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4 15:58

  • 맑음속초7.2℃
  • 맑음11.0℃
  • 맑음철원9.9℃
  • 맑음동두천11.0℃
  • 맑음파주11.4℃
  • 맑음대관령2.8℃
  • 맑음춘천12.3℃
  • 연무백령도4.7℃
  • 맑음북강릉8.4℃
  • 맑음강릉9.5℃
  • 맑음동해7.9℃
  • 맑음서울11.7℃
  • 맑음인천9.7℃
  • 맑음원주11.8℃
  • 구름많음울릉도5.2℃
  • 맑음수원10.7℃
  • 맑음영월11.7℃
  • 맑음충주11.5℃
  • 맑음서산10.0℃
  • 구름많음울진8.0℃
  • 맑음청주11.3℃
  • 맑음대전12.2℃
  • 맑음추풍령10.6℃
  • 맑음안동11.7℃
  • 맑음상주13.4℃
  • 맑음포항9.3℃
  • 맑음군산8.5℃
  • 맑음대구13.3℃
  • 맑음전주12.7℃
  • 맑음울산9.9℃
  • 맑음창원13.0℃
  • 맑음광주14.0℃
  • 맑음부산13.6℃
  • 맑음통영13.9℃
  • 맑음목포9.6℃
  • 구름많음여수13.2℃
  • 맑음흑산도9.0℃
  • 맑음완도15.0℃
  • 맑음고창11.1℃
  • 맑음순천12.5℃
  • 맑음홍성(예)11.1℃
  • 맑음10.7℃
  • 구름많음제주13.7℃
  • 맑음고산10.4℃
  • 맑음성산13.1℃
  • 구름많음서귀포15.1℃
  • 맑음진주14.2℃
  • 맑음강화10.1℃
  • 맑음양평
  • 맑음이천12.2℃
  • 맑음인제10.6℃
  • 맑음홍천11.5℃
  • 맑음태백6.4℃
  • 맑음정선군11.0℃
  • 맑음제천10.3℃
  • 맑음보은10.5℃
  • 맑음천안10.9℃
  • 맑음보령12.8℃
  • 맑음부여11.8℃
  • 맑음금산11.4℃
  • 맑음11.3℃
  • 맑음부안10.3℃
  • 맑음임실11.6℃
  • 맑음정읍10.7℃
  • 맑음남원12.8℃
  • 맑음장수11.0℃
  • 맑음고창군11.0℃
  • 맑음영광군9.8℃
  • 맑음김해시14.5℃
  • 맑음순창군11.6℃
  • 맑음북창원14.4℃
  • 맑음양산시14.7℃
  • 맑음보성군13.9℃
  • 맑음강진군13.6℃
  • 맑음장흥14.2℃
  • 맑음해남12.7℃
  • 맑음고흥15.0℃
  • 맑음의령군13.2℃
  • 맑음함양군14.4℃
  • 맑음광양시13.9℃
  • 맑음진도군9.4℃
  • 맑음봉화10.6℃
  • 맑음영주10.4℃
  • 맑음문경11.5℃
  • 맑음청송군11.3℃
  • 구름많음영덕8.6℃
  • 맑음의성12.4℃
  • 맑음구미13.4℃
  • 맑음영천13.4℃
  • 맑음경주시12.0℃
  • 맑음거창13.7℃
  • 맑음합천14.2℃
  • 맑음밀양14.0℃
  • 맑음산청14.4℃
  • 맑음거제12.5℃
  • 맑음남해12.3℃
  • 맑음13.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염소산업 축산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염소산업 축산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

김복만 의원 대표 발의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농수해위 통과
“사육‧가공‧유통‧체험관광‧브랜드화까지 연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f_김복만 의원(금산2, 국민의힘).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염소산업을 새로운 축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김복만(금산2·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2회 정례회 제2차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은 염소 사육 농가 수와 사육두수가 전국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나, 소득 기반과 유통망 부족, 가공·브랜드화 미흡 등으로 산업 발전이 제한된 상황이다. 또한 개 식용 종식 흐름에 따라 염소산업이 대체 축종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질병관리‧위생‧품질관리‧품종개량 등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산업 현실을 개선하고 염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5년마다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시행 ▲정기적인 실태조사 및 필요시 전문기관 위탁 ▲사육시설 현대화 및 위생·환경 개선 지원 ▲질병 예방과 품질‧안전성 관리 강화 ▲사료·가공·유통·판로 확대 지원 ▲종축관리·품종개량·우수혈통 보전·보급 ▲전문인력양성·교육·컨설팅 등 산업 전반의 종합적인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김복만 의원은 "개 식용 종식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염소산업은 건강·보양·기능성 식품 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조례로 단순 사육 중심을 넘어 가공·유통·체험·관광·브랜드화까지 연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내 우수 염소 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질병·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농가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도 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