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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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대전 대형화재 현장 긴급 지원

세종소방본부, 소방차 12대·인력 25명 급파…부상자 1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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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세종시가 3월 20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진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 인력과 장비를 긴급 지원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오후 화재 발생 소식을 접한 즉시 긴급 지시사항으로 소방력 파견을 비롯한 장비 지원을 주문하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무인방수탑차와 펌프차를 비롯한 소방차량 12대와 소방인력 25명을 현장에 급파해 화재 확산 차단과 인명 구조활동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세종소방본부 소속 구급대는 현장에서 발견한 부상자 1명을 충북대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세종소방본부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추가 인력과 장비를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시는 화재가 진압된 이후에도 피해 복구와 부상자 지원을 위한 행정 인력 및 구호물자 지원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대전 대형 화재와 같이 긴급재난 상황에서는 인접한 지자체 간 신속한 공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세종시는 이번 화재로 인한 대전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시민 안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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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세종시가 3월 20일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허왕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유공자 포상, 주제 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순구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장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병진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채원 어진동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총 70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소방기술경연대회도 함께 열렸다. 대원들은 4인 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5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힘써주신 덕분에 세종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에서도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제대로 예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서는 현재 29개 대, 82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지원, 지역 안전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백석대학교, 충남교육청 특별교육 지정기관 현판식 개최

S-PIPES 기반 맞춤형 교권 보호·재발 방지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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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0일(금) 11시, 충청남도교육청(김지철 충남교육감)과 함께 교내 인성관에서 ‘교육활동 침해 학생·학부모 특별교육 지정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석대학교가 전문 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됨을 기념해, 충남교육청 민미연 교원인사과장, 양기우 교육활동보호팀장, 윤판원 장학사 및 백석대학교 인성혁신사업 박은선 단장 및 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와 교육활동 방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충청남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특별교육을 통해 재발 방지와 공동체 책임 의식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백석대학교는 인성교육 연구와 실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S-PIPES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기관으로, 학교폭력 가해학생 인식 개선, 피해자 공감교육, 회복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운영 경험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백석대학교 이계능 인성교육부총장은 "축적해 온 인성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관·산·학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백석대학교는 교육활동 침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감과 소통,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특별교육을 운영하고, 충남교육청의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정책’과 연계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 공동체의 신뢰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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