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장외무대에 ‘충남 투어패스’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워디가디’ 사진찍어주기 이벤트 및 캐릭터 부채와 응원수건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기에 앞서 ‘워디가디’가 충남 투어패스 티켓을 들고 입장해 시구에 나섰으며, ‘충남 투어패스’ 및 ‘워디가디’를 알렸다.
게임 중간 클리닝타임 퀴즈를 통해 충남 대표 기념품인 보령 머드로 만든 화장품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충남 투어패스 및 워디가디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다가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