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10:04

  • 맑음속초4.5℃
  • 비 또는 눈-1.4℃
  • 흐림철원0.2℃
  • 흐림동두천0.6℃
  • 흐림파주-0.4℃
  • 구름많음대관령-2.3℃
  • 흐림춘천-1.2℃
  • 박무백령도1.4℃
  • 맑음북강릉4.8℃
  • 맑음강릉5.5℃
  • 맑음동해6.3℃
  • 박무서울2.2℃
  • 안개인천1.1℃
  • 흐림원주1.1℃
  • 흐림울릉도4.9℃
  • 박무수원2.3℃
  • 흐림영월-1.6℃
  • 흐림충주2.2℃
  • 구름많음서산1.5℃
  • 맑음울진5.1℃
  • 비청주2.5℃
  • 비대전2.7℃
  • 구름많음추풍령2.0℃
  • 박무안동0.2℃
  • 흐림상주3.2℃
  • 맑음포항5.4℃
  • 흐림군산1.4℃
  • 맑음대구4.5℃
  • 박무전주3.3℃
  • 맑음울산4.8℃
  • 맑음창원5.3℃
  • 박무광주3.5℃
  • 맑음부산5.0℃
  • 맑음통영5.2℃
  • 박무목포2.7℃
  • 맑음여수4.4℃
  • 박무흑산도6.1℃
  • 맑음완도4.6℃
  • 구름많음고창1.5℃
  • 구름많음순천2.9℃
  • 흐림홍성(예)2.6℃
  • 흐림1.7℃
  • 구름많음제주7.6℃
  • 맑음고산7.4℃
  • 맑음성산7.6℃
  • 맑음서귀포7.8℃
  • 맑음진주3.2℃
  • 흐림강화-0.2℃
  • 흐림양평0.6℃
  • 흐림이천1.9℃
  • 흐림인제-1.0℃
  • 흐림홍천-1.2℃
  • 맑음태백0.5℃
  • 흐림정선군-2.6℃
  • 흐림제천0.4℃
  • 흐림보은2.1℃
  • 흐림천안2.7℃
  • 흐림보령2.2℃
  • 흐림부여0.0℃
  • 흐림금산1.8℃
  • 흐림1.2℃
  • 구름많음부안2.2℃
  • 구름많음임실2.5℃
  • 흐림정읍1.3℃
  • 구름많음남원1.5℃
  • 흐림장수1.5℃
  • 구름많음고창군0.1℃
  • 구름많음영광군2.4℃
  • 맑음김해시3.4℃
  • 구름많음순창군1.0℃
  • 맑음북창원5.4℃
  • 맑음양산시6.2℃
  • 맑음보성군4.4℃
  • 맑음강진군2.6℃
  • 구름많음장흥4.4℃
  • 맑음해남3.3℃
  • 맑음고흥4.5℃
  • 맑음의령군-0.2℃
  • 구름많음함양군4.7℃
  • 맑음광양시4.6℃
  • 맑음진도군4.0℃
  • 맑음봉화-1.4℃
  • 구름많음영주3.3℃
  • 흐림문경3.7℃
  • 맑음청송군-3.9℃
  • 맑음영덕4.4℃
  • 구름많음의성-1.7℃
  • 흐림구미3.9℃
  • 맑음영천4.1℃
  • 맑음경주시4.5℃
  • 구름많음거창0.6℃
  • 구름많음합천0.0℃
  • 맑음밀양6.1℃
  • 맑음산청4.6℃
  • 맑음거제5.1℃
  • 맑음남해5.6℃
  • 맑음5.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전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세종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전시

3일 조치원 1927아트센터 개막식…오는 10월 12일까지 전시 운영 -
2년에 한 번 열리는 비엔날레…국내외 작가 한글 주제작 한자리에

f_한글_국제_프레비엔날레_개막식(한글문화도시과).JPG


[시사캐치]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3일 오후 5시 30분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내달 12일까지 이어지는 42일간의 전시 여정을 알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민호 시장,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참여 작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다.

 

프레 비엔날레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빠키(Vakki) 작가가 미디어아트와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예술 속 한글의 가능성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42일간 조치원읍 일원에서 열리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서는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유명 작가의 창의적인 한글 작품을 언제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1927아트센터 외벽에 완성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드로잉 작가 미스터 두들(Mr Doodle)의 ‘한구들(HANGOODLE)’ 작품은 영국 외에서 작업한 작품 중 그의 최대 규모 작품이다.

 

이 작품은 높이 4m, 너비 20m 규모로, 3일 한글과 아이콘을 결합한 대형 라이브 드로잉을 통해 완성됐다.

 

또 산일제사 일원에서 그가 한지에 그린 ‘꼬불꼬불 글자’ 연작을 통해 글자와 그림의 경계를 허문 유쾌한 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국제적인 설치 미술가면서 오랫동안 한글을 주제로 작업한 강익중 작가의 작품도 기대를 모은다.

 

1927아트센터 다목적홀 무대를 감싸는 미디어아트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는 관객들이 키보드로 한글을 입력해 즉석에서 화면을 채우는 인터랙티브한 체험을 제공한다.

 

1927아트센터 외부에는 빠키 작가가 한글 자모의 조형미를 활용해 구조화되지 않은 감정의 흐름을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한 조형물이 전시된다.

 

학사동 전시장에서는 ‘한글의 생성’을 주제로 고궁 단청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구본창 작가의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우루과이 출신 라 레콘키스타 작가가 ‘마법시간’을 주제로 한국과 우루과이의 문화와 언어, 자연이 어우러지는 미디어아트 작품도 설치돼 있다.

 

이밖에 북세종 상생문화지원센터에서 13명의 지역 작가를 포함한 30명의 국내 작가의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력 전시로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오늘의 한글, 세종의 한글’ 특별전도 오는 10월 12일까지 개최된다.

 

전시는 ‘오늘의 한글: 날로 씀에 편안케’와 ‘세종의 한글: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등 두 가지 주제로, 한글의 원형부터 현대 디자인까지의 흐름을 아우르며 한글문화의 깊이를 보여준다.

 

시는 이번 비엔날레가 세종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 속 한글문화도시 위상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풍성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시설 정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