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8-31 08:35

  • 구름조금속초26.6℃
  • 흐림25.7℃
  • 구름조금철원23.3℃
  • 구름많음동두천24.7℃
  • 구름많음파주24.1℃
  • 구름조금대관령19.0℃
  • 구름많음춘천25.6℃
  • 흐림백령도23.9℃
  • 맑음북강릉27.5℃
  • 구름조금강릉28.1℃
  • 구름조금동해27.0℃
  • 구름조금서울26.5℃
  • 구름많음인천27.1℃
  • 구름많음원주24.2℃
  • 구름많음울릉도26.9℃
  • 구름조금수원27.1℃
  • 구름조금영월24.5℃
  • 구름조금충주25.9℃
  • 구름조금서산26.9℃
  • 구름많음울진28.5℃
  • 맑음청주28.2℃
  • 구름조금대전27.6℃
  • 구름조금추풍령25.2℃
  • 구름조금안동26.7℃
  • 구름조금상주26.4℃
  • 구름조금포항27.7℃
  • 구름조금군산27.2℃
  • 맑음대구28.2℃
  • 맑음전주28.1℃
  • 구름조금울산28.2℃
  • 구름많음창원28.4℃
  • 구름많음광주26.9℃
  • 구름조금부산29.3℃
  • 구름많음통영27.1℃
  • 구름많음목포27.9℃
  • 구름많음여수26.7℃
  • 박무흑산도27.6℃
  • 구름많음완도28.9℃
  • 구름많음고창28.0℃
  • 구름많음순천24.2℃
  • 맑음홍성(예)27.2℃
  • 맑음26.0℃
  • 흐림제주28.1℃
  • 구름많음고산26.1℃
  • 흐림성산26.5℃
  • 흐림서귀포28.0℃
  • 구름많음진주26.5℃
  • 구름조금강화25.8℃
  • 구름많음양평23.8℃
  • 구름많음이천24.3℃
  • 구름조금인제23.7℃
  • 구름많음홍천23.2℃
  • 구름많음태백22.5℃
  • 구름많음정선군23.7℃
  • 구름많음제천24.2℃
  • 구름조금보은23.9℃
  • 구름조금천안25.2℃
  • 맑음보령28.9℃
  • 구름조금부여26.2℃
  • 구름조금금산25.3℃
  • 맑음27.5℃
  • 구름조금부안27.0℃
  • 구름조금임실25.1℃
  • 구름많음정읍27.4℃
  • 구름조금남원25.6℃
  • 구름많음장수22.1℃
  • 구름많음고창군28.0℃
  • 구름조금영광군26.9℃
  • 구름조금김해시28.2℃
  • 구름많음순창군24.2℃
  • 구름조금북창원28.9℃
  • 구름조금양산시28.5℃
  • 구름많음보성군27.1℃
  • 구름많음강진군28.5℃
  • 구름많음장흥26.3℃
  • 흐림해남28.3℃
  • 구름많음고흥28.4℃
  • 구름많음의령군25.7℃
  • 구름많음함양군24.8℃
  • 구름많음광양시27.8℃
  • 흐림진도군27.0℃
  • 구름많음봉화23.3℃
  • 구름조금영주25.5℃
  • 구름조금문경26.0℃
  • 구름조금청송군25.9℃
  • 구름조금영덕27.6℃
  • 구름많음의성25.5℃
  • 구름많음구미26.8℃
  • 구름많음영천26.2℃
  • 맑음경주시27.3℃
  • 구름조금거창25.7℃
  • 구름조금합천27.1℃
  • 구름많음밀양27.4℃
  • 구름많음산청25.4℃
  • 구름많음거제27.3℃
  • 흐림남해27.3℃
  • 구름조금29.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음악·자연·문화 담은 ‘3색 여름 축제’ 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아산시, 음악·자연·문화 담은 ‘3색 여름 축제’ 연다

달그樂, 도고 뮤직, 신정호 별빛

[크기변환]1. 아산시, 한여름 밤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 개최 (3).jpg


[시사캐치] 음악과 예술, 별빛이 어우러진 무대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여름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신정호정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달그樂(락) 페스티벌’과 ‘제28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도고면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광장에서 펼쳐지는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오는 29~30일 열리는 ‘달그樂 페스티벌’은 아산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축제로, 락을 비롯해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세대와 취향을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몽니, 크라잉넛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푸드존도 함께 운영, 공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30일에는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이 첫선을 보인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유명 인디 뮤지션과 지역 아티스트 공연, 플리마켓·푸드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뮤직 페스티벌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소통하는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축제는 아산 공연기획사 큐리어스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획·제작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료행사(데이·나이트권 각 1만5천 원, 종일권 3만 원)로 진행되며, 천안아산역과 아산고속터미널 등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은 도고온천 지역에 새로운 문화와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세대·자연을 잇는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서 9월 6~7일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되는 ‘별빛 콘서트’와 별자리 관측, 야외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은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체험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낭만을 선사한다.

 

축제장에는 기존 푸드존 대신 배달음식 픽업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원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받아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여름밤 캠핑 같은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여름 축제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음악과 별빛을 매개로 시민들이 교류하고, 도심 속에서 새로운 여가문화를 창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

 

오세현 시장은 "달그樂 페스티벌이 보여주는 청춘의 열기, 신정호 별빛축제가 선사하는 낭만적 휴식,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의 자연 속 힐링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이 될 것”이라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축제 속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여름밤을 물들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