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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서부내륙권 전통주 매력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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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 서부내륙권 전통주 매력 전한다”

서부내륙권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테이스팅 클래스’12일 개시
지역 양조장 탐방과 시음 기회 제공… 전통주 가치 확산 기대

[크기변환][사진자료]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 포스터.jpg


[시사캐치] 충남의 맛과 멋을 담은 특별한 여행,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선보이는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가 9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의 우수한 전통주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고유의 술과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천안, 공주, 논산, 계룡, 부여, 금산, 예산, 청양) 중 논산, 부여, 예산에 위치한 전통주 양조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양조장 현장에서 전통주의 제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지역 전통주를 시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여 양조장으로는 ▲‘추사’(예산), ▲‘객제’(부여), ▲‘양촌양조장’(논산) 등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 전문 양조장들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술과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클래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우수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체험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SNS에 공유한 참가자 중 우수 게시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참여자들의 즐거움도 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2일 예산군 소재 ‘추사’ 양조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가 신청은 9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https://event-us.kr/cacf2025/event/111908).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이번 테이스팅 클래스는 단순한 술 체험을 넘어, 전통주에 담긴 충남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충남 내륙 8개 시·군의 권역 단위의 관광 상품을 개발·홍보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광역 관광 프로젝트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산하며, 충남 서부내륙권을 대표 내륙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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