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4 15:00

  • 구름조금속초11.7℃
  • 구름조금16.6℃
  • 구름조금철원15.5℃
  • 맑음동두천14.8℃
  • 맑음파주14.0℃
  • 구름많음대관령12.1℃
  • 구름조금춘천16.4℃
  • 박무백령도8.7℃
  • 구름많음북강릉13.0℃
  • 구름많음강릉14.9℃
  • 구름많음동해12.5℃
  • 맑음서울16.1℃
  • 맑음인천13.2℃
  • 구름조금원주16.8℃
  • 구름많음울릉도11.4℃
  • 맑음수원15.8℃
  • 구름많음영월15.2℃
  • 구름조금충주14.7℃
  • 맑음서산14.6℃
  • 구름많음울진11.8℃
  • 구름조금청주15.6℃
  • 구름조금대전17.8℃
  • 구름많음추풍령14.7℃
  • 구름많음안동16.0℃
  • 구름많음상주16.5℃
  • 구름많음포항14.7℃
  • 맑음군산14.4℃
  • 구름조금대구18.0℃
  • 맑음전주16.6℃
  • 구름많음울산14.8℃
  • 구름많음창원16.8℃
  • 맑음광주17.6℃
  • 맑음부산14.4℃
  • 맑음통영14.8℃
  • 맑음목포13.8℃
  • 맑음여수14.9℃
  • 맑음흑산도14.6℃
  • 맑음완도15.6℃
  • 맑음고창16.1℃
  • 구름조금순천14.6℃
  • 맑음홍성(예)16.0℃
  • 구름조금17.3℃
  • 흐림제주12.6℃
  • 맑음고산13.3℃
  • 구름조금성산14.1℃
  • 구름많음서귀포15.4℃
  • 맑음진주16.6℃
  • 맑음강화11.7℃
  • 맑음양평15.3℃
  • 구름조금이천17.4℃
  • 구름많음인제14.7℃
  • 구름조금홍천16.0℃
  • 구름많음태백12.9℃
  • 구름많음정선군16.8℃
  • 구름조금제천13.7℃
  • 구름조금보은15.3℃
  • 구름조금천안15.9℃
  • 맑음보령14.1℃
  • 맑음부여16.5℃
  • 구름조금금산16.5℃
  • 맑음17.1℃
  • 맑음부안14.9℃
  • 맑음임실16.6℃
  • 맑음정읍17.1℃
  • 맑음남원17.5℃
  • 구름많음장수15.5℃
  • 맑음고창군17.2℃
  • 맑음영광군15.1℃
  • 맑음김해시15.6℃
  • 구름조금순창군16.2℃
  • 구름조금북창원17.6℃
  • 구름조금양산시18.1℃
  • 맑음보성군16.3℃
  • 구름조금강진군15.6℃
  • 구름조금장흥15.3℃
  • 구름조금해남15.0℃
  • 구름조금고흥15.7℃
  • 구름조금의령군18.4℃
  • 구름많음함양군16.8℃
  • 맑음광양시16.8℃
  • 맑음진도군13.3℃
  • 구름많음봉화13.5℃
  • 구름많음영주14.2℃
  • 구름조금문경15.8℃
  • 구름많음청송군15.6℃
  • 구름많음영덕12.2℃
  • 구름많음의성16.9℃
  • 구름조금구미17.2℃
  • 구름많음영천15.7℃
  • 구름많음경주시15.9℃
  • 구름많음거창16.2℃
  • 구름많음합천17.7℃
  • 구름많음밀양17.2℃
  • 구름많음산청16.3℃
  • 구름조금거제15.6℃
  • 맑음남해16.6℃
  • 맑음16.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수신 일반산단’ 본격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수신 일반산단’ 본격 추진

국토부 협의 통과, 토지소유자 조합이 2025년 준공 목표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예정
천안시 내 단일 최대 규모로 53만 평에 차세대 유망업종 우선 유치 중


[시사캐치]천안시는 동남구 수신면 해정리 일원에 추진 중인 수신 일반산업단지(이하 수신산단) 조성사업이 국토부 협의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수신산단은 지난 5일 2022년도 3분기 충청남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위한 국토교통부(산업입지정책과) 협의(조정 회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국 최초 환지 방식으로 개발되는 수신산단은 사업시행자를 토지소유자들이 설립한 천안 수신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합(이하 조합)이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수신산단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민간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해 수용방식으로 추진하려 했지만 자본 부족과 재원 조달 불투명 등 사업수행 능력 부족으로 신청서가 반려 처분된(`10.11.) 이후 처분 취소 관련 행정심판(`11.4.)과 행정소송(`12.11.)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로 인해 약 10여 년간 행위 제한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아오던 토지소유자들은 종전 시행자가 사업 신청을 자진 취하(`20.6.)하자 주도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자 조합을 구성(`20.7.)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천안시 내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사업인 수신산단 조성사업은 2025년 준공 목표로 약 4,691억 원을 투입해 175만 4,987㎡(약 53만 평) 규모로 산업시설과 주거(공동 및 단독주택)·지원(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 조성할 계획이다. 완공 시에는 약 4,215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동부권에 부족한 정주 여건(2,134세대)도 확보하게 된다.

 

수신산단은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가 사업지 중앙을 관통하고, 북측에는 동천안 나들목(IC)과 분기점(JCT)이 설치될 예정으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체가 배터리 재생산업 등 차세대 유망업종에 대한 입주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한국소방산업협회와는 소방산업 제조 시설을 집적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첨단업종을 우선 유치하고 있다.

 

시는 수신산단에 54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총 희망 면적이 계획 산업용지 면적 대비 159.3%에 달해 원활한 분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토지소유자들이 설립한 조합이 사업시행자이므로 개발사업의 주요 민원 중 하나인 토지 확보(동의율 67.1%)에 따른 갈등 문제도 다소 원활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수신산단 조성사업이 지정계획에 반영돼 올해 11월 중 산업단지계획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승인권자인 천안시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수신산단 본격 추진으로 동부 지역에 정주 여건 확충은 물론 대규모의 산업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천안의 이미지 확대를 위해 산단명도 ‘동천안 일반산업단지’로 변경하는 등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