남교육청. 외국국적 유아학비 지원 확대로 ‘단계적 무상교육’ 실현.png

 

[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6년부터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미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이번 확대는 해당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 단계부터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4~5세 외국 국적 유아 570여 명(2025년 4분기 기준)이며, 지원 금액은 내국인 유아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외국 국적 유아들도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유아교육 단계에서부터 포용적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외국 국적 유아 무상교육비 확대는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배경을 넘어 차별 없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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