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2 22:35

  • 구름많음속초4.8℃
  • 맑음4.0℃
  • 맑음철원3.2℃
  • 맑음동두천4.8℃
  • 맑음파주3.9℃
  • 맑음대관령-1.3℃
  • 맑음춘천3.0℃
  • 맑음백령도3.4℃
  • 흐림북강릉3.2℃
  • 흐림강릉2.8℃
  • 흐림동해4.2℃
  • 맑음서울7.0℃
  • 맑음인천7.1℃
  • 맑음원주4.7℃
  • 구름많음울릉도3.1℃
  • 맑음수원7.3℃
  • 맑음영월3.3℃
  • 맑음충주5.2℃
  • 맑음서산3.5℃
  • 흐림울진1.3℃
  • 맑음청주8.1℃
  • 맑음대전8.0℃
  • 구름많음추풍령4.0℃
  • 맑음안동4.0℃
  • 맑음상주5.6℃
  • 흐림포항6.1℃
  • 맑음군산7.0℃
  • 구름많음대구6.7℃
  • 맑음전주5.5℃
  • 비울산4.7℃
  • 맑음창원8.1℃
  • 맑음광주6.9℃
  • 맑음부산6.7℃
  • 맑음통영6.7℃
  • 맑음목포5.0℃
  • 구름많음여수8.9℃
  • 맑음흑산도5.3℃
  • 맑음완도4.8℃
  • 맑음고창2.1℃
  • 구름많음순천4.1℃
  • 맑음홍성(예)4.4℃
  • 맑음6.4℃
  • 맑음제주8.9℃
  • 맑음고산7.6℃
  • 맑음성산7.4℃
  • 맑음서귀포8.6℃
  • 구름많음진주7.9℃
  • 맑음강화5.8℃
  • 맑음양평6.8℃
  • 맑음이천4.5℃
  • 맑음인제3.5℃
  • 맑음홍천3.0℃
  • 흐림태백-0.3℃
  • 구름많음정선군1.1℃
  • 맑음제천-0.7℃
  • 맑음보은5.2℃
  • 맑음천안7.7℃
  • 맑음보령5.6℃
  • 맑음부여6.6℃
  • 맑음금산6.7℃
  • 구름많음7.8℃
  • 맑음부안4.9℃
  • 맑음임실2.8℃
  • 맑음정읍3.7℃
  • 맑음남원6.2℃
  • 맑음장수4.8℃
  • 맑음고창군2.2℃
  • 맑음영광군3.0℃
  • 맑음김해시6.6℃
  • 맑음순창군3.8℃
  • 맑음북창원8.1℃
  • 맑음양산시6.9℃
  • 맑음보성군5.0℃
  • 맑음강진군4.9℃
  • 맑음장흥3.2℃
  • 맑음해남2.6℃
  • 구름많음고흥5.4℃
  • 맑음의령군5.4℃
  • 흐림함양군6.3℃
  • 흐림광양시8.6℃
  • 맑음진도군5.6℃
  • 구름많음봉화2.3℃
  • 맑음영주2.2℃
  • 맑음문경4.7℃
  • 구름많음청송군3.1℃
  • 구름많음영덕3.3℃
  • 맑음의성4.8℃
  • 맑음구미6.1℃
  • 맑음영천6.1℃
  • 구름많음경주시5.1℃
  • 구름많음거창5.4℃
  • 구름많음합천7.4℃
  • 맑음밀양7.3℃
  • 흐림산청7.0℃
  • 맑음거제6.4℃
  • 구름많음남해7.5℃
  • 맑음6.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충남 고유 음식문화로 ‘미식 관광’ 트렌드 선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충남도의회 “충남 고유 음식문화로 ‘미식 관광’ 트렌드 선점”

이현숙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음식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예고
“먹거리로 관광객 발길 잡는다”… 충남 음식관광산업 육성 본격

f_이현숙 의원(비례, 국민의힘).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활용해 관광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음식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 지역만의 독특한 음식을 맛보고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미식 관광’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충남은 15개 시·군별로 특색 있고 풍부한 음식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거나 브랜드화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충남의 음식 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고자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특히 도의회가 운영한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충남관광 활성화 연구모임」의 연구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안에 충실히 반영했다.

 

조례안은 음식관광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을 명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 음식 및 음식관광 콘텐츠의 발굴과 개발 ▲음식관광 상품화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국내외 홍보 사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내기 위해 도내 관광 관련 기업 및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이현숙 의원은 "충남의 고유한 음식문화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관광 경쟁력”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숨겨진 지역 음식을 적극 발굴하여 관광산업과 연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