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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전국 섬 지역 이·통장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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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섬진흥원, 전국 섬 지역 이·통장 워크숍 열어

섬 지역 리더들과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 열려
한국섬진흥원 ICFC 2025 세계어촌대회 연계

[크기변환]한국섬진흥원장 인사말씀.jpeg


[시사캐치] 한국섬진흥원은 11월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섬 지역 이장 50여 명을 초청해 ‘섬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현장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ICFC 2025 세계어촌대회’와 연계하여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섬 지역 이장·통장을 대상으로, 중앙 및 지방의 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권병기 (사)전국이·통장협의회 중앙회장의 ‘전국 이·통장협의회 운영사례 및 역할 소개’ △강제윤 (사)섬연구소장의 ‘대한민국 섬의 이해’ 강연 △섬 주민의 현안을 공유하는 섬 지역 이·통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섬 지역 리더들이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섬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섬 지역의 고령화, 의료·교육 인프라 부족, 울릉도 여객선 운항 중단 및 여객선 공영제 도입 필요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주요 문제를 공유하고, 한국섬진흥원과의 정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섬 지역 이장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섬진흥원이 추진하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다른 지역 이장님들과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리더의 목소리가 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환 원장은 "섬 지역 발전의 핵심은 현장을 지키는 이·통장님과 같은 리더들의 헌신과 열정이다”라며,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대한민국 섬의 가치를 높이는 ‘살고 싶은 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앞으로도 섬 지역 이·통장 및 주민들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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