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16:41

  • 맑음속초9.5℃
  • 맑음6.3℃
  • 맑음철원5.4℃
  • 맑음동두천8.5℃
  • 맑음파주3.7℃
  • 맑음대관령6.1℃
  • 맑음춘천6.5℃
  • 박무백령도4.0℃
  • 맑음북강릉10.4℃
  • 맑음강릉11.8℃
  • 맑음동해11.7℃
  • 연무서울9.1℃
  • 연무인천6.3℃
  • 맑음원주7.8℃
  • 맑음울릉도11.7℃
  • 맑음수원9.5℃
  • 맑음영월8.2℃
  • 맑음충주8.0℃
  • 맑음서산11.8℃
  • 맑음울진12.6℃
  • 연무청주7.4℃
  • 연무대전9.7℃
  • 맑음추풍령11.8℃
  • 맑음안동12.1℃
  • 맑음상주12.6℃
  • 맑음포항15.4℃
  • 맑음군산10.5℃
  • 맑음대구15.3℃
  • 맑음전주12.2℃
  • 맑음울산14.2℃
  • 맑음창원15.3℃
  • 맑음광주15.2℃
  • 맑음부산15.4℃
  • 맑음통영15.0℃
  • 맑음목포10.3℃
  • 맑음여수14.5℃
  • 연무흑산도8.2℃
  • 맑음완도15.6℃
  • 맑음고창14.3℃
  • 맑음순천15.6℃
  • 박무홍성(예)6.7℃
  • 맑음6.0℃
  • 맑음제주16.7℃
  • 맑음고산16.3℃
  • 맑음성산16.8℃
  • 맑음서귀포17.0℃
  • 맑음진주15.6℃
  • 맑음강화4.6℃
  • 맑음양평6.4℃
  • 맑음이천6.4℃
  • 맑음인제7.5℃
  • 맑음홍천7.2℃
  • 맑음태백8.2℃
  • 맑음정선군9.5℃
  • 맑음제천8.4℃
  • 맑음보은10.6℃
  • 맑음천안7.8℃
  • 맑음보령9.9℃
  • 맑음부여9.3℃
  • 맑음금산13.7℃
  • 맑음8.1℃
  • 맑음부안11.1℃
  • 맑음임실13.6℃
  • 맑음정읍13.4℃
  • 맑음남원14.3℃
  • 맑음장수12.8℃
  • 맑음고창군13.5℃
  • 맑음영광군12.7℃
  • 맑음김해시15.7℃
  • 맑음순창군14.8℃
  • 맑음북창원16.5℃
  • 맑음양산시16.4℃
  • 맑음보성군14.5℃
  • 맑음강진군15.7℃
  • 맑음장흥16.3℃
  • 맑음해남14.3℃
  • 맑음고흥16.2℃
  • 맑음의령군15.9℃
  • 맑음함양군15.3℃
  • 맑음광양시16.1℃
  • 맑음진도군10.3℃
  • 맑음봉화9.9℃
  • 맑음영주9.7℃
  • 맑음문경10.8℃
  • 맑음청송군12.8℃
  • 맑음영덕12.4℃
  • 맑음의성13.2℃
  • 맑음구미12.7℃
  • 맑음영천14.3℃
  • 맑음경주시16.8℃
  • 맑음거창16.8℃
  • 맑음합천16.6℃
  • 맑음밀양15.9℃
  • 맑음산청15.3℃
  • 맑음거제13.4℃
  • 맑음남해14.5℃
  • 맑음16.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경귀 아산시장, 항공 시찰 “산림은 미래세대 소중한 유산…예찰,방제, 산불 예방 당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박경귀 아산시장, 항공 시찰 “산림은 미래세대 소중한 유산…예찰,방제, 산불 예방 당부”


[크기변환]사본 -1-1. 박경귀 아산시장,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항공 시찰.jpg


[시사캐치]아산시 송악면 송학리 산림에서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 2그루가 확인된 가운데, 8일 박경귀 시장이 방제전략 수립을 위해 항공 시찰에 나섰다.

 

이날 항공 시찰은 상공에서 방제 현황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아산시가 충남도에 산불임차헬기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헬기에는 박경귀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탑승했으며, 재선충 발생지인 송악면 송학리 상공을 비롯해 예산 등 연접 시군계 선단지와 광덕산, 봉수산, 도고산, 영인산, 고용산, 연암산, 태화산 등 관내 주요 산림 지역 상공을 두루 순회했다.

 

항공 시찰을 마친 박 시장은 "재선충 발생 산림과 노송이 많은 봉곡사 천년의 숲길이 불과 2km 거리라고 들었는데, 하늘에서 보니 더 가깝게 느껴졌다”면서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은 물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장소인 천년의 숲, 외암민속마을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산불 예방 활동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 계도 활동 병행·전개와 산불 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1905년 일본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한 그루만 걸려도 주변 나무로 빠르게 확산되는 데다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해 ‘소나무 불치병’으로 불린다. 아산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산시의 예찰 활동 과정에서 말라죽은 나무가 발견되어 정밀 검사가 진행됐으며, 국립산립과학원으로부터 최종 감염 판정을 받았다. 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즉시 반경 45m 내 소나무에 대해서는 전량 벌채 후 파쇄 조치했으며,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나무주사 등을 진행 중이다.

 

박 시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기 전, 예찰 과정에서 감염목을 발견해 확산을 막은 것은 ‘불행 중 다행’인 일”이라면서 "산림은 미래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다.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찰과 효과적인 방제 전략, 적극적인 산불 예방 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재선충병 방제 현황 파악을 위한 항공 시찰이었지만, 보다 넓은 시야로 아산시를 둘러보고 시정 추진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 마련은 물론, 보다 나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