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21:55

  • 맑음속초5.0℃
  • 맑음5.5℃
  • 맑음철원4.3℃
  • 맑음동두천8.1℃
  • 맑음파주4.7℃
  • 맑음대관령-0.1℃
  • 맑음춘천6.4℃
  • 연무백령도4.3℃
  • 박무북강릉5.9℃
  • 맑음강릉7.7℃
  • 맑음동해8.2℃
  • 맑음서울8.9℃
  • 맑음인천6.2℃
  • 맑음원주8.0℃
  • 구름많음울릉도8.7℃
  • 맑음수원6.3℃
  • 맑음영월6.9℃
  • 맑음충주6.4℃
  • 구름많음서산4.7℃
  • 맑음울진9.3℃
  • 맑음청주11.0℃
  • 맑음대전10.6℃
  • 맑음추풍령7.4℃
  • 맑음안동10.8℃
  • 맑음상주9.5℃
  • 맑음포항11.6℃
  • 맑음군산6.0℃
  • 맑음대구12.5℃
  • 맑음전주9.1℃
  • 맑음울산10.6℃
  • 맑음창원10.3℃
  • 맑음광주11.7℃
  • 맑음부산11.0℃
  • 맑음통영9.6℃
  • 박무목포8.1℃
  • 맑음여수10.9℃
  • 박무흑산도6.4℃
  • 구름많음완도11.9℃
  • 맑음고창6.8℃
  • 맑음순천7.3℃
  • 연무홍성(예)6.2℃
  • 맑음8.4℃
  • 흐림제주13.2℃
  • 흐림고산13.6℃
  • 구름많음성산14.6℃
  • 흐림서귀포14.8℃
  • 맑음진주10.2℃
  • 맑음강화3.8℃
  • 맑음양평9.3℃
  • 구름많음이천9.9℃
  • 맑음인제5.4℃
  • 맑음홍천6.7℃
  • 맑음태백4.7℃
  • 맑음정선군6.1℃
  • 맑음제천3.6℃
  • 맑음보은6.6℃
  • 맑음천안7.6℃
  • 맑음보령5.3℃
  • 맑음부여6.3℃
  • 맑음금산9.4℃
  • 맑음9.2℃
  • 맑음부안6.4℃
  • 맑음임실7.9℃
  • 맑음정읍8.0℃
  • 맑음남원11.9℃
  • 맑음장수5.9℃
  • 맑음고창군7.8℃
  • 맑음영광군6.5℃
  • 맑음김해시10.1℃
  • 구름많음순창군10.7℃
  • 맑음북창원11.4℃
  • 맑음양산시9.8℃
  • 맑음보성군7.4℃
  • 구름많음강진군10.0℃
  • 구름많음장흥9.3℃
  • 구름많음해남10.3℃
  • 맑음고흥7.7℃
  • 맑음의령군8.2℃
  • 맑음함양군7.8℃
  • 맑음광양시10.2℃
  • 흐림진도군9.9℃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6.7℃
  • 맑음문경8.4℃
  • 맑음청송군6.7℃
  • 맑음영덕7.4℃
  • 맑음의성7.2℃
  • 맑음구미10.8℃
  • 맑음영천9.6℃
  • 맑음경주시8.2℃
  • 맑음거창8.7℃
  • 맑음합천11.5℃
  • 맑음밀양10.6℃
  • 맑음산청10.3℃
  • 맑음거제8.7℃
  • 맑음남해9.5℃
  • 맑음8.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 예술로 다시 숨 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예술로 다시 숨 쉰다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대전테미문학관 27일 개관
대전창작센터 조각․판화 등 300여 점‘ 최종태전시관’4월 공개
소제중앙문화공원엔 이종수도예관 2026년 9월 착공 본격화

 

[크기변환]KakaoTalk_20260317_165450568.jpg


[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317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원도심에 조성되는 특화 문화시설은 예술과 도시재생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약 98억 원이 투입된 대전테미문학관은 327일 개관한다.

 

이와 함께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이 들어선다. 전시실과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도예 창작 지원 거점으로 총사업비 158억 원이 투입된다. 20269월 착공해 202710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신진 도예가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