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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업무 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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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업무 연찬회 개최

도-시군 공무원 대상 첫 연찬회…제도 변경사항 공유 및 사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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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충남도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 3년차를 맞아 신규 사업 발굴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장, 신욱 한국성장금융 팀장,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 등 전문가와 도·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대상 첫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결합, 지자체와 민간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수단이다.

 

도는 전국에서 선정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8개 사업 가운데 2개 사업(5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콤플렉스, 8호 태안 씨드 스마트팜 1호)이 포함돼 전국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권역별로 이어지는 도·시군 연찬회의 첫 일정으로, 기존 제도 이해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우수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신규사업 발굴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문가들은 펀드 사업 성공 요인과 실패 사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의 연계 활용 전략에 대해 강의했으며, 도는 올해 펀드 정책 변경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토크쇼 방식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시군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도는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8월까지 15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묶어 권역별 연찬회를 개최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12월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군별 추진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연찬회는 제도 안내를 넘어 시군과 함께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협업을 통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간투자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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