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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다문화 공존 봉사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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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향대,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다문화 공존 봉사활동 성료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한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플로깅·벽화로 공존의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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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순천향사회공헌센터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사회구성원 관계 개선(다문화)’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시를 비롯한 충남 지역에서 증가하는 다문화 거주 인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사회공헌센터는 국제통상학과 봉사동아리 ‘하나’ 소속 학생 25명과 함께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다문화 거리 플로깅 △다문화 화합 벽화 제작 등 3단계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첫 번째 활동인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에서는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체험 부스 운영 및 참여 인증 이벤트를 통해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다문화 거리 플로깅’에서는 다문화 주민이 밀집한 지역을 방문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화합 벽화’ 활동에서는 공존과 화합을 주제로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에 벽화를 완성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미영 순천향사회공헌센터장은 "순천향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학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경험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내면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사회공헌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도 의료봉사, 지역사회 플로깅, 헌혈운동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 사회 참여를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공존과 환경 보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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