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08:53

  • 맑음속초4.0℃
  • 박무-2.1℃
  • 흐림철원-0.1℃
  • 흐림동두천0.2℃
  • 흐림파주-0.7℃
  • 맑음대관령-3.8℃
  • 흐림춘천-1.9℃
  • 박무백령도1.3℃
  • 맑음북강릉1.6℃
  • 맑음강릉4.1℃
  • 맑음동해5.0℃
  • 흐림서울2.0℃
  • 안개인천1.1℃
  • 흐림원주0.3℃
  • 흐림울릉도4.7℃
  • 박무수원1.7℃
  • 맑음영월-3.1℃
  • 흐림충주0.7℃
  • 흐림서산1.1℃
  • 맑음울진3.0℃
  • 박무청주2.5℃
  • 박무대전2.3℃
  • 흐림추풍령1.6℃
  • 박무안동-2.3℃
  • 흐림상주2.5℃
  • 맑음포항4.0℃
  • 구름많음군산0.8℃
  • 맑음대구3.4℃
  • 박무전주2.7℃
  • 맑음울산3.3℃
  • 맑음창원3.4℃
  • 박무광주2.3℃
  • 맑음부산4.2℃
  • 맑음통영3.5℃
  • 박무목포2.2℃
  • 맑음여수3.7℃
  • 박무흑산도4.9℃
  • 맑음완도2.8℃
  • 맑음고창1.4℃
  • 맑음순천1.9℃
  • 비홍성(예)2.0℃
  • 흐림1.2℃
  • 구름많음제주7.1℃
  • 맑음고산6.9℃
  • 맑음성산6.2℃
  • 맑음서귀포6.8℃
  • 맑음진주-0.7℃
  • 흐림강화-0.5℃
  • 흐림양평0.2℃
  • 흐림이천1.4℃
  • 흐림인제-2.1℃
  • 흐림홍천-1.8℃
  • 맑음태백-1.9℃
  • 맑음정선군-4.2℃
  • 흐림제천-0.8℃
  • 흐림보은1.3℃
  • 흐림천안2.1℃
  • 흐림보령1.8℃
  • 흐림부여-0.5℃
  • 흐림금산1.4℃
  • 흐림0.7℃
  • 맑음부안-0.3℃
  • 흐림임실1.5℃
  • 맑음정읍0.3℃
  • 흐림남원0.7℃
  • 흐림장수1.3℃
  • 맑음고창군-0.7℃
  • 맑음영광군0.8℃
  • 맑음김해시1.8℃
  • 흐림순창군0.5℃
  • 맑음북창원3.0℃
  • 맑음양산시3.1℃
  • 맑음보성군2.8℃
  • 맑음강진군1.6℃
  • 구름많음장흥2.9℃
  • 맑음해남3.6℃
  • 맑음고흥1.7℃
  • 맑음의령군-4.2℃
  • 구름많음함양군3.3℃
  • 맑음광양시2.6℃
  • 맑음진도군2.0℃
  • 맑음봉화-4.1℃
  • 맑음영주0.0℃
  • 흐림문경2.7℃
  • 맑음청송군-7.4℃
  • 맑음영덕3.3℃
  • 맑음의성-4.6℃
  • 맑음구미0.9℃
  • 맑음영천2.7℃
  • 맑음경주시3.8℃
  • 구름많음거창-1.2℃
  • 맑음합천-1.5℃
  • 맑음밀양3.2℃
  • 맑음산청3.2℃
  • 맑음거제3.9℃
  • 맑음남해3.3℃
  • 맑음2.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일상돌봄 서비스’ 주목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아산시 ‘일상돌봄 서비스’ 주목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 집중 지원...재가 돌봄·가사, 병원 동행 등 제공

아산500-.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며, 수혜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돌봄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만 65세 미만’ 돌봄 사각지대 집중 지원

기존의 지역사회 복지 지원이 주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에 집중되었다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한다.

 

청·중장년(만 19~64세)은 돌볼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질병·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만 9~39세)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영 케어러(Young Carer)’로,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 가사 지원 넘어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재가 가사·돌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경우, 동행 매니저가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심리 지원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 소득 기준 완화...‘필요도 중심’ 서비스 운영

기존 복지 서비스가 엄격한 소득 기준을 적용한 데 비해, 일상돌봄 서비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되며, 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서비스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진단서나 소견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동거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돌봄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만 65세 미만 시민들이 많다”며 "적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