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9-11 21:21

  • 구름조금속초22.5℃
  • 구름조금24.4℃
  • 구름많음철원22.5℃
  • 구름많음동두천22.2℃
  • 구름많음파주22.7℃
  • 맑음대관령17.7℃
  • 구름조금춘천24.0℃
  • 구름많음백령도22.2℃
  • 맑음북강릉22.2℃
  • 맑음강릉23.6℃
  • 맑음동해23.4℃
  • 구름많음서울26.8℃
  • 구름많음인천26.8℃
  • 맑음원주25.7℃
  • 맑음울릉도23.3℃
  • 구름많음수원24.0℃
  • 맑음영월21.6℃
  • 구름조금충주22.5℃
  • 구름많음서산23.7℃
  • 맑음울진22.4℃
  • 구름조금청주27.3℃
  • 구름많음대전25.5℃
  • 구름많음추풍령22.7℃
  • 구름조금안동23.0℃
  • 구름조금상주23.7℃
  • 구름많음포항24.2℃
  • 구름조금군산26.5℃
  • 구름많음대구23.1℃
  • 구름조금전주25.4℃
  • 흐림울산23.5℃
  • 구름많음창원25.0℃
  • 구름많음광주25.1℃
  • 구름많음부산24.8℃
  • 구름많음통영24.9℃
  • 구름많음목포26.5℃
  • 구름많음여수25.5℃
  • 흐림흑산도24.4℃
  • 구름많음완도24.3℃
  • 흐림고창24.7℃
  • 흐림순천22.4℃
  • 구름조금홍성(예)23.1℃
  • 구름조금25.3℃
  • 흐림제주27.0℃
  • 구름많음고산26.1℃
  • 구름많음성산26.9℃
  • 비서귀포26.7℃
  • 구름많음진주23.2℃
  • 구름많음강화22.4℃
  • 맑음양평23.6℃
  • 구름조금이천21.9℃
  • 맑음인제19.4℃
  • 구름조금홍천22.8℃
  • 맑음태백17.3℃
  • 구름조금정선군19.2℃
  • 구름조금제천21.6℃
  • 구름많음보은23.7℃
  • 구름많음천안21.4℃
  • 구름많음보령24.3℃
  • 구름많음부여23.7℃
  • 구름많음금산22.5℃
  • 구름많음23.9℃
  • 흐림부안25.2℃
  • 구름많음임실23.8℃
  • 구름많음정읍24.9℃
  • 구름많음남원24.3℃
  • 구름많음장수22.0℃
  • 흐림고창군25.6℃
  • 흐림영광군24.9℃
  • 구름많음김해시23.9℃
  • 구름많음순창군24.8℃
  • 구름많음북창원24.8℃
  • 구름많음양산시25.2℃
  • 구름많음보성군24.5℃
  • 흐림강진군24.9℃
  • 구름많음장흥25.8℃
  • 구름많음해남23.9℃
  • 구름많음고흥25.6℃
  • 구름많음의령군21.4℃
  • 구름많음함양군21.4℃
  • 구름많음광양시24.8℃
  • 흐림진도군23.2℃
  • 맑음봉화19.5℃
  • 구름조금영주17.2℃
  • 맑음문경20.1℃
  • 구름조금청송군19.8℃
  • 맑음영덕21.8℃
  • 구름조금의성21.3℃
  • 구름많음구미24.3℃
  • 구름많음영천21.9℃
  • 흐림경주시23.4℃
  • 구름많음거창21.8℃
  • 구름많음합천21.7℃
  • 구름많음밀양24.6℃
  • 구름많음산청21.6℃
  • 구름많음거제24.2℃
  • 구름많음남해24.6℃
  • 맑음24.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박경진 작가 ‘SM: 색, 및, 몸짓’ 개인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박경진 작가 ‘SM: 색, 및, 몸짓’ 개인전

2025년 제 8회차 정기대관 9월 3일(수)부터 9월 14(일)까지

[크기변환][크기변환][붙임2][포스터] 제 8차 정기대관 박경진 작가 .jp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6-7)에서 2025년 제8차 정기대관 전시 <SM:색, 빛, 몸짓>을 9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경진 작가의 개인전으로 무대의 표정과 몸짓을 담은 작품들로 이루어진다. 총 20점의 유화가 CN갤러리에 전시되며, 무대 위 조명과 색, 움직임이 어우러진 장면을 통해 무대와 그 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작가는 단순히 장면을 옮겨 그리는 것이 아니라, 무대가 가진 긴장감과 분위기를 화면 위에 나타낸다. 관람객은 흔들리는 얼굴과 몸짓을 통해 무대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난다. 이번 개인전 <SM: 색, 빛, 몸짓>은 무대를 회화로 풀어내기 위한 작가의 오랜 탐구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박경진 작가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무대의 장면을 회화로 표현해왔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이 여러 감정과 해석이 한 화면 안에 어우러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9월 3일(수)부터 14일(일)까지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