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지역화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천안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에 소개된 ‘우리가 사는 천안’ 교재는 창의성과 인성을 고려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자인과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현상을 직접 조사하고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은 교재 개발을 위해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실질적인 교육 자료를 제작하는 데 주력하였다. 또한, 2024년 12월까지 수정·보완 작업을 완료하여 2025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향토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교재의 활용 방안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병도 교육장은 "매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교재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사들에게 교재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지역화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