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10:13

  • 맑음속초10.7℃
  • 흐림-2.3℃
  • 흐림철원-0.6℃
  • 흐림동두천1.7℃
  • 흐림파주1.2℃
  • 구름많음대관령4.4℃
  • 흐림춘천-1.7℃
  • 박무백령도5.6℃
  • 연무북강릉11.5℃
  • 맑음강릉12.4℃
  • 맑음동해13.2℃
  • 흐림서울4.5℃
  • 박무인천7.2℃
  • 흐림원주1.7℃
  • 구름많음울릉도12.0℃
  • 흐림수원5.1℃
  • 흐림영월-0.7℃
  • 흐림충주2.7℃
  • 흐림서산7.5℃
  • 맑음울진12.5℃
  • 흐림청주6.0℃
  • 구름많음대전11.6℃
  • 맑음추풍령2.5℃
  • 맑음안동2.3℃
  • 맑음상주2.0℃
  • 맑음포항10.8℃
  • 구름많음군산11.3℃
  • 맑음대구3.8℃
  • 구름조금전주13.1℃
  • 구름조금울산14.3℃
  • 구름많음창원14.1℃
  • 구름조금광주12.8℃
  • 구름많음부산14.1℃
  • 구름많음통영13.5℃
  • 구름조금목포12.2℃
  • 구름많음여수10.1℃
  • 맑음흑산도13.3℃
  • 구름많음완도14.7℃
  • 맑음고창12.6℃
  • 맑음순천9.8℃
  • 박무홍성(예)9.8℃
  • 흐림2.9℃
  • 구름많음제주16.2℃
  • 구름조금고산15.6℃
  • 구름조금성산16.8℃
  • 흐림서귀포16.4℃
  • 구름많음진주6.5℃
  • 흐림강화2.8℃
  • 흐림양평1.2℃
  • 흐림이천1.6℃
  • 흐림인제-1.1℃
  • 흐림홍천-1.0℃
  • 구름많음태백6.9℃
  • 흐림정선군-0.5℃
  • 흐림제천0.9℃
  • 구름많음보은3.8℃
  • 맑음천안4.3℃
  • 맑음보령9.8℃
  • 맑음부여10.9℃
  • 맑음금산12.7℃
  • 흐림10.4℃
  • 구름많음부안12.8℃
  • 맑음임실11.2℃
  • 맑음정읍12.9℃
  • 구름많음남원7.2℃
  • 구름많음장수10.1℃
  • 맑음고창군12.6℃
  • 맑음영광군12.4℃
  • 구름많음김해시12.9℃
  • 맑음순창군11.7℃
  • 구름많음북창원15.1℃
  • 구름많음양산시12.9℃
  • 구름많음보성군7.8℃
  • 구름많음강진군14.0℃
  • 구름많음장흥14.1℃
  • 구름많음해남14.0℃
  • 구름조금고흥13.7℃
  • 구름많음의령군12.3℃
  • 맑음함양군6.3℃
  • 구름많음광양시12.0℃
  • 구름조금진도군14.4℃
  • 흐림봉화-0.3℃
  • 흐림영주1.1℃
  • 흐림문경1.8℃
  • 맑음청송군1.4℃
  • 맑음영덕13.6℃
  • 맑음의성1.6℃
  • 맑음구미2.5℃
  • 맑음영천3.5℃
  • 맑음경주시14.1℃
  • 맑음거창6.3℃
  • 맑음합천4.2℃
  • 구름많음밀양6.0℃
  • 맑음산청4.1℃
  • 구름많음거제13.7℃
  • 맑음남해14.4℃
  • 구름많음12.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인철 충남도의원, “천안 차암동 산동천 정비 더 미룰 수 없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인철 충남도의원, “천안 차암동 산동천 정비 더 미룰 수 없어”

주민 안전 최우선…충남도에 우선순위 재조정·조기 정비 촉구

[크기변환]사본 -662166054_SIUOiKlz_f5732814696f920c6511d48bba2ce403004a9348.jpg


[시사캐치]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폭우에 취약한 천안 산동천을 비롯한 지방하천의 신속한 정비를 촉구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강력히 요구했다.


오 의원은 "산동천은 하폭이 좁아 비교적 적은 강수에도 범람 위험이 매우 크다”며 "특히 주변에 학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충남도의 분석에 따르면 도내 지방하천 491개소 중 절반 이상이 아직 정비되지 않았다. 산동천만 해도 2km 구간 중 1.5km가 정비 대상이지만, 약 163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하고 정비 우선순위가 76위에 불과해 조기 추진이 어렵다”며 현행 정비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충남도가 제시한 재검토 계획에 대해서도 오 의원은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충남도는 기존 50년 설계빈도를 100년 빈도로 상향 조정해 위험도를 재분석하고, 2026년 3월까지 하천 정비 우선순위를 새로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기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곳들이 있다”며 "이미 위험성이 확인된 하천은 선제적이고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 산동천의 정비가 반드시 앞당겨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민들의 불안감도 절실히 전해졌다. 오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장마철이면 범람 공포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는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며 "이런 현실 속에서 행정이 주민 불안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충남도의 현명한 대응과 속도감 있는 행정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번 도정질문을 계기로 충남도의 지방하천 정비 정책이 실제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