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4 14:41

  • 맑음속초6.9℃
  • 맑음10.4℃
  • 맑음철원9.8℃
  • 맑음동두천12.0℃
  • 맑음파주10.5℃
  • 구름많음대관령3.1℃
  • 맑음춘천11.4℃
  • 박무백령도4.9℃
  • 맑음북강릉7.8℃
  • 맑음강릉9.8℃
  • 맑음동해8.1℃
  • 맑음서울10.8℃
  • 맑음인천9.3℃
  • 맑음원주10.3℃
  • 구름많음울릉도5.4℃
  • 맑음수원10.3℃
  • 맑음영월10.0℃
  • 맑음충주10.8℃
  • 맑음서산9.3℃
  • 구름많음울진8.1℃
  • 맑음청주10.8℃
  • 맑음대전12.1℃
  • 맑음추풍령10.1℃
  • 맑음안동11.5℃
  • 맑음상주12.8℃
  • 맑음포항9.7℃
  • 맑음군산
  • 맑음대구13.2℃
  • 맑음전주12.2℃
  • 구름많음울산11.2℃
  • 맑음창원12.0℃
  • 맑음광주12.3℃
  • 맑음부산12.8℃
  • 맑음통영13.4℃
  • 맑음목포9.5℃
  • 구름많음여수11.9℃
  • 맑음흑산도8.4℃
  • 맑음완도15.3℃
  • 맑음고창11.2℃
  • 맑음순천12.8℃
  • 맑음홍성(예)11.0℃
  • 맑음9.9℃
  • 구름많음제주13.4℃
  • 맑음고산10.2℃
  • 맑음성산13.6℃
  • 맑음서귀포15.9℃
  • 맑음진주13.6℃
  • 맑음강화9.2℃
  • 맑음양평11.6℃
  • 맑음이천12.3℃
  • 맑음인제10.0℃
  • 맑음홍천10.8℃
  • 구름많음태백5.0℃
  • 구름많음정선군9.9℃
  • 맑음제천9.6℃
  • 맑음보은10.2℃
  • 맑음천안10.9℃
  • 맑음보령12.2℃
  • 맑음부여12.1℃
  • 맑음금산10.7℃
  • 맑음11.4℃
  • 맑음부안9.8℃
  • 맑음임실10.9℃
  • 맑음정읍10.2℃
  • 맑음남원12.6℃
  • 맑음장수9.8℃
  • 맑음고창군10.2℃
  • 맑음영광군9.6℃
  • 맑음김해시14.1℃
  • 맑음순창군11.2℃
  • 맑음북창원13.4℃
  • 맑음양산시14.2℃
  • 맑음보성군13.2℃
  • 맑음강진군13.4℃
  • 맑음장흥13.9℃
  • 맑음해남12.5℃
  • 맑음고흥14.0℃
  • 맑음의령군13.0℃
  • 맑음함양군13.8℃
  • 맑음광양시13.6℃
  • 맑음진도군9.5℃
  • 맑음봉화9.1℃
  • 맑음영주
  • 맑음문경11.1℃
  • 맑음청송군11.2℃
  • 구름많음영덕8.1℃
  • 맑음의성11.7℃
  • 맑음구미13.3℃
  • 맑음영천12.4℃
  • 맑음경주시13.1℃
  • 맑음거창12.9℃
  • 맑음합천13.5℃
  • 맑음밀양13.3℃
  • 맑음산청13.3℃
  • 맑음거제11.9℃
  • 맑음남해12.4℃
  • 맑음14.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유인호 의원,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우회전 차량에 위험 노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유인호 의원,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우회전 차량에 위험 노출”

세종시 전역 초등학교 주변 우회전 차량 위험… 교육청 전수조사 및 시설 개선 즉각 추진해야

f_유인호 의원 (1).png


[시사캐치]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람동, 교육안전위원회 소속)은 28일, 교육청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세종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이 전반적으로 취약한 수준이라며 교육청 차원의 전수조사와 즉각적인 시설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유 의원은 특히 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우회전 차량이 신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않은 채 진입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 등교 시간대에는 교통 봉사자의 활동으로 위험이 일부 완화되지만, 하교 시간대에는 사실상 보호장치가 전혀 없어 어린이들이 그대로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행 안전섬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는 사고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를 넘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안전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 의원은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경고 표지판 확충, 교통 흐름 개선 등 물리적인 조치 없이는 위험 해소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는 학교가 개별적으로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출하는 방식이라 근본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교육청이 전면에 나서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위험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청·시청 교통과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일괄적·체계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 의원은 대표적인 사례로 보행자 신호를 인지하지 않고 비보호로 우회전하는 차량 등 안전사고 사례가 일어난 보람초등학교 주변 사거리 구간을 예로 들며, "이 문제는 특정 학교가 아니라 세종 전역의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반복되고 있는 공통된 위험 요소”라며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안 개선을 위해 조치 가능한 예산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질의를 마쳤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