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2 19:55

  • 맑음속초7.2℃
  • 맑음4.5℃
  • 맑음철원2.7℃
  • 맑음동두천2.9℃
  • 맑음파주3.0℃
  • 맑음대관령1.0℃
  • 맑음춘천4.9℃
  • 맑음백령도2.8℃
  • 맑음북강릉8.2℃
  • 맑음강릉9.0℃
  • 맑음동해9.4℃
  • 맑음서울4.5℃
  • 맑음인천3.4℃
  • 맑음원주4.7℃
  • 황사울릉도12.4℃
  • 맑음수원3.0℃
  • 맑음영월4.9℃
  • 맑음충주4.3℃
  • 맑음서산2.4℃
  • 맑음울진10.6℃
  • 황사청주4.9℃
  • 맑음대전5.3℃
  • 맑음추풍령6.4℃
  • 황사안동8.0℃
  • 맑음상주7.5℃
  • 황사포항15.2℃
  • 맑음군산3.4℃
  • 황사대구13.0℃
  • 맑음전주3.5℃
  • 맑음울산17.5℃
  • 황사창원15.2℃
  • 맑음광주5.7℃
  • 맑음부산15.4℃
  • 맑음통영14.5℃
  • 맑음목포4.7℃
  • 황사여수12.0℃
  • 맑음흑산도4.8℃
  • 맑음완도6.6℃
  • 맑음고창3.3℃
  • 맑음순천7.8℃
  • 맑음홍성(예)3.4℃
  • 맑음3.4℃
  • 황사제주10.6℃
  • 맑음고산9.3℃
  • 맑음성산11.0℃
  • 황사서귀포15.5℃
  • 맑음진주13.5℃
  • 맑음강화3.0℃
  • 맑음양평5.6℃
  • 맑음이천3.7℃
  • 맑음인제4.4℃
  • 맑음홍천5.2℃
  • 맑음태백2.8℃
  • 맑음정선군5.3℃
  • 맑음제천3.8℃
  • 맑음보은4.9℃
  • 맑음천안3.7℃
  • 맑음보령2.1℃
  • 맑음부여4.1℃
  • 맑음금산5.7℃
  • 맑음4.1℃
  • 맑음부안3.7℃
  • 맑음임실3.6℃
  • 맑음정읍3.4℃
  • 맑음남원4.8℃
  • 맑음장수2.9℃
  • 맑음고창군3.7℃
  • 맑음영광군3.7℃
  • 맑음김해시14.8℃
  • 맑음순창군4.2℃
  • 맑음북창원15.7℃
  • 맑음양산시16.8℃
  • 맑음보성군8.3℃
  • 맑음강진군6.5℃
  • 맑음장흥7.0℃
  • 맑음해남5.3℃
  • 맑음고흥9.2℃
  • 맑음의령군11.7℃
  • 맑음함양군7.3℃
  • 맑음광양시11.4℃
  • 맑음진도군5.3℃
  • 맑음봉화5.9℃
  • 맑음영주5.9℃
  • 맑음문경5.7℃
  • 맑음청송군9.9℃
  • 맑음영덕12.5℃
  • 맑음의성9.9℃
  • 맑음구미9.6℃
  • 맑음영천12.1℃
  • 맑음경주시15.0℃
  • 맑음거창6.9℃
  • 맑음합천11.8℃
  • 맑음밀양15.1℃
  • 맑음산청8.4℃
  • 맑음거제15.0℃
  • 맑음남해13.2℃
  • 맑음15.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실질적 권한 강화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정보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실질적 권한 강화 촉구

지방재정권 이양·조직‧인사‧규제 권한 보장 위한 특별법 전면 보완 요구
김옥수 의원 “권한 없는 통합은 형식에 그칠 뿐…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돼야”

f_260219_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현재 추진 중인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특별시의 자립적 성장을 위한 재정권과 자치권이 결여된 특별법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권한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19일 긴급 소집된 제364회 임시회에서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특별법안이 선언적 지원 규정 중심으로 구성돼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옥수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지역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결정권’을 갖춘 강력한 지방정부를 구축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일시적인 지원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장기적인 자립과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의 통합 논의가 작년 7월 충남도의회와 대전시의회가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전제로 합의했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대로라면 통합 추진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며 재논의를 촉구했다.

 

또한, 지방정부 자립의 핵심 요소로 ▲국세 이양을 통한 항구적인 재정 기반 마련 ▲조직권 및 인사권의 완전한 자율성 확보 ▲지역 특성에 맞는 규제 권한의 파격적 이양 등을 꼽으며, 이러한 핵심 권한이 법률적으로 담보되지 않는다면 도민이 기대하는 통합의 시너지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충남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회는 특별법 심의 과정에서 지방재정권 이양을 명문화하고 자치권을 대폭 강화하도록 법안을 전면 보완할 것 ▲정부는 중앙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전향적인 사무 이양과 제도적 장치 마련에 용단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새로운 국가 운영 모델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는 형식적 통합이 아니라, 재정권과 행정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강한 지방정부로 출범할 수 있도록 특별법이 보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