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4 15:40

  • 구름많음속초10.7℃
  • 구름많음12.0℃
  • 흐림철원9.7℃
  • 흐림동두천11.0℃
  • 흐림파주9.6℃
  • 구름많음대관령6.4℃
  • 흐림춘천12.8℃
  • 흐림백령도7.4℃
  • 맑음북강릉10.9℃
  • 맑음강릉12.5℃
  • 맑음동해11.3℃
  • 흐림서울11.8℃
  • 흐림인천9.7℃
  • 구름많음원주11.2℃
  • 구름많음울릉도8.7℃
  • 구름많음수원11.3℃
  • 맑음영월12.1℃
  • 맑음충주12.0℃
  • 구름많음서산11.7℃
  • 맑음울진10.2℃
  • 맑음청주12.6℃
  • 맑음대전13.4℃
  • 구름많음추풍령12.7℃
  • 맑음안동11.8℃
  • 구름많음상주13.0℃
  • 맑음포항10.9℃
  • 흐림군산8.5℃
  • 맑음대구13.9℃
  • 흐림전주11.6℃
  • 맑음울산11.2℃
  • 맑음창원12.4℃
  • 구름많음광주15.3℃
  • 맑음부산12.2℃
  • 맑음통영12.2℃
  • 맑음목포11.9℃
  • 맑음여수13.1℃
  • 맑음흑산도11.0℃
  • 맑음완도13.9℃
  • 구름많음고창12.0℃
  • 맑음순천15.3℃
  • 맑음홍성(예)12.4℃
  • 맑음12.2℃
  • 맑음제주13.0℃
  • 맑음고산12.2℃
  • 맑음성산12.6℃
  • 구름많음서귀포13.3℃
  • 맑음진주14.1℃
  • 흐림강화7.7℃
  • 구름많음양평13.1℃
  • 맑음이천14.1℃
  • 구름많음인제11.1℃
  • 구름많음홍천12.7℃
  • 맑음태백9.1℃
  • 맑음정선군11.1℃
  • 맑음제천11.4℃
  • 구름많음보은11.5℃
  • 맑음천안12.1℃
  • 흐림보령9.8℃
  • 흐림부여12.4℃
  • 흐림금산12.3℃
  • 맑음13.4℃
  • 흐림부안10.5℃
  • 구름많음임실12.4℃
  • 구름많음정읍12.1℃
  • 구름많음남원14.1℃
  • 구름많음장수12.2℃
  • 구름많음고창군12.6℃
  • 구름많음영광군11.3℃
  • 맑음김해시13.1℃
  • 구름많음순창군13.8℃
  • 맑음북창원14.1℃
  • 맑음양산시14.5℃
  • 맑음보성군14.1℃
  • 맑음강진군15.5℃
  • 맑음장흥14.8℃
  • 맑음해남12.8℃
  • 맑음고흥14.0℃
  • 구름많음의령군13.1℃
  • 구름많음함양군15.5℃
  • 맑음광양시13.8℃
  • 맑음진도군11.5℃
  • 맑음봉화9.7℃
  • 맑음영주11.5℃
  • 맑음문경12.9℃
  • 맑음청송군11.8℃
  • 구름많음영덕10.1℃
  • 맑음의성13.0℃
  • 구름많음구미13.9℃
  • 구름많음영천12.6℃
  • 맑음경주시13.5℃
  • 구름많음거창15.0℃
  • 구름많음합천14.0℃
  • 맑음밀양15.0℃
  • 맑음산청15.8℃
  • 맑음거제12.8℃
  • 맑음남해12.9℃
  • 맑음13.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최민호 세종시장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가 내 아들…세종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선도

양자가 세상을 바꾼다…개인적 경험에서 시작된 관심
불모지에서 생태계 구축까지…전략적 접근

 

[크기변환][포맷변환]KakaoTalk_20260312_171448566_01.jpg


[시사캐치] "양자와 연결될 수 있는 상징적 자산…아들찬스로 세종시의 미래 산업 전략에서 양자 중심 정책을 적극적 추진했으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최민호 시장이 취임 초 양자기술을 세종시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내세웠다. 많은 이들의 무시를 받으면서도 왜 계속해서 양자산업 을 강조했을까? 많은 의문이 생겼던 건 사실이며,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엄청 달라지고 있다.

 

요즘 세계가 가장 뜨겁게 바라보는 기술 양자컴퓨터, 이 기술은 단순히 컴퓨터 속도가 빨라지는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 금융 시스템, 인공지능, 암호 체계, 군사 전략까지 세상의 규칙 자체를 바꾸는 게임체인저 라 말한다.

 

보이지 않는 기술의 세계. 수천만 배 빠른 계산, 세상의 비밀을 푸는 열쇠 거대한 기술의 변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양자기술이 눈앞에 와 있다.

 

미국의 양자기술의 발전속도가 매우 빨리 진전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리더들이 AI·양자·로봇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이 거대한 판 위에서 세종이 꺼낼 수 있는 숨겨진 핵무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물리학자 최순원 MIT 교수다.

 

바로 최민호 시장의 아들이다.

 

국내에서 제작되는 여러 양자 다큐멘터리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인물로 양자기술 전문 권위자다.

 

어쩌면 세종시가 이미 갖고 있었던 것, 아들찬스를 통해 세종시에 양자 생태계를 마련하려고 한 계획, 적극적으로 추진했어야 했는데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그래서 최민호 시장에게 양자 산업 기반이 거의 없는 세종시에서 양자 기반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하는 배경은 무엇이며, 아들이면서 세계적 양자물리학자인 최순원 MIT 교수의 조언이 시 정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물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인터뷰에서 이 배경에 대해 개인적 경험과 세계적 양자물리학자인 아들의 조언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아들이 MIT에서 양자컴퓨터를 연구하는 교수다. 제가 처음 양자컴퓨터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들의 연구와 설명을 들으면서 점차 그 중요성을 깨달았고, 양자 기술이 세상을 바꿀 ‘게임 체인저’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양자컴퓨터의 핵심 장점을 "첫째, 기존 컴퓨터를 수천만 배 능가하는 연산 속도, 둘째, 해킹이 불가능한 강력한 보안 능력이다. 지금 전 세계가 비밀번호로 보호되고 있는데, 양자컴퓨터는 기존 암호 체계를 단숨에 해독할 수 있다. AI와 양자 기술이 결합하면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MIT와 하버드의 세계적 양자컴퓨터 교수들과 협력해 국내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연구 인력을 길러내고 연구와 교육, 산업화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카이스트와 협력하여 교수진을 초청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며, 양자 연구와 산업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종시에 돈이 없어 일부 프로그램은 대전에서 진행되었지만, 세종시는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산업화에 집중했다. 대전에서는 하드웨어와 연구를, 세종시는 알고리즘과 산업화를 맡아 양자 산업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전략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처음에는 양자컴퓨터라는 단어 자체가 국내에서 생소했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 목표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 양자와 AI가 융합하는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양자 기술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다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