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03:02

  • 흐림속초3.0℃
  • 비 또는 눈-3.5℃
  • 흐림철원-3.2℃
  • 흐림동두천-1.3℃
  • 흐림파주-1.9℃
  • 구름많음대관령-0.5℃
  • 흐림춘천-2.9℃
  • 구름많음백령도2.3℃
  • 구름많음북강릉1.6℃
  • 구름많음강릉2.7℃
  • 구름많음동해2.2℃
  • 흐림서울1.6℃
  • 흐림인천2.0℃
  • 흐림원주-0.8℃
  • 흐림울릉도6.0℃
  • 흐림수원2.6℃
  • 흐림영월-1.7℃
  • 흐림충주0.5℃
  • 흐림서산7.4℃
  • 구름많음울진2.5℃
  • 구름많음청주2.2℃
  • 흐림대전2.5℃
  • 흐림추풍령0.2℃
  • 흐림안동-0.5℃
  • 흐림상주1.1℃
  • 흐림포항2.5℃
  • 흐림군산7.7℃
  • 구름많음대구-0.2℃
  • 구름많음전주8.2℃
  • 구름많음울산5.6℃
  • 구름많음창원5.3℃
  • 구름많음광주6.4℃
  • 흐림부산9.9℃
  • 흐림통영5.1℃
  • 구름많음목포9.3℃
  • 구름많음여수5.3℃
  • 구름많음흑산도12.6℃
  • 구름많음완도5.4℃
  • 구름많음고창9.0℃
  • 구름많음순천0.4℃
  • 흐림홍성(예)3.0℃
  • 구름많음0.9℃
  • 맑음제주10.9℃
  • 구름많음고산14.9℃
  • 구름많음성산14.4℃
  • 구름많음서귀포15.2℃
  • 구름많음진주1.2℃
  • 흐림강화0.8℃
  • 흐림양평-0.1℃
  • 흐림이천0.0℃
  • 흐림인제-3.1℃
  • 흐림홍천-2.1℃
  • 흐림태백4.2℃
  • 흐림정선군-2.6℃
  • 흐림제천-1.0℃
  • 흐림보은1.0℃
  • 흐림천안2.0℃
  • 흐림보령10.0℃
  • 흐림부여2.3℃
  • 흐림금산3.3℃
  • 흐림1.7℃
  • 구름많음부안9.5℃
  • 구름많음임실6.2℃
  • 구름많음정읍9.6℃
  • 구름많음남원3.0℃
  • 흐림장수8.4℃
  • 흐림고창군10.1℃
  • 구름많음영광군9.6℃
  • 흐림김해시5.0℃
  • 흐림순창군2.8℃
  • 구름많음북창원5.2℃
  • 구름많음양산시4.5℃
  • 구름조금보성군1.1℃
  • 구름많음강진군2.3℃
  • 구름많음장흥1.0℃
  • 구름많음해남13.2℃
  • 구름많음고흥3.7℃
  • 구름많음의령군-0.6℃
  • 흐림함양군-1.1℃
  • 구름조금광양시4.3℃
  • 구름많음진도군13.7℃
  • 흐림봉화-2.3℃
  • 흐림영주-0.2℃
  • 흐림문경0.7℃
  • 흐림청송군-4.1℃
  • 구름많음영덕0.3℃
  • 구름많음의성-2.8℃
  • 구름많음구미-1.7℃
  • 구름많음영천-1.2℃
  • 구름많음경주시-2.2℃
  • 구름많음거창-1.8℃
  • 구름많음합천-1.3℃
  • 흐림밀양1.1℃
  • 흐림산청-1.1℃
  • 흐림거제5.2℃
  • 구름많음남해4.0℃
  • 흐림3.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기후 위기 시대 농림축산업 생존 전략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기후 위기 시대 농림축산업 생존 전략 논의

농림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의정토론회… “불확실성 증대 따른 지역별 전략 시급”
이정우 의원 “기후변화 피해 받는 농림축산업… 충남형 기후변화 대응 농정모델 필요”

f_1022_농림축산업 기후변화와의 공존 의정토론회 (1).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농림축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농림축산업, 기후변화와의 공존 전략 마련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정우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태원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 교수가 ‘기후변화 시대, 농업의 지속 가능한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여운성 충청남도 기후환경정책과장, 오수근 충청남도 농업정책과장, 이형구 충청남도 축산과장, 유병무 청양군 농업인, 이상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기후변화는 식량 생산과 병해충 발생, 생태계 구성, 수자원, 농경지, 기반시설 등 농업환경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기온은 농업소득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기후대별 농가소득 불균형이 구조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제를 맡은 김태원 교수는 "기후위기로 인해 이상기후, 작황 감소, 가축질병 등 농림축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팜 기술 도입, 탄소 저감형 농업, 지역별 기후대응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의원, 농림축산업 전문가, 관계 공무원, 현업 종사자, 관련 학과 학생 및 도민 등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자유토론, 청중토론을 통해 현안과 정책 대안을 폭넓게 공유했다.

 

이정우 의원은 "농림축산업은 기후변화의 피해를 가장 먼저 받는 산업이지만,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핵심 영역”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고, 충남형 기후 대응 농정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