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5-22 10:09

  • 흐림속초15.7℃
  • 구름많음19.8℃
  • 맑음철원19.4℃
  • 맑음동두천20.9℃
  • 맑음파주20.8℃
  • 흐림대관령9.3℃
  • 구름많음춘천19.7℃
  • 맑음백령도16.2℃
  • 흐림북강릉13.3℃
  • 흐림강릉13.8℃
  • 흐림동해13.9℃
  • 구름많음서울21.7℃
  • 맑음인천21.2℃
  • 흐림원주18.7℃
  • 흐림울릉도13.7℃
  • 비수원18.8℃
  • 흐림영월16.2℃
  • 흐림충주21.7℃
  • 흐림서산19.1℃
  • 흐림울진14.0℃
  • 흐림청주22.2℃
  • 흐림대전23.0℃
  • 흐림추풍령22.2℃
  • 흐림안동18.8℃
  • 흐림상주23.2℃
  • 흐림포항15.4℃
  • 흐림군산19.4℃
  • 구름조금대구18.3℃
  • 박무전주21.8℃
  • 흐림울산15.9℃
  • 흐림창원20.9℃
  • 맑음광주24.3℃
  • 구름많음부산18.5℃
  • 흐림통영18.3℃
  • 흐림목포19.0℃
  • 박무여수18.8℃
  • 안개흑산도17.4℃
  • 맑음완도24.6℃
  • 흐림고창19.1℃
  • 맑음순천24.8℃
  • 구름많음홍성(예)20.4℃
  • 흐림22.1℃
  • 흐림제주20.1℃
  • 흐림고산16.7℃
  • 맑음성산24.8℃
  • 맑음서귀포22.2℃
  • 구름조금진주23.8℃
  • 맑음강화20.9℃
  • 흐림양평18.1℃
  • 흐림이천18.5℃
  • 흐림인제17.5℃
  • 흐림홍천17.3℃
  • 흐림태백10.2℃
  • 흐림정선군13.1℃
  • 흐림제천17.3℃
  • 흐림보은21.7℃
  • 흐림천안21.0℃
  • 흐림보령18.3℃
  • 흐림부여22.0℃
  • 흐림금산23.4℃
  • 흐림22.1℃
  • 흐림부안20.6℃
  • 흐림임실22.2℃
  • 흐림정읍21.5℃
  • 맑음남원24.5℃
  • 구름많음장수23.4℃
  • 구름많음고창군20.0℃
  • 흐림영광군20.0℃
  • 구름많음김해시22.2℃
  • 맑음순창군24.4℃
  • 구름조금북창원24.1℃
  • 구름많음양산시19.7℃
  • 맑음보성군25.1℃
  • 맑음강진군24.2℃
  • 맑음장흥24.6℃
  • 구름많음해남20.3℃
  • 맑음고흥25.3℃
  • 맑음의령군22.9℃
  • 맑음함양군26.2℃
  • 구름많음광양시23.3℃
  • 맑음진도군21.1℃
  • 흐림봉화15.8℃
  • 흐림영주19.8℃
  • 구름많음문경21.6℃
  • 흐림청송군16.9℃
  • 흐림영덕14.9℃
  • 흐림의성21.7℃
  • 구름많음구미23.6℃
  • 흐림영천17.0℃
  • 흐림경주시16.3℃
  • 구름조금거창24.6℃
  • 구름조금합천24.0℃
  • 구름조금밀양22.9℃
  • 맑음산청24.7℃
  • 흐림거제20.2℃
  • 흐림남해21.8℃
  • 구름많음21.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장우 시장, “산림정책 수도 대전” 도약 준비 완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장우 시장, “산림정책 수도 대전” 도약 준비 완료!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개소

 


[크기변환]사본 -[꾸미기]20250521_180343.jpg


[시사캐치] 5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개소식에서 "산림청을 비롯한 산림청 산하기관 및 연관 협회들을 모두 대전으로 모으는 것이 대전시의 마지막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전국에 흩어진 산림단체들이 대전에 모여 산림정책의 수도 대전이라는 좋은 정책을 펼치길 소망하며, 대전시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이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목조건물이 지어진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처럼, 앞으로 공공 건축물 건립 시 목재 건축물 도입에 대전시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시설이다, 이곳은 산림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민들에게 산림 복지에 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센터는 대전 서구에 자리하며, 지상 7층, 지하 1층, 높이 28m에 달하는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국산 목재를 적극 활용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 있으며, 화재 발생 시 2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내화 설계와 지진강도 5.5에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를 적용하여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형후 전국 산림 관련 기관이 대전에 모여들어, 이장우 시장의 목표가 실현되고 대전이 명실상부한 산림 정책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