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05:32

  • 구름조금속초2.7℃
  • 흐림-3.7℃
  • 흐림철원-2.4℃
  • 구름많음동두천-0.1℃
  • 구름많음파주-1.1℃
  • 흐림대관령1.1℃
  • 구름많음춘천-2.9℃
  • 구름조금백령도2.6℃
  • 비북강릉5.0℃
  • 구름많음강릉2.4℃
  • 구름많음동해3.6℃
  • 흐림서울2.5℃
  • 흐림인천3.5℃
  • 흐림원주-0.4℃
  • 흐림울릉도9.3℃
  • 흐림수원2.5℃
  • 흐림영월-1.8℃
  • 흐림충주0.8℃
  • 흐림서산7.5℃
  • 구름많음울진5.9℃
  • 구름많음청주2.2℃
  • 흐림대전3.3℃
  • 흐림추풍령0.8℃
  • 흐림안동-0.5℃
  • 흐림상주0.8℃
  • 흐림포항2.5℃
  • 흐림군산11.6℃
  • 구름많음대구0.6℃
  • 흐림전주12.2℃
  • 흐림울산7.1℃
  • 비창원4.9℃
  • 흐림광주7.4℃
  • 비부산11.1℃
  • 구름많음통영6.6℃
  • 구름많음목포12.5℃
  • 비여수5.9℃
  • 구름많음흑산도12.4℃
  • 흐림완도14.2℃
  • 흐림고창11.9℃
  • 구름많음순천1.2℃
  • 비홍성(예)10.4℃
  • 흐림0.6℃
  • 구름많음제주15.0℃
  • 구름많음고산15.2℃
  • 구름많음성산15.2℃
  • 구름많음서귀포15.7℃
  • 구름많음진주2.8℃
  • 구름많음강화1.3℃
  • 구름많음양평0.1℃
  • 흐림이천0.1℃
  • 구름많음인제-3.3℃
  • 구름많음홍천-2.1℃
  • 흐림태백5.1℃
  • 흐림정선군-2.9℃
  • 흐림제천-0.7℃
  • 흐림보은1.5℃
  • 흐림천안2.0℃
  • 흐림보령10.3℃
  • 흐림부여2.2℃
  • 흐림금산12.2℃
  • 흐림2.0℃
  • 흐림부안12.4℃
  • 흐림임실6.9℃
  • 흐림정읍11.6℃
  • 흐림남원4.8℃
  • 흐림장수8.8℃
  • 흐림고창군11.9℃
  • 흐림영광군11.8℃
  • 구름많음김해시6.1℃
  • 흐림순창군3.6℃
  • 구름많음북창원5.6℃
  • 흐림양산시4.9℃
  • 구름많음보성군1.2℃
  • 구름많음강진군3.7℃
  • 구름많음장흥2.8℃
  • 구름많음해남13.0℃
  • 구름많음고흥3.7℃
  • 흐림의령군0.1℃
  • 흐림함양군0.1℃
  • 구름많음광양시7.0℃
  • 구름많음진도군13.6℃
  • 흐림봉화-1.8℃
  • 흐림영주-0.2℃
  • 흐림문경0.5℃
  • 흐림청송군-2.5℃
  • 구름많음영덕2.1℃
  • 흐림의성-1.3℃
  • 흐림구미-0.2℃
  • 흐림영천-0.5℃
  • 흐림경주시-0.3℃
  • 흐림거창-0.5℃
  • 흐림합천0.3℃
  • 흐림밀양2.3℃
  • 흐림산청0.0℃
  • 흐림거제5.4℃
  • 구름많음남해4.8℃
  • 흐림4.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 ‘현충사 달빛야행’…가을밤 문화예술 향연 즐겼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아산 ‘현충사 달빛야행’…가을밤 문화예술 향연 즐겼다

팝페라·LED퍼포먼스·줄타기 공연에 관람객의 박수갈채

[크기변환]4. 아산 ‘현충사 달빛야행’, 둘째 날도 뜨거운 열기 (3).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2025 현충사 달빛야행' 둘째 날인 19일에도 많은 관람객이 현충사를 찾아 가을밤의 문화예술 향연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무대는 충무문에서 펼쳐진 팝페라 가수 임태경의 공연이었다. 뮤지컬 넘버와 팝페라 곡을 넘나들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 그의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발광다이오드(LED) 퍼포먼스 팀 '디스이즈잇'은 빛과 국악의 조화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 기술과 융합해 표현했으며, 선문대 태권도단의 태권 검무는 고난도 격파와 절도 있는 품새로 탄성을 자아냈다.

 

잔디광장에서는 예인집단 아재의 줄타기 공연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위태로운 줄 위에서 펼쳐지는 줄꾼의 걸음과 재치 있는 입담은 웃음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시간을 선사했다. 전통예술단 공간은 계절과 역사의 정서를 담은 전통 선율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고택에서는 대금 명인 이용구가 삶의 여정을 담은 대금 연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경기시나위보존회는 기악 합주와 즉흥 연주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를 보여줬다.

 

활터에서는 젊은 재즈 그룹들이 무대를 빛냈다. 장차니 트리오, 올디 벗 구디, 에오 트리오가 각각의 개성 있는 사운드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현충사 달빛야행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19일로 종료됐다. 20일 월요일은 휴관이며, 21일 화요일부터 23일 목요일까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없이 야간 경관 조명만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연장 개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