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4 17:50

  • 맑음속초11.9℃
  • 맑음16.1℃
  • 맑음철원14.4℃
  • 맑음동두천14.3℃
  • 맑음파주13.7℃
  • 구름조금대관령11.1℃
  • 맑음춘천16.1℃
  • 박무백령도7.7℃
  • 맑음북강릉13.6℃
  • 맑음강릉15.0℃
  • 맑음동해11.7℃
  • 맑음서울15.0℃
  • 맑음인천11.6℃
  • 맑음원주16.3℃
  • 구름조금울릉도10.4℃
  • 맑음수원13.1℃
  • 맑음영월14.9℃
  • 맑음충주16.1℃
  • 맑음서산12.2℃
  • 구름조금울진12.0℃
  • 구름조금청주17.7℃
  • 맑음대전17.5℃
  • 맑음추풍령16.2℃
  • 맑음안동16.5℃
  • 맑음상주17.7℃
  • 구름조금포항14.5℃
  • 맑음군산11.1℃
  • 맑음대구17.6℃
  • 맑음전주13.7℃
  • 맑음울산13.5℃
  • 맑음창원15.2℃
  • 맑음광주16.8℃
  • 맑음부산12.9℃
  • 맑음통영14.0℃
  • 맑음목포13.1℃
  • 맑음여수13.5℃
  • 구름조금흑산도11.1℃
  • 맑음완도15.8℃
  • 맑음고창12.1℃
  • 맑음순천13.5℃
  • 맑음홍성(예)12.8℃
  • 맑음17.3℃
  • 흐림제주12.7℃
  • 구름많음고산11.7℃
  • 흐림성산13.2℃
  • 흐림서귀포12.4℃
  • 맑음진주14.9℃
  • 맑음강화10.6℃
  • 맑음양평16.2℃
  • 맑음이천17.0℃
  • 맑음인제15.1℃
  • 맑음홍천16.2℃
  • 구름조금태백12.3℃
  • 구름조금정선군14.8℃
  • 맑음제천15.0℃
  • 맑음보은16.2℃
  • 맑음천안15.3℃
  • 맑음보령11.9℃
  • 맑음부여14.4℃
  • 맑음금산17.2℃
  • 맑음16.5℃
  • 맑음부안11.7℃
  • 맑음임실15.4℃
  • 맑음정읍13.2℃
  • 구름조금남원17.6℃
  • 맑음장수15.2℃
  • 맑음고창군12.9℃
  • 맑음영광군12.5℃
  • 맑음김해시13.6℃
  • 맑음순창군16.5℃
  • 맑음북창원15.7℃
  • 맑음양산시15.4℃
  • 맑음보성군14.6℃
  • 맑음강진군14.3℃
  • 맑음장흥13.9℃
  • 맑음해남13.9℃
  • 맑음고흥14.2℃
  • 맑음의령군17.5℃
  • 맑음함양군18.1℃
  • 맑음광양시15.5℃
  • 구름조금진도군12.2℃
  • 구름조금봉화14.7℃
  • 구름조금영주15.5℃
  • 구름조금문경17.1℃
  • 구름조금청송군16.8℃
  • 구름조금영덕12.6℃
  • 맑음의성17.4℃
  • 맑음구미17.9℃
  • 맑음영천16.6℃
  • 구름조금경주시15.4℃
  • 구름조금거창15.9℃
  • 맑음합천17.4℃
  • 맑음밀양16.4℃
  • 맑음산청15.6℃
  • 맑음거제13.1℃
  • 맑음남해14.0℃
  • 맑음14.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료…다채로운 행사로 이목 집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료…다채로운 행사로 이목 집중

사본 -662166054_kJX3fAVl_5a9e5efe46ce93837412ebb89f76842f5b710aae.jpg

 

[시사캐치]3년 만에 돌아온 축제지역주민이 참여한 한복 패션쇼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21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그동안 짚풀문화제를 기다렸던 관람객들에게 큰 만족과 힐링을 선사했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외암마을 구석구석에서 펼쳐진 전통 문화공연과 체험, 재연, 전시행사는 색다르고 신명 나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연해 생동감이 넘쳤던 전통 혼례, 상여 행렬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외암마을과 저잣거리에서 펼쳐진 짚풀놀이터, 화톳불 체험, 추수(탈곡) 체험, 짚풀 공예, 한지공예, 자개 공예, 고추장 담그기, 천연 염색, 다슬기 잡기,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다듬이 체험 등 50여 가지가 넘는 체험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 건재고택 앞마당과 상류층 가옥, 논두렁길 등에서 펼쳐진 마당극, 퓨전국악, 국악 풍류, 클래식 공연, 한복 패션쇼 등은 500년 역사를 간직한 외암마을의 고택, 초가, 돌담길 등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한복 패션쇼 외암마을 잔칫날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조선시대 전통의상을 선보이는 특색있는 행사로 진행돼 많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잣거리 한복 상설체험장을 찾아 한복을 입고 관람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게 많았다. 앙증맞게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아이부터 멋스럽게 한복을 입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외암마을의 옛 모습과 한 폭의 그림같이 어우러졌다.

 

시 관계자와 이규정 ()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은 "아산의 대표 축제인 짚풀문화제가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축제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