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월 11일부터 약 20일간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40건의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채무조정이란 채무자가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소득, 부채, 부양가족 등 채무자의 상황에 따라 상환기간을 연장, 이자율 조정, 원금감면 등을 해주는 제도로 대표적으로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용회복, 새출발기금이 있다.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도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을 위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천안에 동부센터와 내포에 서부센터를 두고 운영 중에 있다.
센터에서는 개인회생, 파산, 신용회복, 새출발기금 등의 채무조정이 필요한 충청남도 도민,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가장 최적의 채무조정 제도를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복잡한 신청 절차 및 서류준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에 서류 준비부터 신청까지 도와주고 있다.
3월 11일 센터 개소 이후 약 20일 동안 40명의 고객이 센터를 통해 채무조정 상담을 받고 추심 중단과 함께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소행 이사장은 "경기침체로 과도한 빚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 추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자영업자가 매우 많지만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를 잘 알지 못하거나 포기하고 신청하지 않는 분들도 많다.”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의 금융복지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추심을 중단하고 채무조정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동부센터(041-559-3931, 3932, 3933, 3934, 관할구역 : 천안, 공주, 아산, 논산, 계룡, 금산, 부여)와 서부센터(041-530-3876, 3877, 관할구역 : 보령, 서산, 당진,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를 통해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