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17:55

  • 맑음속초9.0℃
  • 맑음5.7℃
  • 맑음철원3.6℃
  • 맑음동두천4.2℃
  • 맑음파주2.7℃
  • 맑음대관령4.1℃
  • 맑음춘천6.0℃
  • 비백령도3.7℃
  • 맑음북강릉8.6℃
  • 맑음강릉11.8℃
  • 맑음동해11.5℃
  • 연무서울8.8℃
  • 박무인천3.3℃
  • 맑음원주7.0℃
  • 맑음울릉도9.6℃
  • 맑음수원8.9℃
  • 맑음영월6.6℃
  • 맑음충주5.9℃
  • 맑음서산9.9℃
  • 맑음울진12.5℃
  • 연무청주7.0℃
  • 연무대전8.4℃
  • 맑음추풍령10.6℃
  • 맑음안동10.8℃
  • 맑음상주11.6℃
  • 맑음포항14.5℃
  • 맑음군산9.9℃
  • 맑음대구14.6℃
  • 맑음전주11.2℃
  • 맑음울산12.6℃
  • 맑음창원13.1℃
  • 맑음광주13.4℃
  • 맑음부산13.8℃
  • 맑음통영13.9℃
  • 맑음목포10.7℃
  • 맑음여수13.6℃
  • 맑음흑산도7.9℃
  • 맑음완도12.9℃
  • 맑음고창13.7℃
  • 맑음순천13.6℃
  • 박무홍성(예)6.0℃
  • 맑음5.1℃
  • 맑음제주15.4℃
  • 맑음고산15.7℃
  • 맑음성산15.4℃
  • 맑음서귀포16.2℃
  • 맑음진주13.7℃
  • 맑음강화1.4℃
  • 맑음양평6.2℃
  • 맑음이천5.6℃
  • 맑음인제6.7℃
  • 맑음홍천5.8℃
  • 맑음태백6.8℃
  • 맑음정선군6.0℃
  • 맑음제천7.1℃
  • 맑음보은9.3℃
  • 맑음천안7.0℃
  • 맑음보령8.0℃
  • 맑음부여8.8℃
  • 맑음금산12.1℃
  • 맑음5.6℃
  • 맑음부안10.8℃
  • 맑음임실12.2℃
  • 맑음정읍12.2℃
  • 맑음남원13.7℃
  • 맑음장수11.2℃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2.6℃
  • 맑음김해시13.9℃
  • 맑음순창군12.6℃
  • 맑음북창원13.8℃
  • 맑음양산시14.3℃
  • 맑음보성군12.3℃
  • 맑음강진군13.3℃
  • 맑음장흥15.1℃
  • 맑음해남12.9℃
  • 맑음고흥12.8℃
  • 맑음의령군15.2℃
  • 맑음함양군14.4℃
  • 맑음광양시15.0℃
  • 맑음진도군9.6℃
  • 맑음봉화7.2℃
  • 맑음영주6.8℃
  • 맑음문경8.2℃
  • 맑음청송군9.5℃
  • 맑음영덕11.2℃
  • 맑음의성11.6℃
  • 맑음구미9.6℃
  • 맑음영천13.7℃
  • 맑음경주시14.2℃
  • 맑음거창14.3℃
  • 맑음합천15.4℃
  • 맑음밀양14.1℃
  • 맑음산청12.5℃
  • 맑음거제11.4℃
  • 맑음남해10.8℃
  • 맑음14.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126억 추가 투입 어린이집 지원 강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126억 추가 투입 어린이집 지원 강화

내년 유아교육비 조정해 필요경비 등 지원…“동등한 보육환경 실현”

[시사캐치]충남도가 내년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고유 사무인 사립유치원에 대한 유아교육비 지원을 조정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등을 지원, 동등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무상보육 지속 추진을 통한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 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도비 126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우선 내년 신규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영유아 1인 당 매달 5만 원 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투입 예정 도비는 74억 원이다.

 

도는 또 정부 미 지원 어린이집에 내년 기준 표준보육료비용 전액을지원키로 하고, 37억 원 규모의 도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 어린이집 유아반 교사 인건비는 현재 80%에서 내년 100%로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도는 13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지원 2억 원)

 

이에 따라 어린이집 지원 사업 도비는 240억 원에서 366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군비까지 포함하면 올해 800억 원에서 내년 1220억 원으로 420억 원이 증가할 전망이다.

 

어린이집 추가 지원에 따른 재원은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을 조정해 마련한다.

 

도는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기준 123개 유치원 만 35세 원아 15100명에게 매달 157600원을 지원 중이다.

 

교육부가 고시한 표준유아교육비 448800원에서 정부 지원액 291280원을 뺀 금액이다.

 

2021년 만 5세에게 115억 원을 지원했고, 올해 만 35세 원아에게 295억 원을 지원 중이다.

 

그러나 사립유치원은 교육감 고유 사무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아교육비 차액을 분담 지원하는 광역자치단체는 충남이 유일한 상황이다.

 

더구나 도는 지방채 증가 등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도교육청에 대한 전출금은 20011009억 원에서 올해 3877억 원으로 3.8배 늘었다.

 

반면 만 617세 학령 인구는 200131만 명에서 올해 24만 명으로 감소했다.

 

유아교육비 지원 조정은 이 같은 상황을 감안했다.

 

도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는 조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재정 지원을 해왔으나, 재정 여건 악화, 보육료 추가 지원 필요성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와 도교육청 재정 분담 비율 조정으로 학부모 추가 부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강화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