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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아산 부시장 “아산에서 행복했던 공직생활 평생 기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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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태규 아산 부시장 “아산에서 행복했던 공직생활 평생 기억하겠다”

29일,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이임식… 공로 연수 들어가
현장 중심 행정 돋보여… 수평적 리더십과 쌍방향 소통으로 시정 혁신 선도

[크기변환]사본 -3-2. 이태규 아산 부시장 "아산과 함께한 좋은 추억 오래 간직할 것”.jpg


[시사캐치]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이 부임 1년여만에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공로 연수에 들어간다.

 

이태규 부시장은 올해 1월 3일 아산시 부임 이후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발 빠르게 시정을 파악해 코로나19 대응, 재해재난 대책과 현안 사업 등 회의 주재와 주요 사업장 및 도시환경정비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아산시정 혁신과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세심하고 친근한 리더십, 소소한 행정 혁신, 직원과 잦은 소통으로 원활하고 합리적인 시정을 선도했다는 좋은 평을 받았다.

 

또, 전반적인 시정행정을 총괄하면서 △전국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최우수 △위임사무 등에 대한 충남도 시·군 평가 종합 1위 △취약계층 의료 지원사업 충남도 최우수 △공공서비스 혁신 충남도 우수 △만성 감염병 관리 충남도 우수 △주민 생활 지역혁신 우수기관 행안부장관 표창 △지역 먹거리 지수 측정 우수 △제1회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 우수 등 아산시가 충남 및 전국 기초단체로서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부시장은 "제2의 고향인 아산에서 지난 1년간 함께 해준 모든 선후배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보람을 느낀다”며 "활력 넘치는 도시 아산에서 행복했던 공직생활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아산시가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발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1981년 서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부시장은 43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로 충남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과,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출산보육정책과장, 미래산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뛰어난 행정 능력과 섬세한 업무 추진 능력, 소통 중심 행정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아왔다.

 

또, 열정적인 업무능력과 공직자로서의 모범을 인정받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내무부장관상, 충청남도지사상 등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부시장은 오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이임식을 마지막으로 정든 아산을 떠나 공로 연수에 들어가며 제2의 인생길을 걸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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