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2 00:08

  • 흐림속초2.8℃
  • 흐림5.5℃
  • 흐림철원3.5℃
  • 흐림동두천5.6℃
  • 흐림파주4.5℃
  • 흐림대관령-0.5℃
  • 흐림춘천5.5℃
  • 구름많음백령도6.7℃
  • 비북강릉3.8℃
  • 흐림강릉4.7℃
  • 흐림동해7.3℃
  • 흐림서울8.2℃
  • 흐림인천9.0℃
  • 흐림원주7.0℃
  • 흐림울릉도4.7℃
  • 흐림수원8.4℃
  • 흐림영월5.5℃
  • 흐림충주6.6℃
  • 흐림서산8.0℃
  • 흐림울진7.4℃
  • 흐림청주7.8℃
  • 흐림대전7.2℃
  • 흐림추풍령5.5℃
  • 흐림안동6.0℃
  • 흐림상주6.3℃
  • 흐림포항8.9℃
  • 흐림군산8.2℃
  • 흐림대구7.5℃
  • 흐림전주9.4℃
  • 흐림울산7.8℃
  • 흐림창원8.1℃
  • 비광주9.3℃
  • 흐림부산8.4℃
  • 흐림통영8.3℃
  • 비목포9.2℃
  • 흐림여수8.4℃
  • 비흑산도5.7℃
  • 흐림완도7.7℃
  • 흐림고창9.8℃
  • 흐림순천7.7℃
  • 흐림홍성(예)8.2℃
  • 흐림7.1℃
  • 비제주10.1℃
  • 흐림고산10.6℃
  • 흐림성산10.7℃
  • 비서귀포10.4℃
  • 흐림진주7.9℃
  • 흐림강화5.8℃
  • 흐림양평8.1℃
  • 흐림이천7.2℃
  • 흐림인제2.9℃
  • 흐림홍천5.1℃
  • 흐림태백1.0℃
  • 흐림정선군4.2℃
  • 흐림제천4.7℃
  • 흐림보은6.5℃
  • 흐림천안7.5℃
  • 흐림보령8.7℃
  • 흐림부여8.3℃
  • 흐림금산7.3℃
  • 흐림6.9℃
  • 흐림부안10.1℃
  • 흐림임실7.9℃
  • 흐림정읍9.2℃
  • 흐림남원7.4℃
  • 흐림장수5.4℃
  • 흐림고창군9.9℃
  • 흐림영광군8.0℃
  • 흐림김해시7.8℃
  • 흐림순창군8.3℃
  • 흐림북창원8.7℃
  • 흐림양산시9.0℃
  • 흐림보성군8.2℃
  • 흐림강진군8.4℃
  • 흐림장흥8.5℃
  • 흐림해남8.4℃
  • 흐림고흥8.3℃
  • 흐림의령군6.3℃
  • 흐림함양군7.1℃
  • 흐림광양시7.8℃
  • 흐림진도군7.8℃
  • 흐림봉화4.8℃
  • 흐림영주4.4℃
  • 흐림문경5.5℃
  • 흐림청송군5.8℃
  • 흐림영덕7.5℃
  • 흐림의성6.6℃
  • 흐림구미7.1℃
  • 흐림영천7.5℃
  • 흐림경주시7.6℃
  • 흐림거창6.0℃
  • 흐림합천7.8℃
  • 흐림밀양8.2℃
  • 흐림산청6.5℃
  • 흐림거제8.5℃
  • 흐림남해8.4℃
  • 흐림8.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자체 구축 AI 시스템 시범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자체 구축 AI 시스템 시범운영

‘AI 예‧결산분석시스템’ 시범가동 돌입… 반복업무 및 자료검토 시간 획기적 단축 기대
회의록 검색·행정사무감사 자료 분석 등 ‘AI 통합 의정지원 플랫폼’ 기능 확대 방침

[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예산 심사는 물론 행정사무감사와 입법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의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도의회는 24일 의회 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AI 예결산분석시스템’ 사용을 위한 시연회 및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시범운영을 시작한 시스템은 충남도의회의 방대한 예산·결산 데이터와 사업설명서를 AI가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실시간으로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시스템의 무한한 확장성이다. 도의회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예결산 분석 기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뒤 향후 ▲AI 기반 회의록 문맥 검색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자동 분류 및 분석 등 의정활동 핵심 영역으로 기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방대한 자료 검토에 쏟았던 직원들의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단순 반복 업무가 아닌 정책 발굴과 대안 제시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의회 관계자는 "현재는 예산 분석에 특화되어 있지만, 최종 목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직원들의 실무 전반을 보조하는 ‘AI 통합 의정지원 플랫폼’ 구축”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충남도의회 조중연 예산정책담당관은 "이번 시범운영은 전국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 의정 환경의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라며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2026년부터는 예산·감사·입법 등 의회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