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14 03:20

  • 구름많음속초4.6℃
  • 박무1.0℃
  • 흐림철원0.6℃
  • 흐림동두천0.8℃
  • 흐림파주2.0℃
  • 흐림대관령-2.8℃
  • 흐림춘천1.0℃
  • 구름많음백령도5.5℃
  • 구름많음북강릉4.4℃
  • 구름많음강릉5.7℃
  • 구름많음동해5.4℃
  • 흐림서울2.9℃
  • 구름많음인천2.5℃
  • 흐림원주1.6℃
  • 구름조금울릉도5.6℃
  • 흐림수원3.3℃
  • 흐림영월1.1℃
  • 구름많음충주2.0℃
  • 흐림서산4.1℃
  • 맑음울진4.8℃
  • 맑음청주4.5℃
  • 구름조금대전4.7℃
  • 흐림추풍령-1.0℃
  • 구름많음안동0.6℃
  • 구름많음상주0.5℃
  • 맑음포항5.9℃
  • 구름많음군산4.7℃
  • 맑음대구3.8℃
  • 흐림전주6.0℃
  • 맑음울산5.0℃
  • 흐림창원5.2℃
  • 비광주6.8℃
  • 구름많음부산7.2℃
  • 흐림통영8.1℃
  • 구름많음목포8.6℃
  • 비여수7.9℃
  • 구름많음흑산도8.5℃
  • 흐림완도7.7℃
  • 흐림고창7.2℃
  • 흐림순천0.8℃
  • 흐림홍성(예)2.5℃
  • 맑음1.6℃
  • 비제주10.5℃
  • 흐림고산11.5℃
  • 흐림성산10.2℃
  • 비서귀포12.0℃
  • 흐림진주3.5℃
  • 구름조금강화1.6℃
  • 흐림양평2.7℃
  • 구름많음이천2.0℃
  • 구름많음인제0.6℃
  • 흐림홍천2.2℃
  • 구름많음태백-0.1℃
  • 구름많음정선군0.8℃
  • 흐림제천0.9℃
  • 구름조금보은-0.2℃
  • 구름많음천안2.4℃
  • 흐림보령8.0℃
  • 구름많음부여5.8℃
  • 흐림금산5.0℃
  • 맑음5.5℃
  • 흐림부안6.0℃
  • 흐림임실3.4℃
  • 흐림정읍7.6℃
  • 흐림남원2.4℃
  • 흐림장수3.5℃
  • 흐림고창군7.6℃
  • 흐림영광군6.6℃
  • 흐림김해시6.1℃
  • 흐림순창군2.4℃
  • 흐림북창원7.7℃
  • 구름많음양산시6.0℃
  • 흐림보성군4.2℃
  • 흐림강진군5.2℃
  • 흐림장흥3.1℃
  • 흐림해남8.3℃
  • 흐림고흥7.0℃
  • 흐림의령군4.2℃
  • 흐림함양군1.0℃
  • 흐림광양시5.6℃
  • 흐림진도군8.5℃
  • 흐림봉화-0.3℃
  • 구름많음영주1.3℃
  • 맑음문경-0.3℃
  • 구름많음청송군-0.7℃
  • 맑음영덕4.6℃
  • 구름많음의성0.0℃
  • 구름많음구미2.1℃
  • 맑음영천1.9℃
  • 맑음경주시1.7℃
  • 흐림거창0.9℃
  • 흐림합천2.3℃
  • 흐림밀양2.7℃
  • 흐림산청1.4℃
  • 흐림거제6.3℃
  • 흐림남해8.0℃
  • 구름많음5.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1차 평가 후보지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1차 평가 후보지 선정"

아산시, 경찰병원 분원 건립 실사 대상 후보지로 선정 1차 컷오프 통과

사진.png


[시사캐치]
아산시(시장 박경귀)와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범시민추진단(상임단장 김동회)은 경찰병원 분원 1차 평가 결과 실사대상 후보지 3곳 중 한 곳으로 아산시가 선정되었음을 37만 아산시민,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영성명서에서 "경찰청의 분원 후보지 전국 공모 시행에 대해 대규모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한 의도였기를 바란다.”, 경찰병원 분원 설립의 최적지는 우보만리(牛步萬里) 정신으로 탄탄히 준비해온 아산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또한, 아산에는 경찰종합타운이 있다는 이점과 공공의료 혜택 인구가 1천만명 이상에 달하는 점을 들면서 아산시가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경찰병원건립의 최적지임을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범시민추진단은 아산 최종 유치 확정의 그날까지 37만 아산시민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아산시(시장 박경귀)"경찰청 부지평가위원회의 1차평가 결과를 매우 환영한다. 37만 아산시민과 함께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