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2 19:48

  • 맑음속초11.9℃
  • 맑음14.6℃
  • 맑음철원12.5℃
  • 맑음동두천11.6℃
  • 맑음파주10.7℃
  • 맑음대관령9.0℃
  • 맑음춘천14.2℃
  • 구름많음백령도6.3℃
  • 맑음북강릉11.2℃
  • 맑음강릉14.9℃
  • 맑음동해12.1℃
  • 맑음서울13.1℃
  • 맑음인천9.4℃
  • 맑음원주12.9℃
  • 맑음울릉도11.1℃
  • 맑음수원11.2℃
  • 맑음영월14.0℃
  • 맑음충주11.7℃
  • 맑음서산9.8℃
  • 맑음울진11.9℃
  • 맑음청주15.0℃
  • 맑음대전14.8℃
  • 맑음추풍령14.1℃
  • 맑음안동14.1℃
  • 맑음상주16.0℃
  • 맑음포항14.9℃
  • 맑음군산9.5℃
  • 맑음대구15.6℃
  • 맑음전주11.9℃
  • 맑음울산12.1℃
  • 맑음창원12.2℃
  • 맑음광주14.1℃
  • 맑음부산12.7℃
  • 맑음통영12.1℃
  • 맑음목포11.5℃
  • 맑음여수12.6℃
  • 맑음흑산도8.9℃
  • 맑음완도13.2℃
  • 맑음고창10.8℃
  • 맑음순천12.3℃
  • 맑음홍성(예)12.1℃
  • 맑음13.0℃
  • 맑음제주13.4℃
  • 맑음고산13.3℃
  • 맑음성산12.1℃
  • 맑음서귀포14.2℃
  • 맑음진주12.3℃
  • 맑음강화8.2℃
  • 맑음양평14.0℃
  • 맑음이천14.0℃
  • 맑음인제11.1℃
  • 맑음홍천13.6℃
  • 맑음태백9.6℃
  • 맑음정선군13.0℃
  • 맑음제천12.5℃
  • 맑음보은12.7℃
  • 맑음천안13.0℃
  • 맑음보령8.5℃
  • 맑음부여13.5℃
  • 맑음금산13.1℃
  • 맑음13.4℃
  • 맑음부안9.4℃
  • 맑음임실13.0℃
  • 맑음정읍11.3℃
  • 맑음남원14.4℃
  • 맑음장수10.4℃
  • 맑음고창군10.8℃
  • 맑음영광군10.8℃
  • 맑음김해시12.4℃
  • 맑음순창군13.8℃
  • 맑음북창원14.1℃
  • 맑음양산시13.9℃
  • 맑음보성군12.3℃
  • 맑음강진군13.8℃
  • 맑음장흥13.8℃
  • 맑음해남13.1℃
  • 맑음고흥10.9℃
  • 맑음의령군11.4℃
  • 맑음함양군15.0℃
  • 맑음광양시14.1℃
  • 맑음진도군10.8℃
  • 맑음봉화9.4℃
  • 맑음영주12.3℃
  • 맑음문경13.4℃
  • 맑음청송군11.9℃
  • 맑음영덕11.3℃
  • 맑음의성12.3℃
  • 맑음구미13.0℃
  • 맑음영천14.9℃
  • 맑음경주시13.5℃
  • 맑음거창10.4℃
  • 맑음합천13.5℃
  • 맑음밀양13.2℃
  • 맑음산청13.1℃
  • 맑음거제11.2℃
  • 맑음남해11.0℃
  • 맑음11.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 예술로 다시 숨 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 예술로 다시 숨 쉰다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대전테미문학관 27일 개관
대전창작센터 조각․판화 등 300여 점‘ 최종태전시관’4월 공개
소제중앙문화공원엔 이종수도예관 2026년 9월 착공 본격화

 

[크기변환]KakaoTalk_20260317_165450568.jpg


[시사캐치]
 이장우 대전시장은 317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원도심에 조성되는 특화 문화시설은 예술과 도시재생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약 98억 원이 투입된 대전테미문학관은 327일 개관한다.

 

이와 함께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이 들어선다. 전시실과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도예 창작 지원 거점으로 총사업비 158억 원이 투입된다. 20269월 착공해 202710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신진 도예가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