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0 07:22

  • 맑음속초7.2℃
  • 맑음-2.8℃
  • 맑음철원1.4℃
  • 맑음동두천-0.5℃
  • 맑음파주0.7℃
  • 맑음대관령-0.5℃
  • 맑음춘천-1.6℃
  • 맑음백령도5.5℃
  • 맑음북강릉6.2℃
  • 맑음강릉7.6℃
  • 맑음동해6.2℃
  • 맑음서울2.8℃
  • 맑음인천2.9℃
  • 맑음원주-1.5℃
  • 맑음울릉도7.3℃
  • 맑음수원0.2℃
  • 맑음영월-3.8℃
  • 맑음충주-3.2℃
  • 맑음서산-1.5℃
  • 맑음울진4.9℃
  • 맑음청주0.9℃
  • 맑음대전-1.1℃
  • 맑음추풍령-2.9℃
  • 맑음안동-1.3℃
  • 맑음상주-0.6℃
  • 구름많음포항5.5℃
  • 맑음군산-1.0℃
  • 구름많음대구5.0℃
  • 맑음전주0.3℃
  • 구름많음울산4.8℃
  • 맑음창원4.6℃
  • 구름많음광주3.2℃
  • 구름많음부산6.9℃
  • 구름많음통영4.9℃
  • 구름많음목포3.6℃
  • 맑음여수5.7℃
  • 맑음흑산도4.6℃
  • 구름많음완도2.8℃
  • 흐림고창-1.2℃
  • 흐림순천1.3℃
  • 맑음홍성(예)2.2℃
  • 맑음-3.4℃
  • 구름많음제주7.0℃
  • 구름많음고산6.9℃
  • 구름많음성산7.1℃
  • 구름많음서귀포9.1℃
  • 구름많음진주-0.5℃
  • 맑음강화3.5℃
  • 맑음양평-1.3℃
  • 맑음이천-1.9℃
  • 맑음인제0.7℃
  • 맑음홍천-2.8℃
  • 맑음태백-2.2℃
  • 맑음정선군-2.2℃
  • 맑음제천
  • 맑음보은-3.9℃
  • 맑음천안-3.2℃
  • 맑음보령-1.3℃
  • 맑음부여-3.0℃
  • 구름많음금산-3.0℃
  • 맑음-2.5℃
  • 맑음부안1.3℃
  • 흐림임실-1.6℃
  • 구름많음정읍0.3℃
  • 흐림남원-0.9℃
  • 흐림장수-3.1℃
  • 흐림고창군-0.3℃
  • 흐림영광군0.1℃
  • 흐림김해시4.7℃
  • 흐림순창군-1.2℃
  • 구름많음북창원5.0℃
  • 흐림양산시7.6℃
  • 맑음보성군2.3℃
  • 구름많음강진군1.7℃
  • 구름많음장흥0.4℃
  • 구름많음해남1.5℃
  • 맑음고흥2.5℃
  • 구름많음의령군-2.3℃
  • 흐림함양군-1.1℃
  • 맑음광양시4.0℃
  • 구름많음진도군2.1℃
  • 맑음봉화-4.8℃
  • 맑음영주0.7℃
  • 맑음문경0.5℃
  • 구름많음청송군-3.6℃
  • 흐림영덕6.1℃
  • 구름많음의성-3.2℃
  • 구름많음구미0.4℃
  • 흐림영천4.2℃
  • 구름많음경주시5.5℃
  • 흐림거창-2.1℃
  • 흐림합천0.6℃
  • 구름많음밀양0.8℃
  • 흐림산청1.2℃
  • 흐림거제5.3℃
  • 맑음남해3.6℃
  • 구름많음5.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예술과 문학의 향연’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예술과 문학의 향연’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다

평생교육원, 미술 도슨트 및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성황리 개최
개원 기념 야심찬 기획... 첨단 시설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인근 도시 가던 발걸음 세종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의 장 마련

f_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예술과 문학의 향연’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다1.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이 지난 1월 31일,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야기가 있는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월 문을 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개원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야심차게 기획했으며,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나 문화 행사를 즐기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세종 시민들에게 거주 지역에서 고품격 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시청각실에서는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소 무하’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원의 첨단 시설인 고화질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알폰소 무하’의 화려한 작품들을 생생하게 구현해 내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그림책 ‘김밥의 탄생’의 저자 신유미 작가가 초청되어 20여 가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방학 기간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아이들과 예술 전시를 보려면 대전이나 서울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 있었는데, 이제 세종 안에서 이런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송정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원이 세종시의 예술 문화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체험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지역 사회의 문화적 토대를 공고히 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