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1 13:27

  • 흐림속초5.5℃
  • 흐림9.1℃
  • 흐림철원9.2℃
  • 흐림동두천10.6℃
  • 흐림파주10.6℃
  • 흐림대관령-0.2℃
  • 흐림춘천9.2℃
  • 흐림백령도8.0℃
  • 비북강릉5.0℃
  • 흐림강릉5.7℃
  • 흐림동해6.5℃
  • 흐림서울11.9℃
  • 흐림인천11.0℃
  • 구름많음원주10.8℃
  • 구름많음울릉도6.7℃
  • 구름많음수원12.6℃
  • 흐림영월7.7℃
  • 구름많음충주10.2℃
  • 구름많음서산12.8℃
  • 흐림울진6.8℃
  • 구름많음청주12.5℃
  • 구름많음대전13.4℃
  • 흐림추풍령8.2℃
  • 흐림안동7.3℃
  • 흐림상주8.8℃
  • 흐림포항8.5℃
  • 구름많음군산13.3℃
  • 흐림대구9.4℃
  • 구름많음전주15.0℃
  • 흐림울산9.0℃
  • 흐림창원11.4℃
  • 맑음광주13.6℃
  • 구름많음부산10.8℃
  • 흐림통영11.9℃
  • 흐림목포12.0℃
  • 흐림여수9.8℃
  • 흐림흑산도9.7℃
  • 흐림완도11.3℃
  • 구름많음고창14.1℃
  • 구름많음순천11.8℃
  • 흐림홍성(예)13.3℃
  • 구름많음12.1℃
  • 구름많음제주15.3℃
  • 흐림고산15.2℃
  • 흐림성산13.9℃
  • 흐림서귀포15.1℃
  • 흐림진주10.6℃
  • 흐림강화10.1℃
  • 흐림양평12.3℃
  • 구름많음이천12.5℃
  • 흐림인제5.8℃
  • 흐림홍천10.0℃
  • 흐림태백0.8℃
  • 흐림정선군5.1℃
  • 흐림제천7.7℃
  • 흐림보은8.9℃
  • 구름많음천안11.9℃
  • 구름많음보령15.1℃
  • 구름많음부여14.1℃
  • 구름많음금산13.5℃
  • 구름많음12.9℃
  • 구름많음부안14.0℃
  • 흐림임실13.0℃
  • 구름많음정읍14.2℃
  • 구름많음남원13.3℃
  • 구름많음장수11.5℃
  • 구름많음고창군14.4℃
  • 구름많음영광군12.6℃
  • 흐림김해시11.0℃
  • 구름많음순창군13.2℃
  • 흐림북창원12.1℃
  • 흐림양산시11.9℃
  • 흐림보성군12.2℃
  • 흐림강진군12.3℃
  • 흐림장흥11.7℃
  • 흐림해남11.9℃
  • 흐림고흥11.1℃
  • 흐림의령군9.8℃
  • 흐림함양군10.8℃
  • 흐림광양시11.4℃
  • 흐림진도군11.9℃
  • 흐림봉화4.4℃
  • 흐림영주6.4℃
  • 흐림문경8.1℃
  • 흐림청송군6.2℃
  • 흐림영덕7.4℃
  • 흐림의성8.8℃
  • 흐림구미10.2℃
  • 흐림영천8.4℃
  • 흐림경주시8.5℃
  • 흐림거창9.8℃
  • 흐림합천11.2℃
  • 흐림밀양10.8℃
  • 흐림산청10.1℃
  • 흐림거제11.2℃
  • 흐림남해10.1℃
  • 흐림11.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체육활동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모델’ 제안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체육활동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모델’ 제안

‘충남 인성교육 활성화 연구모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방한일 의원 “체육활동은 규칙과 배려, 책임을 몸으로 익히는 중요 교육과정”

f_251204_인성교육 활성화 연구모임(1).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남 인성교육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방한일)은 4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학생 인성함양을 위한 체육활동 모형 및 지원 정책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충남형 인성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 충남도와 도교육청 관계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용역 보고회에서 발표를 맡은 남서울대학교 장미경 교수 연구팀은 체육활동을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회적 경험 기반의 인성교육 영역으로 규정하고, 협력·책임·공정성·감정조절 등 핵심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교육모형을 제시했다. 또한 체육 인프라 격차, 전문 지도 인력 부족, 입시 중심 문화 등 학교 현장의 제도적·환경적 제약도 함께 제기했다.

 

연구팀은 학생 참여 중심의 ‘선택–준비–활동–성찰’ 4단계 체육기반 인성교육 모형을 설명하며,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체육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를 구축해야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회형 프로그램 ▲폐교 공간 활용 ▲지도자 전문성 강화 등 정책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방한일 의원은 "체육활동은 규칙과 배려, 책임을 몸으로 익히는 교육 과정이자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인성교육 기반”이라며,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져 충남형 인성교육 모델이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구모임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학교폭력, 사이버 괴롭힘, 정서 불안 등 학생 인성 관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점검한 연구모임은 향후 정책 반영 방안과 실천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