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9:51

  • 구름조금속초12.8℃
  • 흐림4.3℃
  • 흐림철원8.8℃
  • 흐림동두천8.5℃
  • 흐림파주8.3℃
  • 구름조금대관령4.8℃
  • 흐림춘천4.8℃
  • 맑음백령도11.7℃
  • 맑음북강릉7.4℃
  • 맑음강릉12.1℃
  • 맑음동해10.7℃
  • 흐림서울8.5℃
  • 구름많음인천11.9℃
  • 흐림원주7.6℃
  • 맑음울릉도12.1℃
  • 흐림수원11.0℃
  • 맑음영월3.0℃
  • 맑음충주3.5℃
  • 맑음서산12.3℃
  • 맑음울진8.1℃
  • 맑음청주11.5℃
  • 맑음대전10.9℃
  • 맑음추풍령3.1℃
  • 맑음안동4.4℃
  • 맑음상주3.9℃
  • 맑음포항11.2℃
  • 맑음군산11.5℃
  • 맑음대구8.3℃
  • 맑음전주11.5℃
  • 맑음울산9.9℃
  • 맑음창원11.0℃
  • 맑음광주12.8℃
  • 맑음부산12.4℃
  • 맑음통영10.9℃
  • 맑음목포13.2℃
  • 맑음여수11.9℃
  • 맑음흑산도14.2℃
  • 맑음완도10.5℃
  • 맑음고창12.8℃
  • 맑음순천7.0℃
  • 맑음홍성(예)13.1℃
  • 맑음7.4℃
  • 맑음제주13.0℃
  • 구름조금고산16.5℃
  • 맑음성산13.4℃
  • 구름조금서귀포15.9℃
  • 맑음진주10.6℃
  • 흐림강화12.9℃
  • 흐림양평8.1℃
  • 흐림이천7.6℃
  • 흐림인제6.7℃
  • 흐림홍천6.6℃
  • 맑음태백7.3℃
  • 구름조금정선군2.7℃
  • 맑음제천1.5℃
  • 맑음보은5.0℃
  • 맑음천안6.9℃
  • 맑음보령13.0℃
  • 흐림부여9.7℃
  • 맑음금산7.3℃
  • 맑음11.6℃
  • 맑음부안12.5℃
  • 맑음임실7.2℃
  • 맑음정읍12.5℃
  • 맑음남원9.4℃
  • 맑음장수4.6℃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3.0℃
  • 맑음김해시11.4℃
  • 맑음순창군11.0℃
  • 맑음북창원12.3℃
  • 맑음양산시12.4℃
  • 맑음보성군8.5℃
  • 맑음강진군8.5℃
  • 맑음장흥7.8℃
  • 맑음해남11.0℃
  • 맑음고흥7.9℃
  • 맑음의령군6.4℃
  • 맑음함양군4.2℃
  • 맑음광양시9.8℃
  • 맑음진도군14.3℃
  • 맑음봉화-0.6℃
  • 맑음영주1.3℃
  • 맑음문경3.5℃
  • 맑음청송군2.7℃
  • 맑음영덕6.8℃
  • 맑음의성2.8℃
  • 맑음구미4.5℃
  • 맑음영천6.6℃
  • 맑음경주시6.9℃
  • 맑음거창5.9℃
  • 맑음합천7.6℃
  • 맑음밀양7.4℃
  • 맑음산청6.7℃
  • 맑음거제9.6℃
  • 맑음남해9.9℃
  • 맑음9.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전국 최초 자치구별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구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전국 최초 자치구별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구축

민선 8기 핵심공약 조기 달성…초과 달성 목표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박차

f_3. 대전시, 전국 최초 자치구별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구축.png


[시사캐치] 대전시가 민선 8기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 공약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3개소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지난 9월 서구 도안 갑천생태호수공원 내 펫쉼터(반려견 놀이터)가 완공되면서 목표를 1년 이상 조기 달성했다. 이로써 대전은 전국에서 최초로 모든 자치구에 최소 1개소 이상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보한 도시가 됐다.

 

대전시는 2024년 11월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중촌동), 2025년 3월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자양동)에 이어 이번 서구 펫쉼터까지 개장하며 공약 이행을 완료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대덕구 신탄진 반려동물 놀이터(2019년) ▲유성구 대전반려동물공원(2022년)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2024년)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2025년) 등 4곳이며, 서구 펫쉼터는 운영 인력과 관리 매뉴얼 정비를 거쳐 2026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성구와 대덕구에 각 1개소씩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대덕구는 덕암동 일원 부지의 실시설계를 마쳤고, 유성구는 부지 사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두 곳이 완공되면 대전의 반려동물 놀이터는 총 7개소로 늘어나 자치구별 균형 있는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전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20만 세대에 달한다. 시는 양육 인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7.6%가 놀이터 조성을 희망한 결과를 반영해, 안전펜스·급수대·놀이 및 휴식시설 등 기본 편의를 갖춘 공간을 마련했다. 더 나아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발전시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이끌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유성구·대덕구 놀이터 착공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운영 매뉴얼을 보완해 시설 관리와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대전’을 완성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을 조기에 완수하고 나아가 초과 달성까지 추진하게 된 것은 시민과 관계기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존중받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