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08:38

  • 구름조금속초3.7℃
  • 흐림-3.0℃
  • 구름많음철원-1.8℃
  • 구름많음동두천1.8℃
  • 구름많음파주-0.4℃
  • 맑음대관령2.5℃
  • 구름많음춘천-2.5℃
  • 박무백령도6.1℃
  • 맑음북강릉5.7℃
  • 맑음강릉5.8℃
  • 맑음동해11.1℃
  • 흐림서울3.1℃
  • 박무인천6.7℃
  • 구름많음원주-0.4℃
  • 구름많음울릉도10.1℃
  • 흐림수원3.4℃
  • 흐림영월-1.4℃
  • 구름많음충주1.6℃
  • 구름많음서산7.2℃
  • 맑음울진8.4℃
  • 구름조금청주3.5℃
  • 흐림대전10.7℃
  • 맑음추풍령-0.7℃
  • 흐림안동-0.5℃
  • 맑음상주-0.2℃
  • 구름많음포항5.2℃
  • 구름많음군산10.8℃
  • 구름많음대구1.0℃
  • 구름많음전주11.7℃
  • 구름많음울산8.9℃
  • 구름많음창원8.7℃
  • 구름많음광주10.7℃
  • 구름많음부산11.3℃
  • 구름많음통영9.5℃
  • 구름많음목포11.9℃
  • 구름많음여수8.0℃
  • 구름많음흑산도12.7℃
  • 구름많음완도14.1℃
  • 흐림고창11.3℃
  • 구름많음순천7.4℃
  • 박무홍성(예)9.0℃
  • 구름많음0.5℃
  • 흐림제주15.0℃
  • 맑음고산15.4℃
  • 맑음성산15.6℃
  • 흐림서귀포16.0℃
  • 구름조금진주1.2℃
  • 구름많음강화1.2℃
  • 구름많음양평0.2℃
  • 맑음이천-0.7℃
  • 구름많음인제-2.4℃
  • 구름많음홍천-1.8℃
  • 구름많음태백5.1℃
  • 흐림정선군-0.9℃
  • 구름많음제천-0.2℃
  • 구름많음보은1.9℃
  • 맑음천안1.3℃
  • 구름많음보령9.4℃
  • 구름많음부여4.7℃
  • 맑음금산12.3℃
  • 맑음9.5℃
  • 맑음부안11.9℃
  • 흐림임실6.9℃
  • 구름많음정읍11.5℃
  • 흐림남원4.7℃
  • 흐림장수9.4℃
  • 흐림고창군11.1℃
  • 흐림영광군10.8℃
  • 구름많음김해시9.6℃
  • 흐림순창군10.9℃
  • 맑음북창원7.5℃
  • 구름많음양산시10.4℃
  • 구름많음보성군2.2℃
  • 구름많음강진군13.1℃
  • 구름많음장흥11.4℃
  • 구름많음해남12.8℃
  • 구름많음고흥11.1℃
  • 구름조금의령군-1.2℃
  • 흐림함양군0.1℃
  • 구름많음광양시7.9℃
  • 구름많음진도군13.0℃
  • 구름많음봉화-1.3℃
  • 흐림영주-0.2℃
  • 구름많음문경-0.1℃
  • 맑음청송군-3.5℃
  • 맑음영덕5.4℃
  • 맑음의성-2.5℃
  • 맑음구미-1.6℃
  • 구름많음영천-0.3℃
  • 구름많음경주시0.6℃
  • 구름많음거창-1.4℃
  • 구름많음합천-0.4℃
  • 구름많음밀양0.8℃
  • 구름많음산청0.1℃
  • 구름많음거제8.5℃
  • 구름많음남해12.9℃
  • 구름많음6.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시장, 세종한글축제·프레 비엔날레 성과 발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시장, 세종한글축제·프레 비엔날레 성과 발표

‘세종한글축제’ 역대 최다 31만 명 방문
‘한글 프레 비엔날레’, 5만 3천 명 관람… 미술관 건립 추진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 정체성 강화
불편사항 보완…“내년엔 더 나은 축제 만들 것”

[크기변환]KakaoTalk_20251013_162525213_01.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월 13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세종한글축제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성과를 바탕으로 ‘한글문화 중심도시 세종’ 비전을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579돌 한글날이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원년인 올해,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기존 ‘세종축제’에서 명칭을 변경해 첫 선을 보였으며, 총 31만여 명이 다녀가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예산이 전년 대비 3억5,000만 원 줄었지만,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무료 공연 유치 등을 통해 더 풍성한 축제를 구현했다. 개막식은 세계태권도연맹 시범공연과 드론쇼로 시작됐고, 폐막식에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졌다.

 

KBS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편’ 촬영에는 1만여 명이 몰렸고, ‘한글상품박람회’에서는 인기 제품이 조기 완판되는 등 시민 호응이 높았다.


이어 최 시장은 "한글의 문화적 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시민, 자원봉사자, 언론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세계 최초로 한글을 주제로 열린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42일간 5만3,000명이 관람하며 당초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

 

다양한 미디어 아트와 실시간 제작 중계 등 새로운 시도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였고, 조치원 도시재생 시설을 활용한 전시는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2027년 제1회 본 비엔날레 개최에 앞서, 상설 전시공간인 ‘세종 한글 미술관’ 건립에 착수한다. 내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시민 체험형 전시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등과의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관련 단체가 모여 ‘한글문화 공동체’를 출범했다.

 

세종시는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한글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한글 창제 정신을 계승하는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화장실과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 부족, 대중교통 불편, 개막식 지연 등 아쉬운 점도 지적됐다. 최 시장은 "이를 개선해 내년엔 더 나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또 "한글과 예술, 교육, 미디어를 접목해 누구나 즐기고 참여하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만들겠다. 2027년 비엔날레 성공을 향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