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3 11:46

  • 맑음속초8.3℃
  • 맑음10.4℃
  • 맑음철원11.8℃
  • 맑음동두천11.8℃
  • 맑음파주12.0℃
  • 맑음대관령5.6℃
  • 맑음춘천10.6℃
  • 구름많음백령도10.2℃
  • 구름조금북강릉9.8℃
  • 구름많음강릉10.0℃
  • 구름조금동해9.9℃
  • 맑음서울12.7℃
  • 맑음인천10.7℃
  • 맑음원주10.0℃
  • 구름조금울릉도9.2℃
  • 맑음수원11.6℃
  • 맑음영월9.7℃
  • 맑음충주7.4℃
  • 맑음서산11.8℃
  • 구름많음울진11.2℃
  • 박무청주9.3℃
  • 맑음대전12.5℃
  • 맑음추풍령9.2℃
  • 구름조금안동10.8℃
  • 맑음상주8.7℃
  • 구름많음포항11.9℃
  • 구름많음군산10.8℃
  • 구름조금대구10.4℃
  • 구름조금전주11.6℃
  • 흐림울산10.8℃
  • 구름조금창원13.0℃
  • 구름조금광주12.2℃
  • 구름많음부산12.6℃
  • 구름조금통영13.1℃
  • 구름많음목포9.4℃
  • 맑음여수11.5℃
  • 흐림흑산도8.6℃
  • 구름많음완도13.5℃
  • 구름조금고창11.4℃
  • 구름조금순천10.6℃
  • 맑음홍성(예)11.2℃
  • 맑음9.5℃
  • 구름많음제주12.4℃
  • 구름많음고산9.3℃
  • 구름조금성산12.3℃
  • 맑음서귀포15.0℃
  • 구름조금진주12.9℃
  • 맑음강화10.8℃
  • 맑음양평8.1℃
  • 맑음이천7.6℃
  • 맑음인제10.5℃
  • 맑음홍천10.3℃
  • 구름조금태백8.2℃
  • 맑음정선군10.1℃
  • 맑음제천9.0℃
  • 맑음보은11.0℃
  • 맑음천안10.0℃
  • 구름조금보령10.8℃
  • 맑음부여11.7℃
  • 맑음금산12.1℃
  • 맑음10.3℃
  • 구름조금부안10.9℃
  • 구름조금임실12.0℃
  • 구름많음정읍11.6℃
  • 구름조금남원12.0℃
  • 맑음장수10.9℃
  • 구름조금고창군10.8℃
  • 구름조금영광군10.3℃
  • 구름조금김해시12.2℃
  • 구름조금순창군11.9℃
  • 구름조금북창원13.4℃
  • 구름조금양산시14.4℃
  • 맑음보성군12.1℃
  • 구름많음강진군12.6℃
  • 구름많음장흥11.8℃
  • 구름많음해남10.5℃
  • 구름조금고흥12.3℃
  • 구름조금의령군12.9℃
  • 맑음함양군12.7℃
  • 구름조금광양시13.4℃
  • 흐림진도군9.1℃
  • 맑음봉화10.4℃
  • 맑음영주10.8℃
  • 맑음문경9.7℃
  • 구름많음청송군12.3℃
  • 구름많음영덕12.0℃
  • 구름많음의성12.2℃
  • 맑음구미11.2℃
  • 구름많음영천10.1℃
  • 흐림경주시11.1℃
  • 구름조금거창10.5℃
  • 구름조금합천12.6℃
  • 맑음밀양12.3℃
  • 구름조금산청11.7℃
  • 구름조금거제11.1℃
  • 맑음남해11.7℃
  • 구름조금14.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아동학대 판단 건수 전년 대비 45% 감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아동학대 판단 건수 전년 대비 45% 감소

-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시행 2년 …아동이 안전한 도시, 천안’


[시사캐치]천안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늘어났지만, 아동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전년 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가 시행 2년을 맞았다. 지난 2020년 10월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이 개정됨에 따라 민간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천안시도 자체적으로 아동학대 조사를 수행 중이다.

 

시는 2020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1명을 배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 주야간 당직 순환 근무를 하며 아동학대 조사와 재학대 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2년간 ‘즉각분리제’ 시범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아동학대 예방 동화책’을 제작 보급하고, ‘아동학대 조사 보디캠’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또, 관내 의료기관 3곳을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선제 대응으로 지난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부문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조사업무는 물론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내버스 광고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915 캠페인’을 진행해 민법상 자녀징계권인 민법 제915조 폐지를 홍보하고, 충남 최초로 컵홀더를 활용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천안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2년 9월 말 기준 661건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나, 아동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270건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 개선이 높아진 효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와 교육 등의 선제적인 조치에 더 중점을 두어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공공화된 2년 동안 천안시와 유관기관은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므로 아동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고, 천안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