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4 01:12

  • 맑음속초5.9℃
  • 맑음3.3℃
  • 맑음철원1.7℃
  • 맑음동두천4.8℃
  • 맑음파주2.5℃
  • 맑음대관령-1.8℃
  • 맑음춘천4.3℃
  • 맑음백령도4.6℃
  • 맑음북강릉3.4℃
  • 맑음강릉4.8℃
  • 맑음동해4.9℃
  • 구름많음서울7.2℃
  • 구름조금인천6.6℃
  • 구름조금원주5.3℃
  • 맑음울릉도4.5℃
  • 구름조금수원5.1℃
  • 구름조금영월6.4℃
  • 맑음충주4.6℃
  • 맑음서산3.6℃
  • 구름조금울진5.2℃
  • 구름많음청주8.2℃
  • 구름많음대전8.4℃
  • 맑음추풍령4.0℃
  • 맑음안동4.7℃
  • 맑음상주4.9℃
  • 맑음포항6.8℃
  • 구름많음군산7.2℃
  • 맑음대구6.5℃
  • 구름많음전주8.0℃
  • 맑음울산4.7℃
  • 맑음창원6.9℃
  • 맑음광주8.1℃
  • 맑음부산8.1℃
  • 맑음통영7.3℃
  • 맑음목포5.9℃
  • 맑음여수9.0℃
  • 맑음흑산도5.3℃
  • 맑음완도5.7℃
  • 맑음고창3.3℃
  • 흐림순천4.8℃
  • 구름많음홍성(예)5.0℃
  • 구름많음6.0℃
  • 맑음제주7.2℃
  • 구름많음고산8.1℃
  • 구름많음성산7.4℃
  • 맑음서귀포9.1℃
  • 맑음진주4.1℃
  • 맑음강화3.5℃
  • 구름많음양평6.3℃
  • 구름많음이천6.7℃
  • 맑음인제2.8℃
  • 맑음홍천4.1℃
  • 구름조금태백1.3℃
  • 맑음정선군2.9℃
  • 맑음제천2.7℃
  • 맑음보은4.2℃
  • 구름많음천안4.6℃
  • 구름많음보령5.1℃
  • 흐림부여7.1℃
  • 구름많음금산7.8℃
  • 구름많음7.1℃
  • 맑음부안6.4℃
  • 구름많음임실6.5℃
  • 맑음정읍5.0℃
  • 맑음남원6.2℃
  • 흐림장수7.2℃
  • 맑음고창군4.0℃
  • 맑음영광군4.6℃
  • 맑음김해시6.6℃
  • 맑음순창군5.1℃
  • 맑음북창원7.6℃
  • 맑음양산시6.4℃
  • 구름많음보성군6.5℃
  • 맑음강진군4.4℃
  • 맑음장흥3.2℃
  • 맑음해남2.4℃
  • 맑음고흥5.6℃
  • 맑음의령군5.2℃
  • 맑음함양군6.8℃
  • 맑음광양시9.0℃
  • 맑음진도군2.5℃
  • 맑음봉화1.4℃
  • 맑음영주3.7℃
  • 맑음문경5.3℃
  • 맑음청송군0.9℃
  • 맑음영덕3.8℃
  • 맑음의성2.8℃
  • 맑음구미6.5℃
  • 맑음영천2.8℃
  • 맑음경주시2.6℃
  • 맑음거창4.7℃
  • 구름많음합천7.0℃
  • 맑음밀양5.6℃
  • 구름많음산청6.3℃
  • 맑음거제6.4℃
  • 맑음남해6.6℃
  • 맑음5.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전력자립 고려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전력자립 고려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도, 부산·인천·강원·전남과 공동 건의안 마련 산업부에 전달

[크기변환]사본 -20250402_140841.jpg


[시사캐치] 충남도는 부산시와 인천시, 강원도, 전남도와 함께 ‘전력 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마련,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한국전력공사)가 분산 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부는 국정감사를 통해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비수도권·제주권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한다고 공개했고, 산업부의 올해 업무 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 지역별 도입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지역별 전기요금은 지리적 인접성에 근거한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발전원에서부터 수용가까지 송배전 비용 등 전력 공급 원가 차이가 반영될 수 있는 전력 자립률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같은 입장에 따라 도는 지난해 12월 전력 자립률이 높은 4개 시도와의 공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적용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대정부 건의문 합의안을 마련하고, 지난달 28일 각 시도지사 서명 협약까지 마쳤다.

 

이날 촉구 건의안을 통해 도를 비롯한 5개 시도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첨단전략산업 분야 전력 다소비 기업들이 전력 자립률이 높은 지역으로 이전할 수 있는 방안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것”이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지역별 전기요금 추진 목적에 부합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비수도권 등의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광역 지방자치단체별 전력 자립률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추진 △지역별 전기요금에 대한 명확한 적용 기준 공개 및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추진 등도 요구했다.

 

도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위해 4개 시도와 공동 협력해 국회 포럼을 개최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유관 기관 건의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첨단 전력 다소비 기업이 전력 자립률이 높은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핵심과제인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