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2-01 22:52

  • 맑음속초6.9℃
  • 구름조금-0.9℃
  • 구름많음철원-1.2℃
  • 맑음동두천1.5℃
  • 구름조금파주-1.0℃
  • 구름조금대관령-2.7℃
  • 구름조금춘천-0.2℃
  • 구름많음백령도5.7℃
  • 구름조금북강릉3.2℃
  • 구름조금강릉7.7℃
  • 구름조금동해5.2℃
  • 맑음서울3.8℃
  • 구름조금인천3.1℃
  • 맑음원주2.3℃
  • 맑음울릉도7.3℃
  • 맑음수원2.1℃
  • 구름조금영월0.0℃
  • 구름많음충주0.1℃
  • 맑음서산-0.2℃
  • 맑음울진4.9℃
  • 구름조금청주4.6℃
  • 구름조금대전3.4℃
  • 구름조금추풍령3.6℃
  • 구름조금안동1.7℃
  • 구름조금상주4.7℃
  • 맑음포항8.1℃
  • 맑음군산2.9℃
  • 맑음대구4.5℃
  • 맑음전주4.0℃
  • 맑음울산8.2℃
  • 맑음창원8.3℃
  • 맑음광주5.1℃
  • 맑음부산10.9℃
  • 맑음통영7.9℃
  • 맑음목포5.9℃
  • 맑음여수9.0℃
  • 맑음흑산도8.1℃
  • 맑음완도5.3℃
  • 맑음고창1.8℃
  • 맑음순천1.5℃
  • 맑음홍성(예)0.4℃
  • 구름조금1.0℃
  • 맑음제주8.6℃
  • 맑음고산10.4℃
  • 맑음성산7.1℃
  • 맑음서귀포13.9℃
  • 맑음진주2.0℃
  • 맑음강화2.4℃
  • 맑음양평3.7℃
  • 맑음이천2.6℃
  • 구름조금인제0.0℃
  • 맑음홍천0.8℃
  • 구름조금태백-2.0℃
  • 구름조금정선군-1.7℃
  • 구름많음제천-1.6℃
  • 구름많음보은0.5℃
  • 구름조금천안0.9℃
  • 맑음보령2.2℃
  • 구름조금부여2.2℃
  • 구름조금금산2.2℃
  • 구름조금3.2℃
  • 맑음부안5.0℃
  • 구름조금임실0.8℃
  • 맑음정읍2.4℃
  • 구름조금남원1.2℃
  • 구름많음장수-1.0℃
  • 맑음고창군5.0℃
  • 맑음영광군2.1℃
  • 맑음김해시7.6℃
  • 구름조금순창군2.1℃
  • 맑음북창원7.5℃
  • 맑음양산시6.2℃
  • 맑음보성군5.8℃
  • 맑음강진군5.8℃
  • 맑음장흥3.3℃
  • 맑음해남3.0℃
  • 맑음고흥2.0℃
  • 맑음의령군0.5℃
  • 구름조금함양군0.2℃
  • 맑음광양시7.1℃
  • 맑음진도군6.3℃
  • 구름조금봉화-2.9℃
  • 구름조금영주5.1℃
  • 구름많음문경4.7℃
  • 맑음청송군-1.5℃
  • 맑음영덕6.6℃
  • 맑음의성-0.5℃
  • 맑음구미1.6℃
  • 구름조금영천1.4℃
  • 맑음경주시1.2℃
  • 구름조금거창0.8℃
  • 구름조금합천2.6℃
  • 맑음밀양3.5℃
  • 구름조금산청2.2℃
  • 맑음거제7.0℃
  • 맑음남해8.4℃
  • 맑음3.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 “천안이 물이 부족하면 한강물도 끌고 오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태흠 “천안이 물이 부족하면 한강물도 끌고 오겠다”


[크기변환]662166054_s5OiRmAG_ac02da30bf5b7122b5a02fc2241b80931f03d179.jpg


[시사캐치]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14일 홍성현 충남도의원 후보 6·1 지방선거 승리 출정식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에서 동부권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도지사를 도전하면서 충남도의 실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민주당 12년 정말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일은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다"며 ”대한민국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릴 수 있는 광역단체장이 경기도와 충남이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천안 아산 통틀어서 거대한 디지털 수도화를 계획중이다. 또 천안이 앞으로 기업을 유치할 때 물이 부족하다고 하면 한강물도 천안까지 끌고 올 수 있다. 또 시간을 절약 할수 있는 서울의 광역급행버스를 천안까지 끌고 오겠다. 정권교체해야 되겠다는 열정으로 하나가 될 때 지방선거를 이 길 수 있다"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어 "일은 마음씨 착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할 줄 알아야 경쟁속에서 우리지역의 일을 할수 있다"며 ”충청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었다. 국회에서 다수의석을 차지했다고 해서 민주당이 횡포를 가하고 있다. 그래서 정권교체가 완전히 이루러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대통령이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6월 1일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확실하게 우리가 이겼을 때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 믿고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충남도를 100년을 내다보는 설계를 하고 일을 만들어 내갰다”고 약속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