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12:31

  • 맑음속초6.4℃
  • 흐림2.0℃
  • 구름많음철원2.1℃
  • 구름많음동두천3.2℃
  • 구름많음파주2.5℃
  • 구름많음대관령-0.4℃
  • 구름많음춘천2.0℃
  • 박무백령도2.8℃
  • 맑음북강릉6.8℃
  • 구름많음강릉8.3℃
  • 구름많음동해8.4℃
  • 박무서울3.2℃
  • 박무인천2.4℃
  • 흐림원주3.6℃
  • 비울릉도4.2℃
  • 박무수원3.9℃
  • 흐림영월3.8℃
  • 흐림충주4.1℃
  • 구름많음서산4.7℃
  • 구름많음울진9.3℃
  • 흐림청주5.3℃
  • 박무대전5.0℃
  • 구름많음추풍령4.4℃
  • 구름많음안동5.2℃
  • 구름많음상주5.3℃
  • 맑음포항9.7℃
  • 흐림군산4.7℃
  • 흐림대구7.1℃
  • 흐림전주4.6℃
  • 맑음울산9.0℃
  • 맑음창원9.1℃
  • 박무광주5.9℃
  • 맑음부산9.8℃
  • 맑음통영10.3℃
  • 박무목포5.6℃
  • 구름많음여수7.8℃
  • 연무흑산도8.3℃
  • 구름많음완도7.8℃
  • 구름많음고창6.2℃
  • 구름많음순천5.5℃
  • 흐림홍성(예)5.4℃
  • 구름많음4.7℃
  • 구름많음제주9.5℃
  • 구름많음고산8.8℃
  • 구름많음성산9.3℃
  • 맑음서귀포11.5℃
  • 구름많음진주10.0℃
  • 구름많음강화3.5℃
  • 흐림양평4.7℃
  • 흐림이천5.1℃
  • 흐림인제1.8℃
  • 흐림홍천3.3℃
  • 구름많음태백2.2℃
  • 흐림정선군2.1℃
  • 흐림제천3.2℃
  • 구름많음보은5.0℃
  • 흐림천안5.6℃
  • 구름많음보령7.1℃
  • 구름많음부여3.8℃
  • 흐림금산5.1℃
  • 구름많음5.7℃
  • 흐림부안6.1℃
  • 흐림임실4.0℃
  • 흐림정읍5.5℃
  • 구름많음남원5.5℃
  • 흐림장수2.6℃
  • 흐림고창군5.8℃
  • 구름많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9.4℃
  • 흐림순창군5.3℃
  • 맑음북창원8.7℃
  • 맑음양산시10.3℃
  • 구름많음보성군8.0℃
  • 구름많음강진군6.9℃
  • 구름많음장흥7.4℃
  • 구름많음해남7.3℃
  • 맑음고흥8.7℃
  • 구름많음의령군8.9℃
  • 구름많음함양군6.5℃
  • 맑음광양시9.5℃
  • 구름많음진도군7.1℃
  • 흐림봉화4.0℃
  • 흐림영주4.3℃
  • 흐림문경4.4℃
  • 구름많음청송군5.4℃
  • 맑음영덕8.1℃
  • 구름많음의성6.3℃
  • 흐림구미6.6℃
  • 구름많음영천8.8℃
  • 맑음경주시8.7℃
  • 구름많음거창7.5℃
  • 구름많음합천9.3℃
  • 구름많음밀양8.5℃
  • 구름많음산청7.5℃
  • 맑음거제8.6℃
  • 맑음남해8.2℃
  • 맑음9.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음악·자연·문화 담은 ‘3색 여름 축제’ 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아산시, 음악·자연·문화 담은 ‘3색 여름 축제’ 연다

달그樂, 도고 뮤직, 신정호 별빛

[크기변환]1. 아산시, 한여름 밤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 개최 (3).jpg


[시사캐치] 음악과 예술, 별빛이 어우러진 무대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여름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신정호정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달그樂(락) 페스티벌’과 ‘제28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도고면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광장에서 펼쳐지는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오는 29~30일 열리는 ‘달그樂 페스티벌’은 아산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축제로, 락을 비롯해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세대와 취향을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몽니, 크라잉넛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푸드존도 함께 운영, 공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30일에는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이 첫선을 보인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유명 인디 뮤지션과 지역 아티스트 공연, 플리마켓·푸드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뮤직 페스티벌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소통하는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축제는 아산 공연기획사 큐리어스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획·제작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료행사(데이·나이트권 각 1만5천 원, 종일권 3만 원)로 진행되며, 천안아산역과 아산고속터미널 등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무엇보다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은 도고온천 지역에 새로운 문화와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세대·자연을 잇는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서 9월 6~7일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가 열린다. 지역 예술인이 중심이 되는 ‘별빛 콘서트’와 별자리 관측, 야외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은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체험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낭만을 선사한다.

 

축제장에는 기존 푸드존 대신 배달음식 픽업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원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받아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여름밤 캠핑 같은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여름 축제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음악과 별빛을 매개로 시민들이 교류하고, 도심 속에서 새로운 여가문화를 창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

 

오세현 시장은 "달그樂 페스티벌이 보여주는 청춘의 열기, 신정호 별빛축제가 선사하는 낭만적 휴식, 도고 뮤직 포레스티벌의 자연 속 힐링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더위를 잊게 하는 ‘힐링’이 될 것”이라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축제 속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여름밤을 물들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