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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예술인 일자리 국비 3억 2,6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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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 장애예술·예술인 일자리 국비 3억 2,600만 원 확보

‘아름누리 창작캠퍼스 ’ 1억 5천만 원 · ‘예술로(路)’ 1억 7천6백만 원 선정

f_[사진자료]예술로.pn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총 3억 2,6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아름누리 창작캠퍼스’ 1억 5천만 원 ▲예술인 지원사업 ‘예술로(路)’ 1억 7천6백만 원 등 두 개 핵심 국비사업에 동시 선정된 성과다.

 

■ 3개 권역 장애예술 거점 운영… ‘아름누리 창작캠퍼스’

재단은 2026년 ‘아름누리 창작캠퍼스’를 통해 충남 내 3개 권역(예산·태안·서천)에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진입부터 교육·창작·발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마련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거점 운영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예산문화원은 기초·역량강화 중심의 예술교육과 제작 지원을 맡고, ▲태안 창작스튜디오는 장애예술인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자립형 레지던시로 운영된다. ▲서천 아르코공연연습센터는 공연예술 특화 거점으로 연습과 발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2차년도에는 기존 2개 거점에서 3개 거점으로 확대 운영하며, 이동·정보·의사소통 등 접근성 요소를 반영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예술인 25명 지원… 지역 협업형 ‘예술로’ 추진

‘예술로(路)’ 사업은 지역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매칭해 예술적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리더 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 등 총 25명이 참여해 지역 기업·기관 5개소와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협업형 문화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장애예술 기반 확충과 예술인 협업 생태계 강화

이번 국비 확보는 장애예술 창작 기반을 광역 단위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인 협업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충남형 장애예술 거점 운영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술인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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