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2-16 22:59

  • 구름많음속초6.5℃
  • 흐림0.9℃
  • 흐림철원1.4℃
  • 흐림동두천3.5℃
  • 구름많음파주3.0℃
  • 흐림대관령0.4℃
  • 흐림춘천1.8℃
  • 구름조금백령도6.3℃
  • 비북강릉5.8℃
  • 흐림강릉7.2℃
  • 흐림동해8.4℃
  • 구름많음서울4.7℃
  • 흐림인천5.1℃
  • 흐림원주2.8℃
  • 흐림울릉도9.4℃
  • 구름많음수원5.1℃
  • 흐림영월2.7℃
  • 흐림충주4.3℃
  • 흐림서산6.5℃
  • 흐림울진7.8℃
  • 흐림청주8.0℃
  • 구름많음대전8.1℃
  • 흐림추풍령3.5℃
  • 흐림안동3.5℃
  • 흐림상주3.6℃
  • 구름많음포항8.2℃
  • 구름많음군산6.9℃
  • 흐림대구6.2℃
  • 흐림전주9.0℃
  • 흐림울산8.8℃
  • 흐림창원8.3℃
  • 구름많음광주8.7℃
  • 흐림부산9.9℃
  • 흐림통영8.6℃
  • 구름조금목포8.7℃
  • 구름많음여수9.7℃
  • 구름많음흑산도10.7℃
  • 구름많음완도8.7℃
  • 흐림고창9.4℃
  • 구름많음순천5.6℃
  • 흐림홍성(예)9.0℃
  • 흐림5.5℃
  • 구름많음제주11.5℃
  • 구름조금고산15.2℃
  • 맑음성산11.7℃
  • 구름조금서귀포12.0℃
  • 흐림진주6.0℃
  • 흐림강화3.7℃
  • 흐림양평3.0℃
  • 구름많음이천2.9℃
  • 흐림인제1.7℃
  • 흐림홍천1.5℃
  • 흐림태백2.8℃
  • 흐림정선군1.4℃
  • 흐림제천2.7℃
  • 흐림보은4.9℃
  • 흐림천안5.9℃
  • 구름많음보령7.0℃
  • 구름많음부여4.3℃
  • 흐림금산6.2℃
  • 구름많음6.9℃
  • 구름많음부안8.2℃
  • 흐림임실6.2℃
  • 흐림정읍9.1℃
  • 흐림남원5.8℃
  • 흐림장수5.9℃
  • 흐림고창군8.2℃
  • 구름많음영광군8.1℃
  • 흐림김해시8.1℃
  • 흐림순창군6.1℃
  • 흐림북창원8.6℃
  • 흐림양산시8.2℃
  • 구름많음보성군7.0℃
  • 구름많음강진군7.5℃
  • 구름많음장흥7.1℃
  • 구름많음해남8.5℃
  • 구름많음고흥7.8℃
  • 구름많음의령군3.3℃
  • 흐림함양군5.1℃
  • 구름많음광양시8.9℃
  • 구름많음진도군7.7℃
  • 흐림봉화1.5℃
  • 흐림영주2.8℃
  • 흐림문경3.1℃
  • 흐림청송군2.6℃
  • 흐림영덕6.5℃
  • 흐림의성4.1℃
  • 흐림구미4.9℃
  • 흐림영천4.7℃
  • 흐림경주시6.1℃
  • 흐림거창2.8℃
  • 흐림합천5.4℃
  • 구름많음밀양5.3℃
  • 흐림산청5.4℃
  • 흐림거제8.0℃
  • 흐림남해7.9℃
  • 구름많음7.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전만권 한국섬진흥원 부원장,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참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전만권 한국섬진흥원 부원장,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참석”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심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크기변환]IMG_2298.JPG


[시사캐치] 전만권 한국섬진흥원 부원장이 27일,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아산시 염치읍 소재 혜명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큰법당에서 거행된 봉축법요식에는 혜명스님을 비롯 불자와 신도 등이 참석했다. 


[크기변환]IMG_2166.JPG

 

전만권 한국섬진흥원 부원장은 축사에서 "2567년전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아름다운 시기에 인류의 가장 큰 스승으로 세상에 온 부처님 나신날”을 축하했다.

 

전만권 부원장은 부처님 오신날 등불을 밝히는 것에 대해 "화엄경에서는 믿음으로 심지를 삼고, 자비를 기름으로 삼으며 생각을 그릇으로 하고, 공덕을 빛으로 하여 모름지기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 이라는 3가지 번뇌를 없애야 지혜로서 평안하게 살아갈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년 4개월 코로나19로 인해 힘드시고 어려운 일들 이제부터는 각자의 마음속에 자명등을 훤히 밝히시고 내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로 나갈수 있도록 희망의 에너지를 듬뿍 담아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보다 더 낮은 자세로 이타행(利他行)을 실천하고 혼란스러운 사회를 평화롭고 정의롭게 만드는데 희망의 등불로 정진하겠다.”며 모쪼록 부처님의 가피아래 모두가 행복한 그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심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축원했다.

 

[크기변환]IMG_1996.JPG


 [크기변환]IMG_2386.JPG

 

[크기변환]IMG_1977.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