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7-29 06:14

  • 맑음속초26.1℃
  • 맑음23.7℃
  • 맑음철원22.2℃
  • 맑음동두천23.2℃
  • 맑음파주22.9℃
  • 맑음대관령18.5℃
  • 맑음춘천23.6℃
  • 박무백령도23.8℃
  • 맑음북강릉25.6℃
  • 맑음강릉26.2℃
  • 맑음동해25.1℃
  • 맑음서울27.6℃
  • 맑음인천26.5℃
  • 맑음원주26.0℃
  • 맑음울릉도26.1℃
  • 맑음수원25.6℃
  • 맑음영월23.6℃
  • 맑음충주24.7℃
  • 맑음서산24.3℃
  • 맑음울진23.5℃
  • 맑음청주27.6℃
  • 맑음대전25.8℃
  • 맑음추풍령22.6℃
  • 맑음안동25.3℃
  • 맑음상주24.6℃
  • 맑음포항25.0℃
  • 맑음군산25.0℃
  • 맑음대구24.5℃
  • 맑음전주25.9℃
  • 맑음울산23.0℃
  • 맑음창원24.8℃
  • 맑음광주24.9℃
  • 맑음부산26.3℃
  • 맑음통영25.0℃
  • 맑음목포25.4℃
  • 맑음여수25.8℃
  • 박무흑산도24.9℃
  • 맑음완도24.0℃
  • 맑음고창23.9℃
  • 맑음순천21.2℃
  • 박무홍성(예)24.7℃
  • 맑음24.5℃
  • 맑음제주26.2℃
  • 구름조금고산25.8℃
  • 맑음성산25.7℃
  • 구름조금서귀포28.0℃
  • 맑음진주21.3℃
  • 맑음강화23.2℃
  • 맑음양평25.3℃
  • 맑음이천25.1℃
  • 맑음인제
  • 맑음홍천24.5℃
  • 맑음태백20.5℃
  • 맑음정선군21.9℃
  • 맑음제천23.3℃
  • 맑음보은23.3℃
  • 맑음천안24.1℃
  • 맑음보령26.0℃
  • 맑음부여24.3℃
  • 흐림금산24.2℃
  • 맑음24.4℃
  • 맑음부안25.2℃
  • 흐림임실23.5℃
  • 맑음정읍24.7℃
  • 맑음남원23.3℃
  • 맑음장수20.8℃
  • 맑음고창군24.3℃
  • 맑음영광군24.3℃
  • 맑음김해시23.3℃
  • 흐림순창군23.7℃
  • 맑음북창원24.2℃
  • 맑음양산시23.2℃
  • 맑음보성군23.3℃
  • 맑음강진군23.6℃
  • 맑음장흥21.8℃
  • 맑음해남22.9℃
  • 맑음고흥21.6℃
  • 맑음의령군19.8℃
  • 맑음함양군24.0℃
  • 맑음광양시24.6℃
  • 맑음진도군22.6℃
  • 맑음봉화20.9℃
  • 맑음영주23.0℃
  • 맑음문경23.5℃
  • 맑음청송군21.9℃
  • 맑음영덕21.6℃
  • 맑음의성24.3℃
  • 맑음구미24.9℃
  • 맑음영천21.5℃
  • 맑음경주시21.0℃
  • 구름많음거창23.7℃
  • 맑음합천22.1℃
  • 맑음밀양23.2℃
  • 맑음산청22.4℃
  • 맑음거제24.6℃
  • 맑음남해23.5℃
  • 맑음2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 “천안이 물이 부족하면 한강물도 끌고 오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태흠 “천안이 물이 부족하면 한강물도 끌고 오겠다”


[크기변환]662166054_s5OiRmAG_ac02da30bf5b7122b5a02fc2241b80931f03d179.jpg


[시사캐치]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14일 홍성현 충남도의원 후보 6·1 지방선거 승리 출정식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에서 동부권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도지사를 도전하면서 충남도의 실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민주당 12년 정말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일은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다"며 ”대한민국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릴 수 있는 광역단체장이 경기도와 충남이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천안 아산 통틀어서 거대한 디지털 수도화를 계획중이다. 또 천안이 앞으로 기업을 유치할 때 물이 부족하다고 하면 한강물도 천안까지 끌고 올 수 있다. 또 시간을 절약 할수 있는 서울의 광역급행버스를 천안까지 끌고 오겠다. 정권교체해야 되겠다는 열정으로 하나가 될 때 지방선거를 이 길 수 있다"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어 "일은 마음씨 착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할 줄 알아야 경쟁속에서 우리지역의 일을 할수 있다"며 ”충청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었다. 국회에서 다수의석을 차지했다고 해서 민주당이 횡포를 가하고 있다. 그래서 정권교체가 완전히 이루러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대통령이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6월 1일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확실하게 우리가 이겼을 때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 믿고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충남도를 100년을 내다보는 설계를 하고 일을 만들어 내갰다”고 약속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