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25 19:45

  • 맑음속초-4.0℃
  • 맑음-6.1℃
  • 흐림철원-8.8℃
  • 구름조금동두천-5.5℃
  • 맑음파주-6.8℃
  • 맑음대관령-8.9℃
  • 맑음춘천-3.8℃
  • 구름조금백령도-5.5℃
  • 맑음북강릉-4.6℃
  • 맑음강릉-3.0℃
  • 맑음동해-2.2℃
  • 맑음서울-4.9℃
  • 구름조금인천-5.1℃
  • 맑음원주-4.0℃
  • 구름많음울릉도-2.4℃
  • 맑음수원-6.0℃
  • 맑음영월-4.1℃
  • 맑음충주-4.9℃
  • 맑음서산-4.8℃
  • 맑음울진-2.7℃
  • 맑음청주-4.5℃
  • 맑음대전-3.6℃
  • 맑음추풍령-2.6℃
  • 맑음안동-2.3℃
  • 맑음상주-1.9℃
  • 맑음포항0.8℃
  • 맑음군산-3.5℃
  • 맑음대구0.4℃
  • 맑음전주-3.1℃
  • 맑음울산1.3℃
  • 구름조금창원0.8℃
  • 맑음광주-1.6℃
  • 맑음부산1.7℃
  • 맑음통영1.8℃
  • 맑음목포-1.6℃
  • 맑음여수1.4℃
  • 구름많음흑산도0.7℃
  • 맑음완도-0.7℃
  • 맑음고창-4.0℃
  • 맑음순천-1.6℃
  • 맑음홍성(예)-4.6℃
  • 맑음-5.1℃
  • 맑음제주3.5℃
  • 맑음고산3.2℃
  • 맑음성산1.7℃
  • 맑음서귀포6.0℃
  • 구름조금진주0.4℃
  • 구름조금강화-7.0℃
  • 맑음양평-4.1℃
  • 흐림이천-4.9℃
  • 맑음인제-7.0℃
  • 맑음홍천-4.7℃
  • 맑음태백-6.6℃
  • 맑음정선군-4.2℃
  • 맑음제천-5.1℃
  • 맑음보은-4.2℃
  • 흐림천안-5.6℃
  • 맑음보령-4.7℃
  • 맑음부여-3.1℃
  • 맑음금산-1.7℃
  • 맑음-4.2℃
  • 맑음부안-2.9℃
  • 흐림임실-3.8℃
  • 맑음정읍-3.6℃
  • 흐림남원-2.7℃
  • 흐림장수-5.4℃
  • 맑음고창군-3.1℃
  • 맑음영광군-3.3℃
  • 구름조금김해시1.6℃
  • 맑음순창군-3.0℃
  • 맑음북창원1.3℃
  • 맑음양산시0.3℃
  • 맑음보성군0.2℃
  • 맑음강진군-0.6℃
  • 맑음장흥-1.3℃
  • 맑음해남-1.5℃
  • 맑음고흥0.0℃
  • 흐림의령군-2.7℃
  • 흐림함양군-0.9℃
  • 맑음광양시0.1℃
  • 구름조금진도군-1.1℃
  • 맑음봉화-3.7℃
  • 맑음영주-3.0℃
  • 맑음문경-3.4℃
  • 맑음청송군-3.9℃
  • 맑음영덕-2.7℃
  • 맑음의성-3.7℃
  • 맑음구미-1.7℃
  • 구름조금영천-0.3℃
  • 맑음경주시0.1℃
  • 구름조금거창-2.8℃
  • 구름조금합천-0.2℃
  • 맑음밀양-0.8℃
  • 흐림산청-0.5℃
  • 맑음거제1.0℃
  • 맑음남해0.3℃
  • 맑음-0.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의회, 'LG생활건강 퓨처산단 조성사업 책임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천안시의회, 'LG생활건강 퓨처산단 조성사업 책임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권오중 의원, “LG생활건강 10년의 기만, 70만 시민과 강력 대응할 것”
이행 거부 시 전사적 불매운동 및 시 재정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엄중 경고


[크기변환]결의안(권오중 의원1).jpe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발의한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장기 지연에 따른 성실 이행 및 책임 있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2014년 천안시와 ㈜LG생활건강이 MOU를 체결한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하지 않고, 사업을 방치해 온 LG그룹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LG그룹과 ㈜LG생활건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

 

첫째, LG그룹과 ㈜LG생활건강은 지난 10여 년간 천안시민과 맺은 약속을 저버리고 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해야 한다.

 

둘째, LG그룹은 ㈜LG생활건강의 경영 악화를 핑계 삼지 말고, 그룹 차원에서 타 계열사 입주 주선 및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종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

 

셋째, 만약 LG 측이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할 경우, 70만 천안시민과 함께 전사적 불매운동은 물론, 시 재정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와 법적 구상권 행사 등 모든 행정적·사법적 조치를 불사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다.

 

권오중 의원은 "천안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기반 시설 투자, 규제 완화 등 수백억 원의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며 신뢰를 보여주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LG 측은 착공 목표 시점인 2017년을 10년 가까이 넘기도록 사업을 방치해 오며 천안시 도시개발 계획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러한 일방적인 약속 불이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열망하는 시민을 기만한 것이며 특정 기업을 위한 특혜 제공으로 전락했다”며 "LG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LG그룹 회장, 천안시장 등에게 발송해 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