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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맞춤 지원 전문기관과 협약 체결

6개 전문기관 참여... 진단·상담·치료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학생 1인당 20회기 맞춤 프로그램 전액 무료 제공

f_세종시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맞춤 지원 전문기관과 협약 체결1.png

[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3월 18일 스마트허브1 학습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민간위탁 운영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전문 치료·상담 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식에는 전문기관 대표와 세종시교육청 정종필 학교정책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협약 기관을 통해 임상심리사, 언어재활사 등이 참여하는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학생 1인당 약 20회기의 1:1 맞춤형 상담과 인지·언어 치료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상담과 담임교사 간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가정-학교-전문기관’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에 대한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학습 부진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 관리로 이어져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배움의 과정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다”라며,"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있도록 지원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 확대

총 147교에 강사지원, 하반기 미이수자 대상 상설교육 실시

@세종교육청1.png

[시사캐치]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에서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교직원은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전문 강사단 10팀을 구성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고, 하반기에 미이수 교직원을 위한 상설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교육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연가·병가 등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상설교육장도 25회 운영하며, 교육 운영 이후에는 학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평가를 실시하여 차년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시범 사업 652개 기관 선정

충남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힘찬 발걸음

f_사진1_2026 유보통 유보통합 시범사업 기관 선정.png

[시사캐치]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해 65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충남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유보통합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은 ▲질 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 중심으로 현장을 촘촘히 지원한다.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부 시범 모델인 유보통합 시범 기관(6기관) ▲충남형 시범 모델인 마주동행학교(45기관) 운영을 위해 51기관을 선정하여 기관별 특성에 따라 특색있는 누리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요구를 반영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운영 지원과 현장 맞춤형 교원 연수 지원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 지원’을 위해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 ▲유아 문화예술놀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농어촌․원도심 등 취약 지역 유아와 문화소외지역 유아의 교육·문화 격차를 완화하여 보다 안정적인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업 지원’을 위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영상 공모전 ▲유보통합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이해와 교원 간 협력을 높이고, 시범 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교육공동체의 유보통합에 대한 정책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 시범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사전 설명회와 배움 자리를 통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영유아 교육과 보육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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