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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중 충남신보 이사장 ‘움직이는 소통’…살맛나게 기운나게[시사캐치] △50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보증자금 △소상공인 희망재기사업 등 힘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동행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30만 중‧소상공인’에 대한 약속이다. 이에 소상공인들의 복합적 경제 위기 돌파를 위해 김두중 이사장을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들의 동행 걸음과 함께 충남신용보증재단의 기능들이 전격 가동하고 있다. 현장 중심 움직임에 철저한 준비와 한발 앞서 나가는 위기 대응의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쳐 말문을 열게 해주고 그 일로부터 풀어가는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데 주력한다는 김두중 이사장의 의지다. 김두중 이사장은 6월 11일 조성일 부장, 인성일 지점장, 김경재 차장을 비롯해 당진원시가지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단 회원들의 안내를 받아 원도심상가를 방문, 금융 여건 등을 살피고 보증 제도와 도의 소상공인 지원책 설명 및 안내장과 텀블러도 전달하면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신보를 이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들은 대출 연장, 추가 대출, 이자 부담 완화 등을 요청했다. 돈 고민으로 할 말 많은 상인들이 직접 현장을 찾은 김 이사장에게 던진 숙제에 전문성을 발휘, 실질적인 대안이 담긴 방향으로 가장 적합한 상품정보를 제공하며, 능동적 대응,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불편사항은 즉시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상점가 상인회와 소상공인의 어려운 실상을 짚어보며 다양한 의견과 지역 이야기로 고민을 함께 나눈 진솔한 수다로 현장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충남상인연합회 정제의 회장, 당진원시가지상가 김병길 회장은 김두중 이사장의 방문에 반가이 인사를 나누고, 소상공인들의 크고 작은 사정들을 토로하며 "지자체들이 출연금을 더 확대해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기댈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있어 살맛이 난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타 시‧도는 지원을 줄이고 있는데 김태흠 지사님은 계속 늘리고 계신다. 충남 전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이 닿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노력한다”면서 도의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연금을 더 늘릴 수 있도록 시군과 계속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두중 이사장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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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열게 하는 흐름 따라가자[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잠재부실을 미연에 방지해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구조적 지원과 관리에 공적 금융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한다.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돕기 위해 ‘인스타그램 마케팅 교육’을 6월 11일 당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어떤 방법으로 실행하며 구축해 나가는지, 변화된 디지털 판매 방식에 소상공인이 유형에 제대로 적응하고, 역량을 키울 다양한 교육훈련을 통해 사업이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자생력 강화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뒷받침을 약속한다. 김두중 이사장은 첫 시간 이러한 배움을 통해 사업을 탄탄하게 키워나가길 지지와 격려를 보내며, 소상공인 교육 전‧후 달라진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어 "무언가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계속해서 홍보에 대한 부분 마케팅 전략, 정보와 핵심적인 디테일을 깨알같이 전했다. 김 이사장은 차별화로 고객들이 없는 부분까지 찾아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고객 중심 마케팅을 제시하며, 나의 가치를 알릴 다재다능한 도구 활용도 제안했다. 그는 또, 시각 정보를 반복해서 상품을 각인시킬 고유의 색깔을 중점 파고들어 주제색 선정이 내 브랜드를 기억시킨다는 점을 부각시켜, 컬러를 부여해 방향, 현상들 속에서 주목을 받게 되는 흐름,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마법 같은 매력 색의 흐름을 통해 고객과의 상호 작용의 중요 역할, 대표적인 사례, 법칙들을 정리해 설명하며, 매출을 일으키는 구체적인 사업 전략으로 남들과 다른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적절히 참여도를 높이는 퀴즈와 선물, 유쾌한 입담으로 격의 없이 소통하며 강연을 유익하게 이끌었다. 김두중 이사장은 신보의 다양한 정책 활용을 당부하며 "사업의 정체기 또는 뭐가 안 풀릴 때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하나하나 짚어 그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 드린다. 언제든지 충분히 상담하시고, 성장을 도울 모든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알아두면 좋을 △성공을 위한 방법 △고객 응대 자세 등을 포괄적으로 이해시키며 특강을 마쳤다. 이날 주요 교육내용은 ▲소셜 마케팅 플랫폼별 특징 및 트렌드에 대한 이해 ▲인스타그램 홍보를 위한 필수 기능 ▲게시물, 릴스 만들기 및 콘셉트 잡기와 노출 증대 등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렸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cnsinbo.co.kr)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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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관광중소기업 지원사업설명회 성료[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충청남도 소재 관광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4 충남관광 지원사업설명회”를 6월 4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했다. 설명회는 관광분야 창업 트렌드 및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조재성 교수(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의 특강으로 시작하였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4개 자금운용기관이 참여하여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충남 도내 관광중소기업 5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정책자금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4개 자금운용기관의 담당자와 관광분야 중소기업간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1:5 그룹상담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공공기관이 충남 관광 중소기업을 위해 힘을 합친 중요한 시작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실질적인 지원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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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6월의 섬' 옹진 백령도 선정[시사캐치] 인천 옹진 백령도가 ‘6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됐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오동호)은 6월 5일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인천 옹진 백령도를 ‘6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 홍보한다”고 밝혔다.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78km 떨어져 있으며, 북한과 가까운 섬 중 하나다. 2023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상 4천9여명이 등록돼 있는 비교적 큰 섬이다. 백령도(白翎島)를 우리말로 풀이하면 ‘흰 날개 섬’이다. 고려사에 따르면 고구려 시기에는 따오기나 두루미를 뜻하는 곡(鵠)자를 붙여 ‘곡도’라 칭했다가, 고려시대 때부터 지금의 백령도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지명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예전부터 하얀 철새들이 자주 머물다 갔기에 붙여졌을 가능성이 크다. 백령도는 국제 해상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낸 섬이기도 하다. 북한 예성강 쪽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벽란도’와 중국 산둥반도 사이에 백령도가 위치해 고려시대 외국 상인들이 주로 정박, 머무는 섬이기도 했다. 또한 ‘효녀 심청전’의 주요 무대인 인당수가 위치한 섬으로도 알려져 있다. 효녀 심청전은 조선시대 설화지만, 심청전의 모태는 통일신라 시대 설화인 ‘거타지’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거타지’의 주인공이 ‘곡도’로 향한다고 기록돼 있어 인당수의 위치를 백령도의 장산곶으로 보고 있다. 실제 백령도에는 아버지를 위해 뛰어들었던 심청이의 심정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장산곶에 인당수 바다와 효녀 심청 동상을 볼 수 있다. 오동호 원장은 "백령도는 국제적 화제성, 역사적 중요성, 스토리텔링 가능성 등 선정평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최근 북한의 GPS 전파교란 공격 등으로 섬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인문학·지정학적으로 중요한 백령도를 많은 국민들이 찾고,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현장에서 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실사구시 정책과제 및 진흥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 백령도에서 ‘제27차 찾아가는 섬 현장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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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영세 관광사업자 ‘안전 수호’ 빈틈없다[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온전한 회복과 도약을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핵심으로 지원할 방안을 찾고 최고의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 창출에 다양한 연결의 힘 강화에 나섰다.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 충남도내 영세 관광사업자의 체계적인 금융 비금융 지원을 통한 경영안정 도모에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뜻을 함께 했다. 김두중 이사장과 서흥식 대표이사는 5월 29일 충남문화관광재단 2층 대회의실에서 관광사업자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두중 이사장과 서흥식 대표이사는 소상공인의 어려운 여건을 충분히 공감하고, 지역 주력산업 지원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 개진과 담론을 나누며 미래 발전의 동력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흥식 대표이사는 "충남 관광사업자의 발전을 위한 걸음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하고 앞으로 충남도의 관광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지금 충남의 관광 사업과 관련 김태흠 지사님께서 서해안 관광벨트, 백제 문화 사업까지 관광개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 실행을 맡아 이끌고 가시는 서흥식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들의 역할에 든든하고, 소중한 협약식 자리를 갖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충청남도의 관광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상당히 소규모이면서도 영세하고 환경 또한 열악한 상황이다. 자금을 지원해 주는 기관으로서 같은 역할을 하는 관광문화재단과 함께 힘을 합쳐 그분들이 사업을 잘 영위할 수 있도록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부터 자금 지원까지 역량을 다해 돕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충남도가 원대한 백제 문화의 도시로서 대한민국 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중심에서 역할을 해 주시고 저희들도 뒷받침에 적극 노력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충남도 소재 관광사업자에 신용보증 및 경영지도 ▲관광사업자 신규 지원사업 추천 ▲홍보 및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충남관광 정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에 참여하여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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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광사업자 지원 업무협약[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은 5월 29일 충남 소재 관광사업자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 소재 관광사업자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 및 경영지도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지원사업 홍보 및 활성화 ▲지원 대상 관광사업자 추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2년부터 충남 소재 관광사업자를 위해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4일에는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4 충남관광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포함한 4개 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등)이 정책자금,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회 및 상담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cnc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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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섬마을 찾아가는 세탁봉사' 진행[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오동호)은 5월 23일 전남 진도 임회면 상연동마을에서 ‘제3차 섬마을 찾아가는 세탁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섬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해 5월 암태도(신안), 9월 압해도(신안)에 이은 세 번째 세탁 봉사로, 한국섬진흥원 임직원과 진도군, 임회면사무소 및 봉사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경로당과 마을 곳곳을 돌며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의 세탁물을 수거했다. 수거한 세탁물은 이동세탁차량을 통해 빨래, 건조작업을 거쳐 다시 섬 주민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섬마을 찾아가는 세탁봉사’는 복지 혜택이 취약한 섬마을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세대의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배달해 섬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돕고자 마련됐다. 오동호 원장은 "도시, 육지민들에게는 당연한 것들이지만 섬 주민 분들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면서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섬 주민 분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섬 쓰담걷기’ 및 환경보전 캠페인, 전통시장 동행, 청사 옥상개방, 복지시설 위문 등 지역사회와 연대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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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중 충남신보 이사장, 돈 보따리 들고 충남 한바퀴![시사캐치]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변화가 계속 이뤄지는 소상공인 삶의 현장의 각각에 맞는 선별적 지원 정책을 만들고 다듬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역의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문제를 살펴, 허투루 지나가지 않고 집중 관심을 두어 수요에 맞춘 보증공급을 위해 5월 14일 김두중 이사장은 조성일 부장, 장영주 지점장, 김경재 차장 등 임직원들과 청양읍 소재 십자로 상점들을 직접 찾아가 적극 소통에 나섰다. 이들은, 담보력이 취약해 은행에서 선뜻 안 해주는 대출을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 보증으로 싼 이자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충남도의 소상공인 저금리 자금 지원 정책 설명과 안내장을 전달하며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1회 용품 줄이기 일환으로 직접 준비한 텀블러를 나눠주고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 실천도 독려했다. 김 이사장은 대출 관련 기간, 이자 등 금융에 대한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에 주저함 없이 답하고,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담당 임직원들과 내용을 공유하여 현장의 소리를 풀어가면서 지역의 주요 소식도 경청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최대한 많은 중‧소상공인들이 저금리 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는 김태흠 지사님의 지시로 이를 수행하기 위해 저희들이 지역을 다니고 있다”라며 방문한 취지를 설명하고 "상권 발전과 사업의 지속성장을 돕기위한 금융안전망 확충에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의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 김두중 이사장은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하고 싶은 얘기를 들어주기 위해 도내에 위치한 골목상점가를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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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 마케팅 비밀 캐자[시사캐치]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과정이 다를 수 있지만 전략 마케팅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더 깊이 파고들어 본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SNS 브랜드의 중요성과 스마트폰 촬영 이론 ▲내 매장 SNS 브랜드를 위한 SNS 게시용 사진 촬영 방법 실습 ▲SNS 게시용 제품 사진 보정 및 편집 실습 등을 통해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 활용법 등 생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나른해지고 졸음도 쏟아지는 오후 첫 강의 시간 김두중 이사장은 중간중간 퀴즈와 선물 증정, 정보와 재미 그리고 실전 경험에서 온 노하우 등을 제시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김두중 이사장은 내 사업을 하는 데 이슈와 트렌드의 비밀을 알아 접목할 꼭 필요한 정보, 방향, 키워드 발굴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새로운 기술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마케팅의 독특하고 확고한 정체성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실용적인 전략에 초점을 맞춘 강연을 펼쳤다. 김 이사장은 또 소비자와의 관계를 깊게 하며,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끌어 낼 트렌드에 맞는 홍보 방법 및 미래 방향성을 제안했다. 여기에 마케팅 업그레이드로 효과적인 내가게 홍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나만의 기술적인 기준, 이미지를 결정지어주는 차별화 핵심 요소로 고객이 잊히지 않게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정확한 색상, 지정된 색상을 통일성 있게 다루는 다양한 분야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마지막으로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소상공인 저금리 자금 정책에 대해 전하며 "사업을 탄탄하게 이끌어 갈 역량을 키우는데 지원하는 곳이 충남신용보증재단이다. 우리 충남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발전의 근간인 바로 중‧소상공인 여기 계신 사장님들이 잘 되셔야 된다.”라고 격려하며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아는 만큼만 보이고, 내가 모르는 건 알 수가 없다. 많이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이 같은 교육의 여러 항목들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cnsinbo.co.kr)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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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로잡는 색깔로 기억의 습관 만들어야[시사캐치] 장사에 미치는 마케팅의 전략과 실전까지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첫걸음, 충남신용보증재단은 5월 13일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보령지역 소상공인 대상 ‘SNS 브랜딩을 위한 스마트폰 촬영 및 보정’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마케팅 트렌드 등을 소개하며 소통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김두중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이 마케팅 자생력을 가져 사업을 차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제시 등 고객 요구와 관심에 맞춘 ‘브랜딩’ 영향을 깊이 있게 탐구해 이해력을 높이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이어 기업을 고객에게 각인시키는 필수적인 다양한 주제로 먼저 오감에 의한 이미지에 나타나는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시각, 이런 시각적 기억에 강력한 자극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는 컬러, 패턴, 소재가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요소임을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또 이미지와 디자인에 고유 컬러를 통한 제품의 정체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확실한 인식을 심어주는 주제색과 보조 색상에 담긴 의미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이를 실효성 있게 작동하여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실제 사례 및 방법 등을 제안했다. 김 이사장은 이와 함께 사업 생존율을 높일 교육이 왜 중요한가에 대한 통계 분석자료를 설명하면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배움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내 모습이 갖추어지기까지 많은 고통과 역경을 이겨내야한다”고 응원하며 "교육부터 금융 지원까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 과정은 △SNS 브랜드의 중요성과 스마트폰 촬영 이론 △내 매장 SNS 브랜드를 위한 SNS 게시용 사진 촬영 방법 실습 △SNS 게시용 제품 사진 보정 및 편집 실습 등 나만의 차별화된 표현 방법을 스마트폰으로 수준급 촬영 및 편집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에 의해 폭넓은 기술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cnsinbo.co.kr)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