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5 16:56

  • 맑음속초11.3℃
  • 맑음20.8℃
  • 맑음철원19.4℃
  • 맑음동두천19.5℃
  • 맑음파주17.7℃
  • 맑음대관령11.0℃
  • 맑음춘천21.6℃
  • 맑음백령도11.7℃
  • 연무북강릉13.1℃
  • 맑음강릉14.5℃
  • 맑음동해12.0℃
  • 맑음서울18.8℃
  • 맑음인천13.3℃
  • 맑음원주20.4℃
  • 구름많음울릉도11.2℃
  • 맑음수원15.2℃
  • 맑음영월20.2℃
  • 맑음충주19.5℃
  • 맑음서산15.2℃
  • 구름많음울진13.5℃
  • 맑음청주19.2℃
  • 맑음대전19.9℃
  • 맑음추풍령18.0℃
  • 구름많음안동18.5℃
  • 맑음상주18.1℃
  • 흐림포항13.7℃
  • 맑음군산14.1℃
  • 연무대구17.5℃
  • 맑음전주18.0℃
  • 흐림울산13.6℃
  • 구름많음창원16.1℃
  • 맑음광주18.6℃
  • 흐림부산13.0℃
  • 맑음통영15.5℃
  • 맑음목포14.3℃
  • 맑음여수15.2℃
  • 맑음흑산도13.8℃
  • 맑음완도18.3℃
  • 맑음고창15.6℃
  • 맑음순천17.3℃
  • 맑음홍성(예)17.8℃
  • 맑음18.5℃
  • 맑음제주15.2℃
  • 맑음고산12.9℃
  • 맑음성산14.4℃
  • 맑음서귀포15.3℃
  • 맑음진주17.7℃
  • 맑음강화14.1℃
  • 맑음양평20.2℃
  • 맑음이천20.4℃
  • 맑음인제19.7℃
  • 맑음홍천20.3℃
  • 구름많음태백12.6℃
  • 맑음정선군20.3℃
  • 맑음제천18.5℃
  • 맑음보은18.6℃
  • 맑음천안18.1℃
  • 맑음보령15.4℃
  • 맑음부여19.2℃
  • 맑음금산18.1℃
  • 맑음18.6℃
  • 맑음부안14.9℃
  • 맑음임실17.2℃
  • 맑음정읍16.2℃
  • 맑음남원18.1℃
  • 맑음장수16.1℃
  • 맑음고창군17.0℃
  • 맑음영광군14.2℃
  • 구름많음김해시15.7℃
  • 맑음순창군17.8℃
  • 구름많음북창원16.5℃
  • 구름많음양산시15.9℃
  • 맑음보성군17.0℃
  • 맑음강진군17.8℃
  • 맑음장흥18.3℃
  • 맑음해남16.1℃
  • 맑음고흥16.8℃
  • 맑음의령군16.6℃
  • 맑음함양군18.3℃
  • 맑음광양시17.2℃
  • 맑음진도군14.0℃
  • 구름많음봉화16.1℃
  • 맑음영주17.8℃
  • 맑음문경19.0℃
  • 구름많음청송군17.3℃
  • 흐림영덕13.7℃
  • 구름많음의성18.2℃
  • 맑음구미18.6℃
  • 구름많음영천16.2℃
  • 구름많음경주시15.4℃
  • 맑음거창17.4℃
  • 맑음합천17.7℃
  • 구름많음밀양17.2℃
  • 맑음산청18.4℃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남해15.6℃
  • 흐림15.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보령화력 5호기 ‘한시적 연장 가동’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충남도의회, 보령화력 5호기 ‘한시적 연장 가동’ 촉구

여름철 전력수급 공백 우려… 폐지지역 지원대책 마련 요구
편삼범 의원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해야”

f_260324_보령화력 5호기 연장 가동 촉구 건의안(단체사진).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보령화력 5호기 폐지에 따른 전력수급 불안과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전소의 한시적 연장 가동과 폐지지역 지원대책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회는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 연장 가동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보령화력발전소는 그동안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과 산업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핵심 에너지 생산시설이다. 그러나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추진되면서 보령화력 5호기는 2026년 6월 30일 폐지를 앞두고 있다.

 

도의회는 발전소 폐지와 대체 발전소 가동 사이에 전력공급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데다,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과 맞물릴 경우 국가 전력수급 안정성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편삼범 의원은 "보령화력발전소 운영이 중단될 경우 협력업체 일감 감소와 종사자 소득 감소, 지역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정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감당해야 할 경제적·사회적 부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력수급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보령화력 5호기의 한시적 가동 연장과 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보령화력 5호기의 한시적 연장 가동 적극 검토 ▲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의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석탄화력발전소 전환 지원 특별법 제정 등 대책 마련이 담겼다.

 

편 의원은 "에너지 전환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지역경제와 주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